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381
382
384
윤석렬이 대통령? 웃기고 있다. 정치가 애들 장난인가.
TV토론 나와 외교 국방 보건 교육 환경 교통 산업 복지 질문 하나에 모래성처럼 사라질 궁전 짓느라 전파들 낭비.
385
그림을 단순화 하자면,
선명한 CCTV속 성범죄 혐의자 선배 얼굴을 보고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던 것들이..
외국으로 도피하려던 성범죄 혐의자 출국을 막았다며 수사하는 형국이..
우기지도 않는 코미디.
news.v.daum.net/v/202102241312…
386
참 쉬운 직업. 기자..
거리두기 완화하면 간호사 의료관계자 인터뷰하며,
"어떻게 지켰는데.. 겨우 버텨왔는데.. 의료진 반발 허탈 분노.."
거리두기 유지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인터뷰하며,
"어떻게 지켰는데.. 겨우 버텨왔는데.. 자영업 반발 허탈 분노.."
387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 급증으로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결과 확인까지 최대 9일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국짐당이 극찬하던 방역모범국의 추락.
결국 돌고돌아 결론은 k-방역.
388
389
그럴줄 알았지만
그럴줄은 몰랐다.
개쓰레기들..
[문 대통령 사저 인근 주민 "48가구 대부분 찬성, 반대 현수막 누군가 의도한듯"]
news.v.daum.net/v/202104302201…
390
393
장경태 오영환 이소영 장철민 전용기..
지금도 모를 이 이름들을 의원 만들어 준 것은
문통 조국 당 힘합쳐 개혁하라는 당부이거늘.
작은 전투 한번 패하자
모든 걸 다 걸고 가장 치열하게 싸우다
멸문지화 상처 입은 가련한 선봉장 조국을 향해
등뒤에서 총질을 했다.
잊지 않으마.
394
397
398
399
[정의당 심상정 "34년 묵은 낡은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대선 출사표]
↑
이젠 더 이상 들어줄 인내심 사라진
케케묵고 퀘퀘하게 찌든 지겨운 돌림노래.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