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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한 생태탕집 주인 가족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왜?
같은 증언한 경작인들은?
같은 증언한 측량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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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족벌 언론들의 끊임없는 '친노' 악마화로
민주당을 갈라놓아 10년 새누리 천하 만들었던
2007년의 교활한 작업질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친문' 악마화 작업 돌입에
동조하는 일부 중진들과 일부 초선들의 멍청한
꼬락서니를 다시 보자니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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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가장 적대적인 언론에다
당원한테 이런 비판문자 받았다고 일러바치는
머저리 민주당 국회의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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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홀로 고군분투.
[최성해 "모든 언론이 도와준다" 언론,야당과 공모?]
youtube.com/watch?v=vgRj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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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 축하, 바람 피운 남자에 최고의 복수"]
↑
윤여정의 50년 연기 인생과 업적을 졸지에
하찮은 한 남자 향한 집념의 복수쯤으로 만들어버리는,
제딴에는 쿨한 그러나 결과적으론
아주 드럽게 유치하고 찌질한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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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할아버지의 동생, 엄마, 아내, 자녀들, 동생, 동생의 전처, 5촌 조카.. 정도는 탈탈 털려본후 해야..
말같은 말이라 할 수 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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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자랑하지 않았다면
가문이 검증받을 일도 없었을텐데..
[단독]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news.v.daum.net/v/202108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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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싸운쪽이 늘 옳았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왔으니.. 응원한다. 힘내시라.
news.v.daum.net/v/202107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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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잡았더니, 영상을 보고도 도둑넘 얼굴도 못 알아본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에 시비를 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을 두둘겨 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