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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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진 것은 조금 지는 것이지만 매너를 지는 것은 다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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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같은 당 후보 향해 일베수준의 악담 뱉어내던 손가혁의 악몽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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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ㅎㄱㅈㅃㅈㄴ.. 가짜뉴스 예방법을 저렇게 저항하는 꼴이야말로, 제2의 논두렁 뉴스로 또 다른 살상을 하겠다는 굳건한 다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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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국민의힘.. 두달 전, 정부 : 백신 상반기까지 1200만명 접종 계획이.. 국민의힘 : 야야.. 희망고문 하지마, 지금 속도면 6년 걸려 어제, 정부 : 접종 1400만명 완료했고 상반기까지 1500만명.. 국민의힘 : 그게 다 우리가 니네 야단쳐준 덕분인 거.. 니네도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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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모친, 조국의 아내, 조국의 자녀들, 조국의 동생, 동생의 전처, 조국의 5촌 조카까지 탈탈 털어 멍석말이 하던 것들이.. 윤석열 아내에겐 '장관을 할 것도 아니고..' 윤석열 장모한텐 '장모 일은 장모 일..' 이지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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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자영업자만 말라죽는다. 세금감면 환급 등을 해줘라"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 "자영업 손실보상 법적 제도화를 검토해달라" 그랬더니 국민의힘, "포퓰리즘이다. 매표행위다" 비판 그러니까 어쩌라는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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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억이면 된다던 대통령실 이전비..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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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대통령? 웃기고 있다. 정치가 애들 장난인가. TV토론 나와 외교 국방 보건 교육 환경 교통 산업 복지 질문 하나에 모래성처럼 사라질 궁전 짓느라 전파들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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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단순화 하자면, 선명한 CCTV속 성범죄 혐의자 선배 얼굴을 보고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던 것들이.. 외국으로 도피하려던 성범죄 혐의자 출국을 막았다며 수사하는 형국이.. 우기지도 않는 코미디. news.v.daum.net/v/2021022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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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직업. 기자.. 거리두기 완화하면 간호사 의료관계자 인터뷰하며, "어떻게 지켰는데.. 겨우 버텨왔는데.. 의료진 반발 허탈 분노.." 거리두기 유지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인터뷰하며, "어떻게 지켰는데.. 겨우 버텨왔는데.. 자영업 반발 허탈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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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 급증으로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결과 확인까지 최대 9일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국짐당이 극찬하던 방역모범국의 추락. 결국 돌고돌아 결론은 k-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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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코로나 잘 막고 경제충격도 잘 줄였다"] vs [IMF "韓경제 '산넘어 산'..가계부채·K자회복·低생산성 해결해야"] 같은 보고서를 읽고도 저렇게 다른 기사가 가능하다. 슈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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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지만 그럴줄은 몰랐다. 개쓰레기들.. [문 대통령 사저 인근 주민 "48가구 대부분 찬성, 반대 현수막 누군가 의도한듯"] news.v.daum.net/v/2021043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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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늘 대통령한테 인색하고 야박하진 않았다. 대통령이 프랑스를 가던, 아프리카를 가던, 캐나다를 가던, 중남미를 가던, 항상 링거투혼 외교라며 받들어주던 시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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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그래쪄? 윤석열이가 천안함 모자 쓰고 공원 산책했쪄? 오래전 주단태가 다른 드라마에서 그랬지.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것들은 애국이란 말 뒤에 숨는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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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시 애들 학교 좀 보내려 하니.. 이제 겨우 다시 시장 가게 식당에 손님 좀 오나 싶으니.. 또 지랄 옘병 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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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오영환 이소영 장철민 전용기.. 지금도 모를 이 이름들을 의원 만들어 준 것은 문통 조국 당 힘합쳐 개혁하라는 당부이거늘. 작은 전투 한번 패하자 모든 걸 다 걸고 가장 치열하게 싸우다 멸문지화 상처 입은 가련한 선봉장 조국을 향해 등뒤에서 총질을 했다. 잊지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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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저런 자기집 구입한 사람한텐 기자들 우르르 몰고가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기어이 물러나게 하더니.. 저 우아한 집 위아래 두개층을 구입해 시세차익만 40억에 이른다는 지네편 후보한텐 그게 뭐 어때서라니.. '부자'는 온리 니네 고유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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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6년 만에 징역 3년 구형이라.. 동일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고려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6개월로 집에 보내주기 딱 좋은 구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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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일제에 부역했던 친일족벌 언론들을 프랑스처럼 나치에 부역했던 언론들 청산했더라면 오늘 조선일보의 저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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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언론 : 한국 보수언론들 영국같은 백신 선진국들 마스크 벗고 일상복귀하는데 한국은 언제나 그러냐는 기사에, 한국 550명 확진자 나온 날 영국은 7540명 나온다. 거기가 천국이라고 그랬는데 믿기 어려웠지? 한국에 확진자 560명 나온 오늘 영국은 다시 8000명이 넘었네. 8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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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사상 최대 전망 코스피 역대 최고 외환보유 사상 최대 G7이 극찬하는 방역 1인당 국민소득 G7 이탈리아 추월 . . 이런 나라를 망했다고 선동하는 인간은 적국이나 경쟁국 이롭게 하려는 세작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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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34년 묵은 낡은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대선 출사표] ↑ 이젠 더 이상 들어줄 인내심 사라진 케케묵고 퀘퀘하게 찌든 지겨운 돌림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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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처럼 음력 설 쇠는 나라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로 인사를 했는데.. 저긴 왜 일어 인사 안 하느냐 따지는 인간도 없고 해명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