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301
조선일보 : 부럽다 영국.. 영국 교수 기자 : 영국이 부럽다구? 동의 안해. 오히려 한국이 부러워 조선일보 : 영국 다시 하루 2만여명 확진
302
고마운 조선일보.. 백신접종 속도가 왜 이렇게 거북이마냥 늦느냐 꾸짖어주신 덕분에 서둘러 어언 8만7천여명.. 한편 한국보다 열흘 먼저 시작해 조선일보가 부러워하던 일본의 접종현황을 보니 어제 오후 5시기준으로 3만4천여명 접종.
303
척척석사야.. 성적 64점을 96점으로 바꿔 준 것이 선생의 재량 범위에 들더냐.
304
민주당의 일부 멍청한 의원들이 소위 '강성당원'이라 지칭하며 지적질이다. 민주당을 가장 오래 지지하고 가장 많은 후원 해온 당원들이다. 민주당의 일부 멍청한 의원들이 당의 주인 당원들 뜻 무시하며, '너희는 후원(돈)만 내.. 정치엔 간섭 말고..' 태도가 옳은게냐.
305
조국에게 '위법이 아니라도 국민의 도덕적 기준에 못 미친다면 물러나는 게 도리' 라고 말하던 박형준이 요새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말.. '불법 아니다' news.v.daum.net/v/202103241701…
306
역시 오세훈스럽다. 박영선: 지금 강철원이라는 분 같이 일한다며? 금품수수로 감옥 갔다 온 사람인데? 오세훈: 만약 공직을 맡으면 문제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선거때 돕는 일도 안돼?? 라고 하더니, [오세훈 최측근 강철원, 서울시 미래전략 특보로 떡하니 공직 내정]
307
수에즈에서 사고친 '일본 선박' 10조 피해.. 한국 조선사 몸값 상승.. 삼성중공업, 대만 에버그린 1만5000TEU 컨테이너선 20척 수주.. 韓조선, 올해 목표 40% 달성..세달만에 14조원 벌어.. 조선업체 빅3 연이은 수주 '잭팟'..한국조선 역사 다시 쓰나.. 가사들이 숨어있어 이제야 봤네.
308
강경화 장관이 유임되자, 국민의힘 "강경화는 왜 교체하지 않느냐. 절망적인 오기다" 강경화 장관이 교체되자, 국민의힘 "강경화는 왜 교체하느냐. 북한 지령 받는 인사냐"
309
[윤석열측 "무리한 부인 수사 1년3개월째..정치 공작"] "조국 수사는 3개월여에 그쳐..이게 개혁된 검찰인지 개탄" ↑ 1년3개월동안 1대도 맞지 않으면서, 3개월동안 70대 때린 인간이.. 나는 억울하다며 넋두리하네.. 옘병..
310
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막았더니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를 시비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 두둘겨 팸.
311
흐.. 중앙아.. 일본 정부가 산 화이자는 부러운 화이자. 한국 정부가 산 화이자는 불안한 화이자? [ 2000만명분 더 오는 화이자, 혈전 부작용 없지만 쇼크 가능성] news.v.daum.net/v/202104251724…
312
아무리 언론 향해 고발해도 무관심 무기사로 일관하다가, TV토론 마지막 날 마치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속삭이듯 토론에서 내곡동 언급 말라는 속셈을 담아, '박영선이 내곡동을 외칠수록 박영선이 묻힌다'는 기사로, 점잖은 척 충고하는 보수언론의 교활함이 드럽게 재수없다.
313
조선일보.. 모더나 백신 5일 126만회분 국내 도착. 모더나사가 당초 약속했던 701만회분보다 280만회분 부족. 등신같이 뒤통수 맞은 정부.. 정부.. 모더나 백신 6일 255만2000회분 국내에 도착. 당초 약속한 701만회분 거의 가까운 675만9000회분 들어오는 것. ↑ 증말 지랄맞은 조선일보.
314
오세훈 일하는 모습 만방에 보여주느라 가장 치열한 현장인 선별검사소 인력들이 저 구닥다리 판넬 만들었을 모습 생각하니.. news.v.daum.net/v/202104101145…
315
어느 고삐리의 자기소개서 내용의 자원봉사 표창장 수상내역 '한 줄'이 진짜냐 가짜냐 가리겠다고 70여곳을 압수수색 하던 것들.. [검사가 고발장 대신 썼다면 그 자체로 중대 비위] news.v.daum.net/v/202109022116…
316
김의겸 등 진보쪽 부동산 건 비난할 땐 당사자는 찍소리도 못하게 일방적으로 온 언론의 화력으로 짓밟아 뭉개더니.. 오세훈 박형준 등 보수쪽 부동산 비판건엔 어찌나 공평하게 공세와 반론을 골고루 전해주며 단순 논란으로 만들어 버리는지..
317
도시 완전봉쇄에 돌입한 베트남. 식량도 군인들이 가가호호 배달.. 이정도는 돼야 조선일보가 방역모범국이라 칭찬해주지.
318
전여옥 "쥴리는 영부인 하면 안 돼?" ← 돼. 하태경 "과거있는 여자는 영부인 하면 안돼?" ← 돼 근데 불법협찬을 받은 쥴리거나, 주가조작에 관여한 과거가 있는 여자라면 영부인하면 안돼.
319
생태탕집 아들 15년 전 16살인데 얼라가 뭔 페레가모를 신고 얼라가 뭘 안다고 나서냐고 공격하나보던데.. 아들은 73년생으로 당시 30대 라는 말을 왜곡해서 어떤 기자넘처럼 메신저 집단공격.. 이러니 선뜻 기자회견 나서기가 두렵지.
320
K-레기들.. 남의 나라 백신 맞고 봉쇄 푼다는 소식은 열나게 전하면서.. 남의 나라에서 맞는 백신 우리나라에서 맞는 건 공포 조장하며 접종 방해..
321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 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322
고딩 졸업반 아이 표창장 의혹에 백만건의 기사를 쏟아내던 기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 중대한 의혹에 구기자 홀로..
323
저 집엔 기념비적인 날이겠다. 한날 한시 한뉴스에 부자가 나란히.
324
문대통령도 그 멀고 땅값 저렴한 시골집으로 낙향할 게 아니라.. 걍 이명박처럼 앞뒤 경호동 매입으로 나랏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상관없이, 서울 강남 한복판 비싼 동네로 퇴임하여, 저 어린 이준석같은 인간한테 농지가 어쩌느니 조롱같은 거 당하지 마시지.
325
설강화 스태프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단호히 싸우겠다는 각오가 웃기다. 지들은 이미 아무 제약없이 표현의 자유 누리며 방송중이면서.. 지들이야말로 시청자들의 비판 권리를 인정 안하며서.. 소비자 불만 무시하며 계속 불량식품 제조할 자유 위해 투쟁하겠는 아집인 것을 지들만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