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자기 색이랑 이름에 맞춘 이불까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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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단 빌딩, 연구원들의 이야기] 우웁... 이번 실험은... 태홍님을...따라갈 자신이 없어지고 말았어... 으으...역겨워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만들어진 저것은... 대체 뭐에 쓰는 거지?"
2002 2014
양 옆의 프로 마스코트와 달리 아직 영업용 미소가 어색한 제라오라
가짜란 걸 숨길 생각도 없는 뮤 짝퉁 인형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의 무대 '란세 지방'은 아르세우스처럼 생겼습니다.
아쿠아단의 리더 아강과 간부 이연은 과거, 지라치와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아강과 이연이 바다를 넓히고자 했던 목적도 '포켓몬과 그 녀석(지라치)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잠을 잘 수 없어 빡친 아랫층 주민
1998 → 2018
마샤도 설정화의 마샤도에게 노려진 피카츄 그림
포켓몬스터 세계의 하늘에는 백조자리 대신 가이오가자리가 있습니다.
전설의 포켓몬도 무서워하는 병원
'포켓몬스터 SPECIAL' 그림작가 야마모토 사토시가 그린 새해 기념 일러스트에 꾸꾸리와 함께 그려진 칠색조, 루기아,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SPECIAL 류옹의 꾸꾸리는 전설의 포켓몬을 제압할 정도로 강하게 묘사됩니다.)
2001년 극장판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 기념으로 판매된 용호(유키나리)의 스케치북
"저기...라티아스라면 너 혹시 포켓몬인거야...?
꼬리 대신 날개를 흔드는 거대 강아지
보스 피카츄와 미니미 전설들
발레를 모티브로 한 격투 포켓몬이라는 설정이 잘 드러나는 메로엣타 스텝폼의 모션
[구름시티 카페, 기타리스트의 이야기] 네가 싣고 온 바람의 향기가 세피아색의 기억 저편에서 이런 멜로디를 떠오르게 했다. 그것은 어머니가 좋아했던 노래... 옛 노스텔지어... 들어주겠나...
8세대 포켓몬스터 신작의 타이틀이 각각 '소드'와 '실드'로 밝혀졌습니다. 지금까지 타이틀 제목과 메인 전설의 포켓몬은 컨셉이 일치한다는 걸 고려했을 때 검과 방패랑 관련된 전설의 포켓몬이 나올 것 같습니다 (추측)
멜탄의 몸은 '액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액체 금속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수은이 아니라 '갈륨'입니다. 수은이었다면 이 장면이 좀...많이 공포였을 거에요.
한 달 정도 밀린 포켓몬 소식은 몰아보는데 가장 놀란 정보는 '애니메이션 썬&문'에서 쉐이미가 (잠깐)레귤러 포켓몬이 된 거였어요. 환상의 포켓몬이 TVA에서 레귤러 포켓몬이 된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인데, 메로엣타처럼 그 세대 포켓몬도 아니고 4세대 환상이 7세대 애니에서 레귤러가 되다니
쉐이미가 상징하는 테마가 '감사'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질만한 귀엽고 무해한 외형이라서 취급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멜탄의 몸이 수은이 아닌 갈륨이라는 사실은 인 게임에서가 아닌 레츠고 시리즈 컨셉 아트북의 멜탄 설정화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nintendoeverything.com/pokemon-lets-g… 이 기사 페이지의 멜탄 이미지를 잘 보시면 몸통 쪽 설명에 갈륨(ガリウム)이라 적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