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환상 포켓몬 봇(@L_poke_bot)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한입거리가 된 우리 기라
포켓몬이라는 ip 규모에 감탄하는 순간) 800마리가 넘는 포켓몬들을 모두 굿즈화 해주는 프로젝트를 좌초 없이 진행 중일 때
언제봐도 탐스럽게 생긴 멜탄 인형
볼케니온이 참 성숙하게 느껴진 장면. 지우의 가벼운 행동으로 꼴깍몬의 트라우마를 자극해서 꼴깍몬이 계속 지우를 경계하자 "녀석이 잘 몰라서 그랬으니 용서해줘라" 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의외더라고요. 사실 누구보다 인간을 싫어하는 볼케니온인데.
이제 정말 누구도 믿지 못하겠어요 아르세우스도 알고보니 만지면 보드라운 촉감인게 아닐지 twitter.com/L_poke_bot/sta…
이 일러스트...분위기만 보면 세계정복을 목표로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기라티나와 막으려는 둘...같은데 사실 생각해보면 붙잡힌 디아루가와 펄기아를 구하러 온 기라티나였다는 게 반전이었습니다.
도대체 이 포켓몬에게 무슨 일이...?
크리피파스타 컨셉을 연상하게 하는 포켓몬 GO 울트라비스트 이벤트 홍보 이미지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DLC 벽록의 가면, 남청의 원반 공개
【코토부키야】 【수주 생산】 코라이돈과 미라이돈의 피규어가 2023년 2월 3일 포켓몬 센터 온라인에서 예약 접수 시작. 각 29,700엔
가족영화라서 그런 걸지는 몰라도, 애니메이션 세계관의 아르세우스 굉장히 정 많은 성격이에요. 그걸 느낀 지점이... 뒤통수 맞고 죽어가는 와중에도 하는 말이 "용서 못 한다!"가 아니라 "왜 나를 배신했지?" 더라고요.
"디아루가, 펄기아 고마워." 들으니까 펄기아 묘하게 싱글벙글 웃는 얼굴스러움
가장 무거운 신오지방 포켓몬 가장 무거운 고스트 타입 포켓몬 두번째로 무거운 드래곤 타입 포켓몬 기라티나
16년 만에 공개된 창기둥의 과거의 모습
이상하게 애니메이션에서 가이오가 눈 작화를 공들여서 그려주는 느낌입니다.
디아루가 가죽 매끈한게 아니라 파충류 같은 질감이었군요
제가 정말 이 계정으로 주접은 안 떨고 싶은데 정말 정말 정말 좋아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Q. 포켓몬 세계에는 일반 동물이 없다면, 인간은 무슨 고기를 먹는 건가요? A. 육식을 한다면 포켓몬 고기를 먹습니다. 포켓몬도 인간을 잡아먹어요.
스토리 완성도는 포켓몬 역대 최고였어요
자주 화자되는 극장판 펄기아의 울음소리
감정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무기물 포켓몬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생물이라는 점이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