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 전설의 포켓몬으로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등장합니다만, 각각 실루엣이 X와 Y에 보이도록 의식한 디자인입니다. 이와타 : 마스다 씨가 스기모리 씨에게 요청했나요? 마스다 : 네 스기모리 : 'X와 Y랑 닮게 해줘'' 같은 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지만 !?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 더빙 ED Say My Name 원곡 '작은 존재'가 포켓몬 팬들 사이에서 불후의 명곡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더빙곡 'Say My Name' 역시 가슴이 먹먹해지는 지라치 극장판의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믿고 듣는 포켓몬 극장판 더빙판 OST.
간식 안 주고 놀려서 화내는 가이오가
휙 피하는 것도 아니고, 불길 사이를 빙글빙글 도는 게 여유로워보이지 않나요.
아이들을 CMYK 컬러링으로 맞춰 두 트리오를 만든 아르세우스.
가장 무거운 신오지방 포켓몬 가장 무거운 고스트 타입 포켓몬 두번째로 무거운 드래곤 타입 포켓몬 기라티나
'뮤츠의 역습'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룬 '포켓몬스터 스페셜 :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릴 잊고 살기를 원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왔다. 우린 조용히 숨어 살고 있어도, 너흰 끝내 찾아온다." 뮤츠의 역습 이후 뮤츠와 복제 포켓몬이 로켓단에게 쫓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메가레쿠쟈 진화 장면 마법소녀 변신 같다니까요.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백의 영웅 레시라무는 일부 장면에서 서로 대칭되어 있습니다.
펄기기기기...
[포켓몬스터 썬·문 엔딩] 모두의 빛나는 미소가 그 미소가 많은 만남을 만들고 만남이 밝은 미래를 만든다 모두를 만나서 기뻤어 당신을 만나서 기뻤어
실버디의 이름은 타입:널을 처음으로 이 모습으로 진화시킨 소년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뜻은 Silver(은색) + Buddy(친구) 입니다.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영화와 코믹스 대사 차이 <영화> 아르세우스 : 지우야... 지우 : (아무 말 안하고 쳐다봄) 아르세우스 : 너희들이 사는 세계는 참 멋진 곳이구나. 지우 : 그래요. <코믹스>
외모와 설정만 보고 타입을 예상하기 힘들었던 친구들...
공쭈님 무쌰하셨군요오~~!!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의 레지아이스 울음소리 (북미 더빙)
2012년에 발매한 포켓몬 센터형 BOX에 손바닥 크기의 환상의 포켓몬 인형이 12개 들어간 스페셜 세트. '포켓몬센터 포켓몬 돌하우스' 가격 5000엔.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한정으로 가이오가는 파도타기와 다이빙 전용 모델링이 있습니다. 가이오가는 파도타기가 다른 포켓몬보다 조금 빠르며 (샤크니아 제외) 더 큰 히트박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이오가가 다이빙을 하면 물 속 트레이너가 승부를 걸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사진만 봐도 물 속에서 저걸 마주치면 도망가고 싶게 생기지 않았나요?
울트라네크로즈마 전용 Z기술 '하늘을태우는멸망의빛'은 주인공도 평소보다 많은 체력을 소모시켜 사용합니다. 시전시 주인공이 지쳐 헉헉 거리는 모션이 나옵니다.
세뇌, 족쇄 등의 기계 장치나 에이스 포켓몬으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화끈하게 현대 문명의 이기를 들이박는 몇 안 되는 장면이라 꽤 흥미롭게 본 부분입니다.
알로라 수호신의 모티브는 하와이의 4대 주신입니다.
기라티나는 난폭해서 깨어진세계로 쫓겨났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