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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 더빙 ED Say My Name
원곡 '작은 존재'가 포켓몬 팬들 사이에서 불후의 명곡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더빙곡 'Say My Name' 역시 가슴이 먹먹해지는 지라치 극장판의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믿고 듣는 포켓몬 극장판 더빙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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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안 주고 놀려서 화내는 가이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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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피하는 것도 아니고, 불길 사이를 빙글빙글 도는 게 여유로워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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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레쿠쟈 진화 장면 마법소녀 변신 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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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쭈님 무쌰하셨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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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의 레지아이스 울음소리 (북미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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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네크로즈마 전용 Z기술 '하늘을태우는멸망의빛'은 주인공도 평소보다 많은 체력을 소모시켜 사용합니다. 시전시 주인공이 지쳐 헉헉 거리는 모션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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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족쇄 등의 기계 장치나 에이스 포켓몬으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화끈하게 현대 문명의 이기를 들이박는 몇 안 되는 장면이라 꽤 흥미롭게 본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