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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추천위 어제 다시 열었지만 국힘추천의원들의 줄기찬 반대에 후보 추천에 실패했습니다. 국힘은 계속 '침대축구'하는데, 이런 행태를 계속 용인하라는 말입니까? '공수처법 개정'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도 법안소위가 계속됩니다. 어제 국힘의원들 불참하며 또 침대축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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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진애, "안철수 지지율? 토론 한번만 하면 사라질 신기루"
view.asiae.co.kr/article/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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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렬이 국감에서 쏟아놓은 발언들은 하나하나 윤석렬에게 후폭풍으로 돌아갈 겁니다. 조국 장관내정자 압색하면서 현직 박상기 장관에게 보고도 안한 총장이 하다하다 고른 말이 '선처 운운'이라니, 말이 됩니까? 무도합니다. news.v.daum.net/v/20201023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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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이 반대하고 영남에서도 반대가 높은 이명박을 사면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익추구와 권한남용으로 17년형, 벌금 130억을 선고받은 정치인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국민통합인가? 구속·기소를 주도한 한동훈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사면 상신·결정권자라니? v.daum.net/v/2022122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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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마지막 정치비평. '가지 말라'는 열화같은 요청이 있지만 유시민샘, 그동안 쏟은 열정을 다스리느라 시간이 좀 필요하시겠지요? 통계에 근거한 합리적 분석과 탁월한 통찰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쓸모를 창조해내시는 유시민 작가님, 또 다른 미래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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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김정은 사망설' 호들갑에 올라탔던 정치인들, 그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언론들, 무슨 낯을 들 수 있겠습니까? 그 참, 이런 악순환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까요? news.v.daum.net/v/2020050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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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해체된 윤석열 검찰총장은 연일 칼춤을 추고, 언론은 마치 무협소설처럼 그 칼춤을 보도합니다. 검찰개혁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지치지않기-포기하지않기-끝까지함께하기!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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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로 뒤척이는 밤의 연속입니다. 어제 공수처장 후보 추천 2명을 확정지었으니, 겨우 한 발 나갑니다. 법이 시행된 2020년 7월 15일에 공수처 본격 출범했더라도 검찰-법원-국힘-악의적 언론들이 저렇게 칼을 휘두를 수 있었을까요? 이제 겨우입니다. 국민여러분, 뒤로 갈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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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받는 피의 검사가 자행한 초유의 공무집행 방해. 한동훈 검사, 완전 오노의 페인트 모션 아닙니까? 압색영장에 불응하는 검사, 속이 뻔하지 않습니까? news.jtbc.joins.com/html/066/NB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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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민정수석실 없앴나? "A사는 김건희 여사가 임의로 데리고 온 업체다. 인테리어 공사업체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도 김 여사가 다 데리고 왔다. 김 여사가 주무른다는 얘기다. 공무원들은 김 여사가 찍어 내려보낸 공사업체에 대해서는 관여를 못한다." news.v.daum.net/v/202208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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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설 사람은 한 줌도 안되는 정치검사" 최강욱 당선인의 당당한 발언. 오늘 첫 공판이자, 정치검찰-보수언론-수구단체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받을 겁니다. 맷집만 단단한 게 아니라 내공과 소신 분명한 강골, 최강욱의 미래를 봅니다. news.v.daum.net/v/202004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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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경선을 반겼더니 완전 변칙 경선입니다. 토론회도 없이 1차 여조한 후 결선토론만 한다니, 박영선을 지금도 기다린다니, 특정인을 후보로 만들자는 경선 설계하자는 겁니까? 경선 흥행이 됩니까? 본선 이길 수 있습니까? 토론회 없는 경선은 없다! 비대위는 원칙을 잡으십시오._김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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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눈물이 뿌리고 한 시민 박원순은 우리 곁을 떠나갑니다. 김진애티비 월욜 열린아침라이브는 못하겠고요, 오늘 저녁에 세 사람을 같이 기억하는 특별 열린저녁라이브를 하려합니다. 세 사람의 혼이 담긴 노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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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자가격리 해제됐습니다. 음성 판정 나왔구요. 세상은 어지러운데 2주 동안 국회가 한 발짝을 못나간 듯합니다. 오늘 공수처법 개정 디데이. 국회에 전운이 감돌죠? '국회야, 내가 간다!' 심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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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정무적 판단을 하는 사람이 과연 있는건지? 국민정서를 그리 모르나요? news.v.daum.net/v/2022071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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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공사구분이 없다. 누락이라면, 중앙지검장-검찰총장 고위공직자 재산신고법 인식조차 없는지? 빌렸다면 김영란법에 대한 인지조차 못했는지? 대여했다면 비용을 어떻게 지불했는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김건희 리스크. v.daum.net/v/2022083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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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의 입, 싼티가 철철 나는군요. 박병석 의장에게 '앙증맞은 몸'이라는 비하 언어를 쓰다니. 여성이라고 남성에게 비하 권리가 있답니까? 의원 자격 없음은 물론이고, 당 최고의원에 윤석열 당선인 대변이라고 기고만장하는 겁니까? news.v.daum.net/v/2022050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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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최강욱 선거법위반 기소. 인턴증명서 건으로 차장전결로 기소했던 대검입니다. 재판사안에 대해 무죄이고 무리한 기소라고 유튜브에서 말한 것이 허위사실 유포라니, 그럼 유죄라고 미리 인정하란 말입니까? 보복성 기소로 최강욱 대표의 운신의 폭을 묶으려는 저의를 파악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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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에 추모는커녕, 성탄절트리 점등행사에 나가고 아크로비스타 주민에게 떡까지 돌린 윤석열 김건희 부부. 개사과 모욕이 떠오른다. 국민의 분노가 두렵지 않은가? 매일매일이 부끄럽다. v.daum.net/v/202212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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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검찰의 압박수사 때문은 아니었을까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주어 고맙습니다. 친구 세미나 참여까지 수사하고기소하던 윤석열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news.v.daum.net/v/2021072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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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어찌 이리 한가한가? 이런 사진 뿌릴 땐가? 그 시간에 북한 무인기가 5시간 동안이나 경기북부와 서울 상공을 휘저었는데, 격추도 못하고 주민 알림도 없고 공군비행기는 추락했는데. NSC 회의도 직접 주재 안하고. 아예 무위도식함으로써 무오류라는 건가? v.daum.net/v/2022122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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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무도한 욕설 유튜버와 같이 유튜브를 운영한 누나를 윤석열 대통령실에 비서로 추천한 자가 누구인가? 누가 인사 검증했나? 이게 핵심이다. 못 밝히나, 안 밝히나? news.v.daum.net/v/2022071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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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비대위원장, 열린민주당의 단단한 토대와 활기찬 활동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갈 것입니다. 응원해주십시오. yna.co.kr/view/AKR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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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비 쿠데타', '검찰당', '판사당'이라는 말들이 떠오르는 2020크리스마스입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