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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수석이란 사람이 국회에서 '웃기고 있네' 메모라니. 어떻게든 마음을 추스리려 애쓰는 국민의 마음에 이렇게 침을 뱉나? 이게 윤석열 대통령실의 태도인가? v.daum.net/v/202211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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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잔 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는 한잔은커녕, 열네시간 근무에 최고위-본회의-법사위-국회운영위까지, 곤죽이 되었지만, 아침 유튜브라이브 하면서 흠뻑 받은 여러분들 에너지 덕분이라 그저 고맙습니다. 일하는 국회는 오늘도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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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서울은 20%를 넘겼고, 부산은 가깝고.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넘어섰습니다.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 어떻게든 사흘만 더 넘기고보자는 오세훈-박형준.
향후 1년 동안 거짓말덮고 은폐하는 꼴을 보고 온갖 법정 논란에 세금을 써야겠습니까? 사흘동안 더 열심히,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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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가족도 확진, 사랑제일교회 돌봄교사도 확진. 전광훈 뿐 아니라 광화문집회에서 전국으로 퍼진 지지자들의 이해불가한 야만적 행태들. 코로나 방역을 무위로 돌리려는 행태에는 강경대응만이 답입니다. news.v.daum.net/v/202008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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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시선집중에서는 출마선언한 안철수나 김진애는 인터뷰 안하고, 출마 전 나경원이나 조건부 출마를 말한 오세훈을 차례로 인터뷰하네요. 어딘가 이상한 그림 아닙니까?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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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얘기부터 하는 건축가는 믿지 마십시오._김진애 [더라이브] 방송 에서. 물론 정치인도요. 허영과 특권의식. 제왕적 대통령, 우려됩니다. news.v.daum.net/v/20220317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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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개정 없이는 국힘 몽니 때문에 한발자욱도 나아갈 수 없는 공수처. 9월 안에 개정 못하면 11월로 넘어가서 올해내 공수처 설립은 물건너갑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결단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휴우~ 이번 주 속이 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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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당이 못되면 어떻게하느냐 질문하시는데요. 첫째, 1당의 기준은 선거일입니다. 당연히 민주당이 1당이 되겠고 국회의장이 나오겠지요? 둘째, 상임위 배분은 의석수가 변수가 될수 있습니다. 셋째, 여권에 제2교섭단체가 있으면 국회운영에 유리합니다. 열린민주당의 쓸모에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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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아까운 후안무치 안하무인. news.v.daum.net/v/202208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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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77.77%, 행운의 숫자만큼이나!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지도부 출범을 축하합니다.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이슈들이 많아서 더욱 기다렸습니다.
1. 국민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2. 지지자들이 '신명'나게 해주십시오.
3. 대한민국의 비가역적인 침몰은 꼭 막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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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면접관 김해영. 사감을 드러내지 않는 게 공인 특히 공정 면접관으로서의 기본이건만, 어찌? 면접관 문제를 제기했던 이낙연-정세균 후보도 있건만, 왜 추미애 후보에게만 질문? 후보들보다 자기가 뜨고 싶은 면접관은 자격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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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찰이냐며 대검이 공개한 판사성향분석 보고서가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무소불위 권력에 취해서 검사 윤리, 공직자 윤리, 사법 윤리가 완전 마비된 검찰이 아니고 뭡니까? 자정 못하는 검찰의 꼭대기에 윤석열이 있으니, 윤리의식 바닥이 됩니다. news.v.daum.net/v/2020112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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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 놔두고, 정말 뭐하는 짓이냐? 볼멘 민심. 소중한 유물을 전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찬이라니? news.v.daum.net/v/202205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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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국감에 증인신청했습니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의 비밀회동이라면 당연히 감찰 대상이 됩니다. 박덕흠 감사원 감사 관련도. 과연 법사위가 증인신청 받아들일까요? news.v.daum.net/v/202009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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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의원, 드뎌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 나왔네요. 10년+4년 족쇄 속에서도 주목 행보를 해온 정치인. 이제 완전 나르샤 하기를 바랍니다. 활기가 필요한 열린민주당에 큰 동력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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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 와중에도 제식구 감싸기 신공을 부립니다. 라임사건 검사 룸싸롱 접대를 1인당 99만원이라며 김영란법 위반이 아니라 3명 중 1명만 기소하고. 이것도 검찰총장 지시일까요? 술접대 축소해서 라임 부실편파수사 덮으려고? 항상 얘기하듯아, 검찰의 덮기가 구조적 부정부패의 원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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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아침뉴스군요. 대구지검은 왜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의 신천지 압수영장 신청을 기각했을까요? 압수 없이 수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요? 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미루겠다는? 미심쩍은 검찰 행보. news.v.daum.net/v/2020030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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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명박-박근혜 경선의 폭로전은 다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도곡-bbk-다스 소유 그리고 최태민의 그림자. 그걸 덮느라, 서로 덮어주느라 대통령직에 목매고 검찰이 필요했던 겁니까? 공동정범들. news.v.daum.net/v/2020103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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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토에 가서 국익에 반하는 대형사고나 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리 불안하게 만들어서야 어디 지지율이 오르겠습니까? news.v.daum.net/v/2022062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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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의원님, 검사 출신들은 왜 그리 자기눈의 들보를 못봅니까? 검사 출신들은 왜 그리 꿈이 큽니까? 검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눈높이에 맞추는 노력이라도 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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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룰, 심플해야 합니다. 전준위가 고민해 올린 안을 비대위가 외려 비비꼬아 복잡하게 만들다니? 당근 꼼수로 보이지요. 논란이 되는 '중앙위 100% 예비경선, 지역캡 최고위원 선출' 두 가지는 불공정하고 기득권적입니다. 민주당답지 않습니다. 왜 비대위가 후퇴시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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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감에서 제가 "한동훈에게 아이폰 비번이나 내놓게 해라"고 하니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고함치며 신경질 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도 고발 사주 증거 내놔라 윽박지르는 것과도 비슷하죠? 왜 현직 검사의 휴대폰 비번 은폐를 비호하는 것인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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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원이 열일 하시네요. 조수진의원의 후보 재산신고에서 불과 4개월만에(7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 11억이 늘어난 것은 이해불가입니다. 허위재산신고에 대한 선관위의 조사는 필수! 10월15일까지 기소기한. vop.co.kr/A00001509812.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