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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밀어붙인 벼랑끝에서 결국 이 장면까지. ohmynews.com/NWS_Web/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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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기루 - 안철수 신기루 - 이명박 신기루 - 박근혜 신기루. 이명박-박근혜의 추억에 스스로 다시 갇히는 보수언론들. 안철수 신기루는 토론 한번에 흩어지고, 윤석열 신기루는 대선 출마 즉시 걷힙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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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시-청각 장애인용 앱, 2백만원 내고 제작개발 도움받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수상했다니. 부모 재력 찬스, 장애인 복지를 본인 스펙쌓기 찬스로. 편법과 반칙을 쓰면서 '공정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 한동훈 패밀리. 위선의 표본. news.v.daum.net/v/202205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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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의원의 서울시장 후보사퇴 페북. 결단의 고뇌를 읽었습니다. 법사위 리더로서 당장 검찰선진화법 통과 뿐 아니라 그 후속 작업을 계속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검찰공화국 폐해를 막는 데 큰 역할 하실 것을 믿습니다. 박주민 의원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_김진애 서울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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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종결하고, 개혁입법 마무리하고, 윤석열 징계 매듭짓고. 이제 악의-카르텔-칼춤은 뒤로 하고 우리 삶의 진짜 이슈에 집중합시다. 도대체 얼마나 소란을 떨어왔습니까? 어제 주호영 마지막 발언을 보니, 반성도 없고 국민에 대한 사과도 없고 그저 악의적 흡집내기에 과몰입.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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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는 뭐했습니까? 당선자는 뭐했습니까?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뭐했습니까? 박진 외교부장관은 뭐했습니까? 방미시 뭐했습니까? 펠로시 부의장 방문했을 때 뭐했습니까? 외교-산업통상 공무원들은 인수위 때부터 수시 보고 했음에도. 무능! imnews.imbc.com/replay/2022/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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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못남과 못됨'이 드러난 연말. 복수심에 사로잡힌 법무장관을 보는 게 몹시 괴로운 상황에서, 그나마 법원이 더탐사 두 대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습니다만, 애초에 주거침입 혐의에 압색영장 발부도 말이 안되고 구속영창청구는 더 말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v.daum.net/v/2022123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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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언론 탄압을 직격 비판하는 외신 언론들. 국격은 누가 훼손하고 있는가? 하루하루 창피합니다. v.daum.net/v/20221122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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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당선인이 열일합니다. 열린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박홍률-김성회-황희석-주진형-안원구-국령애 비대위원 위촉하고 전당대회까지 선관위보고, 조직정비, 재정관리에 전념합니다. 작은 신생정당이 선거 치르느라! 열린민주당 많이응원해주십시오. news.v.daum.net/v/2020042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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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사회파괴적 행태를 은근히 비호하는 미래통합당, 아직 멀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마저 원칙을 세우지 못하는 거지요. 권력잡을 기회만 노리고 비상식적 궤변을 내세우는 관성때문일까요? 적어도 비과학적이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news.v.daum.net/v/202008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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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법사위에서 제가 한은상씨 자필편지 공개하며 압박하자 주저하는 듯했던 추미애 장관. 법사위 끝내고 오후에 윤석열 총장에게 인권부 배당이 아니라 대검 감찰부에서 위증모의교사 조사하라고 지휘권 발동했습니다. 이것이 국회의 역할이자 힘! news.kmib.co.kr/article/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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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없을 한 주입니다. 검찰개혁이 되면 언론개혁-재벌개혁도 최소한 절반은 따라옵니다. 기득권 옹호하는 기자단은 언론이 아니고 덮어줄 검찰을 주머니에 넣은 기득권들은 마피아카르텔이나 다름없죠. 검찰주의자 윤석열의 속은 뻔하죠. 권력에 마취되고 돈줄에 마비된 검찰을 해방시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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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이제 사전투표율까지 합쳐서 총투표율 61.1%. 지난 대선 55.5%보다 높습니다. 여러 평론가들이 75%대를 점치던데, 저는 어제 79.3%. 최대로 바라기는 80.9%를 예측했답니다. 한표라도 더!!! 투표로 미래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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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훈토론회에서 김건희가 월 이백만원씩만 받고 일했었다고 윤석열 얘기하던데, 김건희 70억 재산 형성은 어떻게 한 겁니까? 궁금합니다. 한번도 재산형성 과정이 공개된적이 없죠? 사십대 초반 결혼시 벌써 오십억. 검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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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46.7%·尹 국정수행 전망 46.0%.. 문재인대통령이 그 모진 언론공격 속에서도 얼마나 침착한 리더십을 보였는지, 윤 당선자가 온갖 윤비어천가 언론속에서도 얼마나 불안한지.. 국민은 꿰뚫어보지요.news.v.daum.net/v/2022032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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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MBC<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오세훈 후보 인터뷰하는데, '용산졸속이전에 대한 서울시장후보의 입장'을 묻질 않네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대 이슈인데 왜 묻질 않죠? 오세훈이 묻지 말아달라고 했나요? 그렇더라도 언론은 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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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직자 마인드가 전혀 없는 윤석렬. 총선후 대통령이 메신저를 통해 임기를 지키라고 했다는 발언에 기함을 했습니다. 자기자리 지키려고 문재인대통령을 끌어들인다? 불온하고 무도합니다. 부메랑은 돌아갑니다. news.v.daum.net/v/2020102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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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이 윤석열 장모의 변호문건까지 작성했네요. 장모의 부동산 개발사기로 50억 번 사안까지 들어있네요. 대검이 대놓고 총장가족 변호인단입니까? 검찰청 성벽 쌓고 앉아서 수사기소권 휘두르고 검-언-판 카르텔로 이권 챙기고, 가족측근까지 보호해주는 게 검찰입니까?
news.v.daum.net/v/2021092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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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에 뭐라 말을 못 찾겠습니다. 어젯밤 이태원에 나갔던 친척도 있었기에 더욱. 사고를 당한 분들과 가족들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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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안철수. 지난 대선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하겠다, 소형주택 확대하겠다 공약했었죠? 그러려면 차라리 26억 아파트전세 이혜훈이나, 26억 상속 두 아들 금태섭 비판해야죠? 열린민주당 최고위 모두발언입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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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윤석열에 그 장제원. 이한열 열사가 피 흘리는 그 엄혹한 장면을 보고 부마항쟁이라니... 민주화운동을 입에 올릴 자격이 됩니까? 한심합니다.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사회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입니다. youtube.com/watch?v=tSJs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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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알아보는 이재명 후보news.v.daum.net/v/2022030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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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왜 그리 한숨을 푹푹 쉬며, 내리까는 시선처리가 불안했습니다. 박영선 후보, 오세훈의 거듭되는 거짓말에 분노하는 모습이 역력했고요. 100분 토론도 짧지요? 오늘 계속 토론이 기대됩니다. 어제 마무리되지 못한 이슈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 토론,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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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을 냅니다. 내일 법무부 국감, 시끌시끌하겠죠? 국힘당이 부디 신상털기가 아니라 국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난망일까요? 국감 첫 이틀을 빡세게 하니, 저보다도 훨씬 더 긴장했던 보좌진들이 휴우~ 하고 한글날 고꾸라지고나서, 또 달립니다. 갈 길은 간다, 할 일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