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651
양발에서 화면에 가까운 발의 위치를 좀 더 내려주면 자연스럽게 투시가 적용된다
652
옆모습 두상 크기와 상체 너비를 비례하면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그릴 수 있다
653
손 옆면을 쉽고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 엄지와 검지만 이어 그린다
654
숙인 상태에서 눈을 감을 때 눈매가 아래로 휘어지는 곡선이 된다
655
다리를 올릴 때 허벅지 면적이 종아리보다 크기 때문에 허벅지 일부분이 무조건 보여야 한다
656
옆모습에서 어깨 뒤 삼각형 면적을 만들면 상체가 비틀어진 느낌을 줄 수 있다
657
손바닥 3등분 한 직사각형은 그대로이며 이 위치에서 손가락은 호를 그리며 움직인다
658
손바닥이 보이는 상태에서 눕힐 때 엄지와 새끼손가락 덩어리를 이어준다
659
입을 벌릴 때 로우앵글에서는 윗니, 하이앵글에서는 아랫니 면적이 보여야 한다
660
인체 전체 비율을 잡을 때는 팔보다 다리를 먼저 그려주는 게 효과적이다
661
정면에서 발등 길이를 가늠하는 방법으로 하관의 길이를 맞춰준다
662
눈이 얼굴에 붙는 반 측면일 경우 눈동자 실루엣을 살려주거나 띄워 표현한다
663
화면에 가까이 뻗은 손가락이 있다면 바나나 형태처럼 휘어준다
664
이마라인에서 코까지의 길이로 목의 길이를 가늠한다
665
엄지, 검지발가락 사이에 작은 삼각형 공간을 만든다
666
뒤통수가 보이는 범위에 따라 돌아가는 얼굴 반쪽은 상반된 넓이를 가진다
667
목덜미에서 내려오는 등세모근은 머리, 목, 어깨, 등을 연결해준다
668
어깨 삼각근 덩어리는 옆면 3개, 정면, 뒷면 2개로 나눠준다
669
배꼽 라인, 2덩어리, 6덩어리로 복근의 단계를 나눈다
670
얼굴 각도에 따라 눈 시작점의 경사가 달라진다
671
한 손가락을 펼 때 바로 옆 손가락의 마디를 좀 더 올려준다
672
허벅지 각도에 맞춰 땅에 닿는 발의 형태도 달라진다
673
둥근 물체를 잡을 때 손바닥 위치와 지탱하는 손가락에 따라서 잡는 느낌이 달라진다
674
옆구리에 꺾인 팔이 가까울수록 하박에 투시가 생긴다
675
몸과 얼굴 방향이 다를 때 목의 중심을 비틀어 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