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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대운하 조감도 발표하던 MB가 부러웠던가? 당선 열하루만에 졸속 조감도까지 들고나와 신나하는 모습이라니. 제왕 대통령, 불통 당선인, 졸속 당선인. 집무실만 오백 억 혈세를 경시하다니? 국방안보시설 이전 비용은 왜 얼버무리나? 인수위 예비비 사용이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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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단일화 패배 기자회견문: 씩씩하게 졌습니다. 이제 씩씩하게 이깁시다! 오늘 남산에 올라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왔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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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걸 안 묻죠? 13일 밤 사진 찍힌 술집 전에 청담동 고급한식당 가온에서 6명이 450만원 결제한 저녁을 먹었다는데. 누가 결제했나? 누구랑 만났나? 그림은 뭔가? 김영란법, 이해충돌방지법당연히 검증해야죠. 대담한 사적 행보가 놀랍습니다.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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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열린공천 면접받고 왔습니다. 처음 뵙는 손혜원의원님 확실히 '장군상'이시더군요. 저도 만만찮은 '범상'이라는데, 언젠가 합을 겨뤄봐야겠습니다.^^ 저의 현실정치 참여를 반가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받은 기대보다 더 많이돌려드려야지요.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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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원의 검찰 편들기인가요? 사모펀드 혐의도 무죄, 증거은닉도 무죄인데, 표창장 위조라며 4년 선고? 잔고증명서 위조는 했으나 고의가 아니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는? 위헌이나 위법은 아니라며 무죄 난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는? 표창장과 인턴확인서가 더 위험? news.v.daum.net/v/2020122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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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장관의 망언에 울분이 솟습니다. 경찰 2백으로 됩니까? 대로만이 아니라 이태원 골목 곳곳에 경찰안전요원이 배치되고, 일방통행을 유도하고, 인파 모니터하며 폴리스라인 치고 통행을 통제했어야 했습니다. 그런 사전대비 하라고 공권력이 있는 겁니다. v.daum.net/v/2022103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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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항소심 무려 7년 구형한 참 대단한 검찰입니다. 그 검찰이 22억 보험금을 편취한 윤석열 장모의 사기는 항소도 안하며 감형 가능하게 만들었죠. 검찰 가족 최대한 감싸기 vs. 윤석열이 상정한 표적은 끝까지 처형하기. 검찰을 바로잡을 임무가 법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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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어찌 세상 물정을 이리 모르나? 6개월 아가가 걸어? 육아휴직은 알려나? 아가가 '걔네들'인가? 모르면 입을 닫아야지, 아는 척은 왜 하나? 윤석열표 예산에서 어린이집 과일 간식비 삭감하면서 어린이집엔 무슨 낯으로 가나? 한숨또한숨. v.daum.net/v/2022092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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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된/훈련 안된 여성, 자존감 낮은 여성이 권력을 잡으려 들 때의 비극: 김건희 경우, 박지현 경우]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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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님은 대선 후보가 아닙니다." 국회 연설을 듣고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 대선후보가 제시해야 할 정책방향을 당 대표가 먼저 나서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지금은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충실히 백업하고, 대선 후보들을 위한 마당을 활짝 여는 게 당 대표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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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께서 4대강 보의 홍수조절기능을 분석하라 지시하셨군요. 정확한 인식입니다. 그냥 덮어두거나, 정쟁화 때문에 민생과 국민안전이 희생될 수는 없습니다. 18대 국회의 4대강 저격수로서 이 사안에도 계속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008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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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단가 5천만원 수준이라는 전면광고에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의 입장문'을 내주다. 코로나확산 위기 중에 허위와 선동과 무지가 가득한 광고를 내준 이유는? 윤리의식이 없어서? 돈 때문에? 편들고 싶어서? 부끄럽지 않을까요? news.v.daum.net/v/202008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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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news.v.daum.net/v/2022062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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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원 법사위로 사보임하자마자 일제히 이해충돌 운운하며 공격하는 보수언론들. 누가 피고인으로 만들었습니까? 소환조사도 없이 인턴증명서로 업무방해로 기소한 검찰, 유튜브에서의 발언을 다시 선거법으로 기소한 검찰 아닙니까? 윤석열 검찰종장의 뜻이었다고 확인해준 건 조선일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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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김건희를 선출했습니까? 비선출 김건희 사안을 왜 대통령실에서 다룹니까? 대통령실의 고발 1호가 김건희 조명 사안이라니 낯 뜨겁지 않습니까? 대통령실 예산이 왜 비선출 영부인 비호하는데 사용됩니까?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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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고 쪽 팔린다고 하겠죠. 어쩌다 대한민국이? news.v.daum.net/v/2022052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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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18개 상임위원장 투표 마치고 결과 기다립니다. 선거 끝나고 국무총리 시정연설 듣고, 바로 상임위 3차추경심사 돌입합니다. 일 합시다! 통합당이 어떻게 나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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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위원장발 사과는 맛이 안나고, 징계위발 2개월 정직은 씁쓸합니다. 국민의힘이 반성하는 지 의문이고, 윤석열 검찰총장 사전에 반성 개념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깔끔한 매듭은 아니지만 현실에서 공수처장 선임, 그리고 검찰 제식구감싸기와 은폐에 대한 특검. 또 한걸음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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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비례후보 확정되었습니다. 열린추천-열린투표-전당원찬반투표에 이은 열린공천, 놀라운 민주주의입니다. 다 내려놓은 정봉주, 다 바친 손혜원 의원의 역할에 감탄하고, 국민들의 참여의식을 존경합니다. '받쳐주는 리더십'을 유념하며 1번의 무게를 감당하겠습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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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미래통합당. 주호영대표도 공시지가로만 23억 상승했다고요? 부동산에 대해 통합당은 석고대죄해도 모자랍니다. news.v.daum.net/v/2020072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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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당선자 3인 밖에 안되지만, 그래서 더욱 할 일 제대로 해야 할 어깨가 무겁습니다. 어제 처음 3인방 숙의를 하며 여러 고민을 나눴습니다. 상임위 제대로 들어가야 할텐데, 일당백 최강욱, 강민정, 김진애를 과연 법사위-교육위-국토위로 배치하겠느냐? 힘 보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