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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잠을 잘 수 없어 빡친 아랫층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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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묘사되는 '아르세우스 울음소리'
(성우가 함부로 부르기 힘든 사람이고 설정상 단일개체라고 못 박아서 성우를 바꿀 수도 없는 어른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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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용수 이벤트를 이렇게 재구성 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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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임 시작 15분 만에 만난 초면의 포켓몬을 어떻게 이리 설레게 연출할까 #포켓몬SV #Nintendo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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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고 불리우는 포켓몬도 정말 평범하게 호숫가에서 물을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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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싸우다가도 도와주는 왹져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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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부터 사흉이랑 패러독스 포켓몬들 웅장하게 등장하는데 초전설 포켓몬 코라이돈은 멀뚱멀뚱 베이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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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대한 확고한 자신 (없음)
상대가 누구든 위험으로 느끼지 않는 듯한 태도 (아님)
인간을 경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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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정말... 20년 이상 쌓인 캐릭터 산업의 내공만큼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멜탄이 기습적으로 처음 공개됐을 때 솔직히 저도 많이 놀랐었는데 이젠 그냥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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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띄워 만든 레쿠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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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공 코라이돈&미라이돈이 '별난 개체' 라는 설을 좋아합니다. 도감에서는 흉포하다, 냉혹하다는 설명이 있고 실제로 박사 코라이돈&미라이돈이나 애니 코라이돈은 도감 그대로 행동하는데, 주인공 코라이돈&미라이돈은 어쩌다 성격 자체가 순하게 태어나서 원래라면 자연의 법칙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