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환상 포켓몬 봇(@L_poke_bot)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외모 때문에 생기는 인상 차이가 포켓몬에게도 확실히 있어서, 둘 다 똑같은 포즈와 표정이라도 코라이돈은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바라보는 귀여운 얼굴인데 미라이돈은 새침하고 도도하게 바라보는 것 같아요
쉐이미 짝퉁 인형들 다 왜이러지요...?
둘 다 트레이너가 방치해서 불만이 가득한 상태인데 레쿠쟈(왼쪽)과 기라티나(오른쪽)의 성격차이가 웃기지 않나요
층간소음으로 잠을 잘 수 없어 빡친 아랫층 주민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묘사되는 '아르세우스 울음소리' (성우가 함부로 부르기 힘든 사람이고 설정상 단일개체라고 못 박아서 성우를 바꿀 수도 없는 어른의 사정)
펄기아로 콘테스트 10번 이상은 돌렸는데 참가자 대부분 작고 큐트한 포켓몬을 쓰더라고요 참나 펄기아 다른 포켓몬들은 신경 쓸 필요 없어 넌 작진 않지만 핑크색이고 동그랗고 울음소리도 모에해
전통무용수 이벤트를 이렇게 재구성 할 줄은
포켓몬 캠프 카레 섭취량 관련 재미있는 특징 형제자매들 중에서 혼자만 입이 짧은 기라티나(가장 거대함) 적당하게 먹는 뮤츠(큼)와 많이 먹는 뮤(작음)
먹히기 전 지우의 "이 나무에게 우린 방해꾼 밖에 안 되나봐"도 그렇고 나무에게 인간들은 몸 내부에 침입한 병균으로 밖에 안 보였던 것 같은데 나무와 일심동체였던 뮤가 지우 포켓몬들의 이야기를 듣고 원래대로 되돌려준 까닭은 여기에 있던 인간들은 살려낼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스칼렛·바이올렛의 타이틀 전설의 포켓몬 코라이돈과 미라이돈의 경우 처음 본 순간부터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왜 이렇게 괜찮지?' 당황했을 정도... 특히 미라이돈의 도트 눈깔 보고 미래 컨셉 확실해서 기절할 뻔
진짜 게임 시작 15분 만에 만난 초면의 포켓몬을 어떻게 이리 설레게 연출할까 #포켓몬SV #NintendoSwitch
신이라고 불리우는 포켓몬도 정말 평범하게 호숫가에서 물을 마시는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준 신오리그 준우승 출신의 배틀 중심 트레이너인 평행세계의 빛나
서로 싸우다가도 도와주는 왹져의 정
1001부터 사흉이랑 패러독스 포켓몬들 웅장하게 등장하는데 초전설 포켓몬 코라이돈은 멀뚱멀뚱 베이비 페이스
힘에 대한 확고한 자신 (없음) 상대가 누구든 위험으로 느끼지 않는 듯한 태도 (아님) 인간을 경계 (안함)
신오 초전설 중 유일한 얼음 2배
콧바람 한번 불면 날아갈 한줌들 몸 위에 올라가게 허락해주기
포켓몬은 정말... 20년 이상 쌓인 캐릭터 산업의 내공만큼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멜탄이 기습적으로 처음 공개됐을 때 솔직히 저도 많이 놀랐었는데 이젠 그냥 귀여워요.
디아루가 오리진 폼, 펄기아 오리진 폼 공식 일러스트 공개
특유의 무기질 느낌을 너무 잘 살린 포켓몬 TVA 미라이돈 작화
드론을 띄워 만든 레쿠쟈
전 주인공 코라이돈&미라이돈이 '별난 개체' 라는 설을 좋아합니다. 도감에서는 흉포하다, 냉혹하다는 설명이 있고 실제로 박사 코라이돈&미라이돈이나 애니 코라이돈은 도감 그대로 행동하는데, 주인공 코라이돈&미라이돈은 어쩌다 성격 자체가 순하게 태어나서 원래라면 자연의 법칙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