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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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결혼한 윤석열이 2012년 11월 장모가 요양병원 설립해 수십억 부정수급하다, 동업자들은 이미 유죄판결 받았고, 장모는 2014년에 이사장직 사퇴하며, 누구 법률 도움인지 ‘책임면제각서’ 제출로 무사하다 이번에 3년 실형 받은, 장모 사건을 2019년에 처음 알았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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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로 면제.. 좌우 시력차로 면제.. 이명박도 면제.. 박근혜야 그러려니 해도.. 하여튼 조국 위한 가장 신성하다는 의무는 하지 않은 것들이 애국타령은 더 하는 거.. 어느덧 국롤이 되버린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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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과학자 보도한 중앙일보가 참 병풍 언론 노릇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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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한 생태탕집 주인 가족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왜? 같은 증언한 경작인들은? 같은 증언한 측량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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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사 출신 아닙니까. 담당 검사한테 전화를 했지요.. 우리 선배인데 좀 봐줄 수 없냐니까, 벌금이나 때리고 봐줄게요. 재판 안 받도록. 그래서 벌금 받은 적 있습니다" 이 청탁전화 한 검사출신 정치인넘 수사받았단 기사 보신분? 저 청탁전화 받고 봐준 검사넘 처벌받았단 기사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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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도 안하고, 계좌추적도 안하고, 전국민 다 알아보는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다며, 전국민이 다 범죄자인 걸 아는데, 왜 '그분' 도망길 막았냐며 막은 사람 수사? 愛羅二朴圭! = 中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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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족벌 언론들의 끊임없는 '친노' 악마화로 민주당을 갈라놓아 10년 새누리 천하 만들었던 2007년의 교활한 작업질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친문' 악마화 작업 돌입에 동조하는 일부 중진들과 일부 초선들의 멍청한 꼬락서니를 다시 보자니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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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가장 적대적인 언론에다 당원한테 이런 비판문자 받았다고 일러바치는 머저리 민주당 국회의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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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홀로 고군분투. [최성해 "모든 언론이 도와준다" 언론,야당과 공모?] youtube.com/watch?v=vgRj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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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 축하, 바람 피운 남자에 최고의 복수"] ↑ 윤여정의 50년 연기 인생과 업적을 졸지에 하찮은 한 남자 향한 집념의 복수쯤으로 만들어버리는, 제딴에는 쿨한 그러나 결과적으론 아주 드럽게 유치하고 찌질한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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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할아버지의 동생, 엄마, 아내, 자녀들, 동생, 동생의 전처, 5촌 조카.. 정도는 탈탈 털려본후 해야.. 말같은 말이라 할 수 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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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 풍경.. 정부 방역 비판하던 박형준 부산시장님아.. 일을 해라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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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자랑하지 않았다면 가문이 검증받을 일도 없었을텐데.. [단독]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news.v.daum.net/v/202108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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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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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요새도 검사 결과 사흘정도 걸립니까? 전문가: 언제적 얘길.. 담날 아침이면 나옵니다 오세훈: 아.. 하루면 나옵니까? 그래서 그렇게 자가진단키트 노랠 부른건가? 3일 걸리는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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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석사 논문 표절여부도 검증한다] ↑ 이건 30년 전 [국민대 "김건희 박사논문 검증시효 지나 조사 안 해"] ↑ 이건 8년 전 조국 것은 30년 전 석사 논문도 검증하고 윤석열 와이프 것은 8년 전 박사 논문도 검증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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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윤석열이 3일 후 윤석열에게.. "어디 다니면서 엎드려 큰절이나 하고 참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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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편히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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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로 가자 vs 위드코로나는 위험하다 수시로 변하는 언론 입맛을 맞추기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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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개천절집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전광훈 목사와 같이 있었고 연설한 것도 맞지만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내용만 들어 있었다. 내용을 보지 않고 오세훈 후보를 극우 정치인이라 한다면 굉장히 졸렬한 거다] 그래서 내용을 다시 보았다. 오세훈은 극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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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려면, 가짜 학위 최성해 총장도 한번이라도 비판해보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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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박정희 대통령 같은 지도자 필요한 때"] ↑ 출세 위해서는 친일도 하고, 대통령 되기 위해 군사 반란도 일으키고, 더 오래 해먹기 위해 헌법도 뜯어고치고, 반대하는 인간들은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고, 밤이면 어린 접대부 불러다 향연을 즐기고, 이런 지도자가 필요한 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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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싸운쪽이 늘 옳았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왔으니.. 응원한다. 힘내시라. news.v.daum.net/v/202107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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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달라.. 그래서 시장같은 데 가서 오뎅같은 거 먹는 정치는 안할거야.." 라고 하던 인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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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잡았더니, 영상을 보고도 도둑넘 얼굴도 못 알아본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에 시비를 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을 두둘겨 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