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뒷모습
라이코의 갈기 속에 파묻힌 피카츄 엉덩이 공개 twitter.com/L_poke_bot/sta…
78
뮤는 무해한 외형과 달리 선과 악을 잴 수 없는 순수한 악의, 동시에 포켓몬의 선조라는 설이 있는 포켓몬다운 자부심이 강한 성격으로 자주 나오는 게 매력입니다. '뮤츠의 역습'에서 뮤는 오리지널로서 복제인 뮤츠를 깔보고 있다는 뒷배경이 있던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83
SV 메인 스토리 엔딩 보고 난 뒤에 이해가 되는 2번째 트레일러 마지막 장면의 의미...
86
공주와 기사의 싸움
87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 더빙 ED Say My Name
원곡 '작은 존재'가 포켓몬 팬들 사이에서 불후의 명곡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더빙곡 'Say My Name' 역시 가슴이 먹먹해지는 지라치 극장판의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믿고 듣는 포켓몬 극장판 더빙판 OST.
89
무대 뒷편에서 칠색조와 루기아를 연기하는 깨비드릴조
90
플레이 하기 전 : 드래곤 모티브인가?
플레이 후 : 개 모티브인가?
#포켓몬SV #NintendoSwitch
93
오늘 날씨
94
놀라운 배틀! (휘적휘적)
다이나믹 액션 배틀! (휘적휘적)
98
네...이 장면이 3D CG로
100
DPPt 플레이 해본 분들 이 소리 기억하시나요?
듣자마자 아!!!!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