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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더럽히려면 메신저를 까라..
이 야비한 짓거리를 기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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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은 세미나 참석했다"
news.v.daum.net/v/2021072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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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경영권 매각.. 한앤컴퍼니는 SK해운, 웅진식품 등 유사업체 인수해 성장해 온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세운 한상원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사위..]
더 나쁜 기업 이미지가 되겠군.
그동안 하도 사모펀드로 조국 일가를 악마화시켜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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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 IEM 120명.. 오늘 광주 TCS 120여명.. 홍천 IEM 40여명..
BTJ니 IEM이니 TCS니.. 하여튼 저 GGTGD(개가튼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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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찍어내자마자 폐지값 받고 동남아로 수출하며, 발행부수 부풀려서 더 많은 세금 정부보조금 타내면서도 아무 처벌받지 않는 자유를 누리는 것들이..
가짜 뉴스를 내보내고도 역시 처벌 받지 않을 자유도 마저 달라며 언론중재법에 게거품을 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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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국 쪽으로 갔다는 평가마저 나와"
"너무 중국 쪽으로 갔다는 평가마저 나와"
"너무 중립 태도 취했다는 평가마저 나와"
어떤 외교를 해와도
어떻게든 비난했을 것들.
news.v.daum.net/v/2021052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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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누구냐? 이낙연이냐? 정세균이냐' 비분강개하던 이재명 지지자들..
다른 후보들 다 반발하는데, 이재명 홀로 김경률 면접관 섭외에 찬성 의사 보이자,
입다물거나, 역시 또 맥락없이 '똥파리'나 읊조리거나.. 하더라.
news.v.daum.net/v/2021070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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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딸에게 2가지 죄를 졌다.
감히 검찰개혁 선봉에 선 죄. 그리고,
사시 거부하고 학자로 남아 판검사 카르텔에 들지 않은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