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303
척척석사야..
성적 64점을 96점으로 바꿔 준 것이
선생의 재량 범위에 들더냐.
304
민주당의 일부 멍청한 의원들이 소위 '강성당원'이라 지칭하며 지적질이다.
민주당을 가장 오래 지지하고 가장 많은 후원 해온 당원들이다.
민주당의 일부 멍청한 의원들이 당의 주인 당원들 뜻 무시하며, '너희는 후원(돈)만 내.. 정치엔 간섭 말고..' 태도가 옳은게냐.
305
조국에게 '위법이 아니라도 국민의 도덕적 기준에 못 미친다면 물러나는 게 도리' 라고 말하던 박형준이 요새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말.. '불법 아니다'
news.v.daum.net/v/202103241701…
306
307
수에즈에서 사고친 '일본 선박' 10조 피해.. 한국 조선사 몸값 상승..
삼성중공업, 대만 에버그린 1만5000TEU 컨테이너선 20척 수주..
韓조선, 올해 목표 40% 달성..세달만에 14조원 벌어..
조선업체 빅3 연이은 수주 '잭팟'..한국조선 역사 다시 쓰나..
가사들이 숨어있어 이제야 봤네.
309
310
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막았더니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를 시비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 두둘겨 팸.
311
흐.. 중앙아..
일본 정부가 산 화이자는 부러운 화이자.
한국 정부가 산 화이자는 불안한 화이자?
[ 2000만명분 더 오는 화이자, 혈전 부작용 없지만 쇼크 가능성]
news.v.daum.net/v/202104251724…
312
아무리 언론 향해 고발해도 무관심 무기사로 일관하다가,
TV토론 마지막 날 마치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속삭이듯 토론에서 내곡동 언급 말라는 속셈을 담아,
'박영선이 내곡동을 외칠수록 박영선이 묻힌다'는 기사로,
점잖은 척 충고하는 보수언론의 교활함이 드럽게 재수없다.
313
314
오세훈 일하는 모습 만방에 보여주느라
가장 치열한 현장인 선별검사소 인력들이
저 구닥다리 판넬 만들었을 모습 생각하니..
news.v.daum.net/v/202104101145…
315
어느 고삐리의 자기소개서 내용의 자원봉사 표창장 수상내역 '한 줄'이 진짜냐 가짜냐 가리겠다고 70여곳을 압수수색 하던 것들..
[검사가 고발장 대신 썼다면 그 자체로 중대 비위]
news.v.daum.net/v/202109022116…
316
김의겸 등 진보쪽 부동산 건 비난할 땐 당사자는 찍소리도 못하게 일방적으로 온 언론의 화력으로 짓밟아 뭉개더니..
오세훈 박형준 등 보수쪽 부동산 비판건엔 어찌나 공평하게 공세와 반론을 골고루 전해주며 단순 논란으로 만들어 버리는지..
318
319
생태탕집 아들 15년 전 16살인데 얼라가 뭔 페레가모를 신고 얼라가 뭘 안다고 나서냐고 공격하나보던데..
아들은 73년생으로 당시 30대 라는 말을 왜곡해서 어떤 기자넘처럼 메신저 집단공격..
이러니 선뜻 기자회견 나서기가 두렵지.
320
K-레기들..
남의 나라 백신 맞고 봉쇄 푼다는 소식은 열나게 전하면서..
남의 나라에서 맞는 백신 우리나라에서 맞는 건 공포 조장하며 접종 방해..
321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
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324
문대통령도 그 멀고 땅값 저렴한 시골집으로 낙향할 게 아니라..
걍 이명박처럼 앞뒤 경호동 매입으로 나랏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상관없이,
서울 강남 한복판 비싼 동네로 퇴임하여, 저 어린 이준석같은 인간한테 농지가 어쩌느니 조롱같은 거 당하지 마시지.
325
설강화 스태프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단호히 싸우겠다는 각오가 웃기다.
지들은 이미 아무 제약없이 표현의 자유 누리며 방송중이면서.. 지들이야말로 시청자들의 비판 권리를 인정 안하며서.. 소비자 불만 무시하며 계속 불량식품 제조할 자유 위해 투쟁하겠는 아집인 것을 지들만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