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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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펴지거나 접히는 강도에 따라서 손등에 돌출되는 뼈 라인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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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숙인 얼굴을 쉽게 그리는 방법으로 정면에서 눈/코/입만 살짝 내려주고 위 머리 부분은 그만큼 추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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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앵글 각도에서는 기존 머리카락 부피감보다 간격을 줄여주는 게 안정적인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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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 평행선의 기울기가 올라갈수록 턱 밑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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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앵글에서 살짝 감긴 눈을 표현하려면 원래 눈 크기에서 반을 잘라 눈꺼풀을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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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를 접고 손바닥 주름선을 따라 수평으로 움직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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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앵글에서 턱 밑면을 그릴 때 옆면에서 보이는 턱 밑 길이와 각도를 고려해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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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의 관절을 올리면 발에 힘을 주는 모양으로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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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형태에 따라서 네모 박스 틀도 달라진다
710
손가락의 마디 관절 표현이 어려운데 선을 끊어서 라인을 그리면 마디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711
엄지와 검지의 손끝 곡선을 반대로 만들어 준다 (각도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712
발바닥이 보이는 상황에서 발목의 위치는 뒤꿈치에서 조금 올라간 위치로 잡아준다
713
고개를 들면 올린 머리카락의 길이가 눕혀진 길이로 보이기 때문에 짧게 보인다
714
얼굴이 돌아가면서 코와 입이 보이지 않을 때 귀 뒷면을 그려준다 (귀 형태에 따라 차이는 생긴다)
715
주먹을 쥘 때 엄지는 검지 바깥에 위치하며 손등이 보일수록 검지가 접힌 면적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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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세에서 허벅지 방향에 따라 지면을 딛는 발의 형태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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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은 손가락 옆 접힌 손가락을 다른 손가락보다 조금 더 돌출 시키면 손 형태/흐름이 자연스러워진다
718
각도나 팔 움직임의 영향으로 복근 라인의 휘어짐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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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측면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을 경우 양쪽 다리의 각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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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측면에서 서있을 때 바깥쪽에 위치한 다리를 안쪽보다 더 뒤로 빼주면 안정적인 포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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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숙이면 배 부분이 접히면서 근육의 길이는 짧아지고 실루엣은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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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숙일 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배가 접히면서 허리가 펴지는 자세와 배가 펴지면서 허리가 휘는 자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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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위치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얼굴 옆 면적 중심에 위치를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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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에 따라 코의 일부 면적을 이용해 단순화시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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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자세에서는 팔이 뻣뻣한 직선이 아닌 살짝 구부려진 흐름으로 그려져야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