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401
이 자백을 보고도 이런 자를 선택하던 어리석음을 반복해서야 되겠나.
402
반드시 = 기필코 꼭 반듯이 = 잘못된 것을 똑바로 여우같은 곰 윤석열은 반드시를 모른 게 아니라 잘못된 오월정신을 바로 세우겠다며 오월정신을 모독한 것이 분명하다. 9월에 아는 '반드시'를 11월에 모를리가.
403
메세지를 더럽히려면 메신저를 까라.. 이 야비한 짓거리를 기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
404
오늘 벌어진 우승상금 3억의 LG배 결승 3번기 중 1국.. 한국의 신진서와 중국의 양딩신.. 시종일관 뒤지던 신진서 그리고 종반에 이르자 인공지능은 99% 중국 승리 예측하고 급기야 양딩신은 중간중간 하품.. 그러나, 몇수 후 기적같은 역전과 99% 한국 승리 예측과 망연자실해 하는 양딩신..
405
"조민은 세미나 참석했다" news.v.daum.net/v/202107261743…
406
박근혜 정권때는 부동산 특혜 투기 공무원들 수천명이 적발되도 투기한 공무원이 나쁜놈. 문재인 정권때는 부동산 특혜 투기 공무원들 몇명 적발되건 정권이 나쁜 정권.
407
맹세코 난 태어나서 지금껏 이정도로 찌질한 신문칼럼을 본 적이 없다. 질투 시기 시샘이 버무러져 이성을 상실한 열등감 폭발 칼럼. 아차.. 하나 또 있다. 전설의 조선일보 '간장 두 종지' 칼럼.
408
회담 의제들보다.. 일본 총리는 뭘 먹고 어디서 잤는데, 한국 대통령은 뭘 먹고 어디서 자더라가 주된 관심인 보수족벌 언론들이, 만약 아래 사진이 반대였다면.. 스가는 마스크 벗고 회담을, 文만 마스크 쓴 회담을 했더라면, 오늘 아침 어떤 악랄한 조롱기사들이 쏟아졌을지 상상도 안된다.
409
언론은 제목으로 어떻게 조국을 악마로 만들었나 돌이켜 보자.
410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경영권 매각.. 한앤컴퍼니는 SK해운, 웅진식품 등 유사업체 인수해 성장해 온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세운 한상원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사위..] 더 나쁜 기업 이미지가 되겠군. 그동안 하도 사모펀드로 조국 일가를 악마화시켜서 말이지.
411
장모 변호인 = 윤석열 변호인 경제공동체는 아직 모르겠으나, 법률공동체는 맞는듯 하구나. 큰일을 하겠다는 사람의 공사구분 능력 부족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귀결되는지, 박근혜 정권에서 질리도록 봤다.
412
대권 선언 한달. 그 짧은 시간에 캐릭터 확실하군. 쩍---벌 홀짝홀짝 도리도리.
413
어제 대전 IEM 120명.. 오늘 광주 TCS 120여명.. 홍천 IEM 40여명.. BTJ니 IEM이니 TCS니.. 하여튼 저 GGTGD(개가튼거뜰)
414
[부산 온 유승민 "민주화 투쟁했다는 사람들, 극도의 위선자"] ↑ 당신만 하겠어요?
415
지가 말하면 희망 남이 말하면 희망고문.. 그나저나 김기현 국짐당 대표는 좋컷다. 백신도 맞고.
416
오늘의 윤석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군 면제입니다.
417
'뒤로 가' '앉어. 더 앉어' 이미 배터지게 욕먹은 후이지만, 그나마 진실 알려주는 곳 하나라도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하나..
418
재산이 있어야 내는 종부세.. 종부세 대상은 5000만명 중에 70만명 그나마 70만명 중에 절반은 1년 종부세가 24만원. 5000만명 중에 70만명을 중산층이라는 넘. 그중 35만명의 부자들이 낼 24만원의 종부세를 폭탄이라는 넘. 옛날엔 이런 넘들을 비러머글넘이라 불렀는데..
419
신문 찍어내자마자 폐지값 받고 동남아로 수출하며, 발행부수 부풀려서 더 많은 세금 정부보조금 타내면서도 아무 처벌받지 않는 자유를 누리는 것들이.. 가짜 뉴스를 내보내고도 역시 처벌 받지 않을 자유도 마저 달라며 언론중재법에 게거품을 무는군.
420
열흘 전 대화 좀 하자는 대통령 걷어차더니, 열흘 후 피켓 들고 몰려가 대통령아 대화 좀 하자네.
421
두 정부의 디테일과 정성의 차이.
422
"너무 미국 쪽으로 갔다는 평가마저 나와" "너무 중국 쪽으로 갔다는 평가마저 나와" "너무 중립 태도 취했다는 평가마저 나와" 어떤 외교를 해와도 어떻게든 비난했을 것들. news.v.daum.net/v/202105281001…
423
2억 까르띠에 브로치 만든 사람 등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까르띠에 아니라고 언론에 밝힌 거 오래 전이다. 까르띠에 아니라고 언론에 밝힌 게 수차례다. 그러나 여전히 취재한 것들도 여전히 그걸 까르띠에로 기사 내보낸다. 그거 10만원 정도 한다." 논두랑시계 모욕주기 시즌2..
424
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누구냐? 이낙연이냐? 정세균이냐' 비분강개하던 이재명 지지자들.. 다른 후보들 다 반발하는데, 이재명 홀로 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찬성 의사 보이자, 입다물거나, 역시 또 맥락없이 '똥파리'나 읊조리거나.. 하더라. news.v.daum.net/v/202107011909…
425
조국은 딸에게 2가지 죄를 졌다. 감히 검찰개혁 선봉에 선 죄. 그리고, 사시 거부하고 학자로 남아 판검사 카르텔에 들지 않은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