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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라티아스라면 너 혹시 포켓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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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날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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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기아 걸음걸이 날티나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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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들 실제로 눈 앞에서 나타나면 놀라서 비명도 제대로 못 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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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와 거대 포켓몬의 감정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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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을 녹여서 흡수한다는 설정 때문에 프라이팬만 봐도 침흘리는 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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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클리어 후기 : 갓겜 #PokemonLEGENDS #Nintendo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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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마스터즈 궁극코스 난천&기라티나(어나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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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루기아는 진짜 자기 친구라고 생각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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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시티 카페, 기타리스트의 이야기]
네가 싣고 온 바람의 향기가
세피아색의 기억 저편에서
이런 멜로디를 떠오르게 했다.
그것은 어머니가 좋아했던 노래...
옛 노스텔지어...
들어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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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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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