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짜 작년에는 내가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했는데...
나 안돼써… 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대..
나 요즘 서울말 완전 잘 쓰거든?
고양이 털 뽑으면 고양이한테 혼나요! 흐하하핳
어헣❗️왜 지난번에 떤진 상이 앙도라오ㅈ ㅣ⁉️
'내일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금요일 밤은 마음 편하게 즐기는 거라고 책에서 본 거 같아요 하핳 아~ 그래도 토요일은 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๑•̀ㅂ•́)و✧
일단 이렇게 너무 영광스러운 시구를 하게 돼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오늘 롯데자이언츠 화이팅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항상! 옆에 있어주시고 저를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젤리를 다시 먹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상한거하지마용(˃̶᷄‧̫ ˂̶᷅๑ )
강다니엘 눈물점 강다니엘 아기지방 강다니엘 춤선 강다니엘 피부 강다니엘 고양이 강다니엘 묘인 강다니엘 오리 강다니엘 녤깅 강다니엘 어깨 강다니엘 녤보싶 강다니엘 코룽이 강다니엘 눈웃음 #WeTrustDaniel #BeYourselfDaniel #ForeverWithDaniel #강다니엘 #kangdaniel
“touch your heart, kissing heart”
"하늘에 있는 달도 따다 줄 수 있다"
데뷔하고 난 다음에 더 욕심이.. 생겼어요. 전설적인 분들 있잖아요, 마이클 잭슨.. 이런 사람처럼 뭔가 어떤 음악의 한 장르를 떠올리면, 그 이미지가 제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많이.. 갈망하는 상태인 것 같아요.
차비 때문에 아낀다고.. 부산역에서 차가 끊기면, 영도까지 저희 집까지 걸어가는데 집에 도착하잖아요? 그러면 새벽 세시 반이야. 세시 반이던가 세시 사십분인데 그때 잠 자가지구 내가 일곱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를 갔어. 어뜨케 갔지 내가?
"다니엘 가위바위보 할 때 항상 묵 먼저 내는 거 알고 있나요?" 몰랐어요..! 어쩐지 맨날 지더라..
ค살려주세여..!ค
언제나 각오는 항상 딴딴한 말로 가득 차 있어야 된다고 배웠거든요, 제가. 오늘 아주 무대를 이제 우당탘파팤댜ㅏ앟..
“같이.. 모두의 마블 할래요?” “랜드마크 건설!”
너무 귀엽다 얘 진짜 제일 잘 만든 것 같애, 세기의 발명품이야 이런 게 진짜 귀여운 거야
“아! 그, 계단 조심해”
- 오 안뇽~? - 오 안뇽 왔네?
아직은 부끄러운, 말인 것 같고. 너무 낯간지럽고.. 롤모델이라기보다는 그냥.. '노력이 배신하지 않았다.' '저런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노력을 해서 됐는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면 좋겠어요. 엄청난 꿈이죠.
사투리 진짜 안 쓰는 거 같아요? 진짜로? 오와.. 뭔가 좋기도 하면서..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렇다. 근데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방금 나왔잖아, '무의식적으로~' 막 이런 억양은 개인적으로 고치고 싶진 않아요, 뭔가.. 나다운 거 같애. 나다운 게 제일 좋은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