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작가(@taco1704)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501
양쪽 발바닥이 보이는 포즈에서 발바닥의 면적을 다른 형태로 그려주는 게 동세 표현에 좋다
502
옆모습 실루엣은 같지만 눈과 입의 다른 곡선 흐름으로 얼굴 각도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503
다리를 벌려 앉을 때 허벅지 길이는 투시로 인해 길이가 짧게 보인다
504
손을 모으면 옆면이 보이는데 이때 중지가 가장 높기 때문에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순으로 그린다
505
팔짱 낀 정면은 꺾여서 살짝 보이는 손등을 표현해 주고 옆면에서는 손가락 일부만 살짝 보여준다
506
옆모습 앉은 자세에서 발이 바깥쪽으로 향하면 종아리 실루엣을 안쪽으로 향하면 허벅지 실루엣을 그려준다
507
얼굴을 숙이거나 든 표현으로 눈, 코, 입 위치만 이동해 주면 작은 차이 정도는 줄 수 있다
508
반 측면에서 팔을 올리면 앞쪽에 위치한 팔(상박)은 투시로 길이가 짧아진다
509
상체와 하체 바깥쪽 외곽 흐름을 수직으로 이어주면 서있는 자세가 안정적으로 보인다
510
옆모습에서 눈꼬리와 눈썹 끝을 수직으로 일치시키고 눈썹 시작점은 눈보다 앞에 그려준다 (그림체 차이가 있음)
511
숙여진 얼굴 혹은 하이 앵글에서 3등분 세로 기준을 잡을 때 코끝이 아닌 콧볼 기준으로 해줘야 한다
512
팔을 올릴 때 어깨와 가슴 라인을 이어주는 흐름으로 그려준다
513
혀 안쪽은 중앙에 선을 그어 굴곡을 만들어 주고 혀끝으로 올수록 중앙선이 없어지며 얇아진다
514
로우 앵글에서 얼굴 각도를 만들 때 상체 중심축과 얼굴 중심축의 기울기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515
적당한 물건을 쥘 때 손등의 끝부분을 물건 끝부분보다 조금 뒤에 배치해 그린다 (크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다)
516
정면 발을 입체감 있게 보이려면 살짝 보이는 뒤꿈치 삼각형 면적을 만들어 준다
517
한쪽 발뒤꿈치를 올릴 경우 올라간 뒤꿈치의 위치는 옆 발의 발목보다 조금 더 위에 위치한다
518
새끼손가락 방향에서의 손 옆면은 중지까지의 길이를 반으로 맞춰주고 마지막 엄지를 추가해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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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반 측면 얼굴의 경우 눈 부분이 들어간 흐름으로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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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부터 새끼발가락 쪽으로 향하는 라인은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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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에 맞춰 최대 팔 길이를 파악하고 원을 그리면 원 안에 어느 위치든 손이 위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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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라인에서 설골로 모여드는 면을 만들면 턱 밑면 형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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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중심을 기준으로 X 모양으로 90도를 만들면 위, 아래 입술의 꺾이는 위치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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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이 접힐 때 손가락이 갈라지는 라인은 표시한 지점까지만 선을 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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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대만쪽도 번역 출간이 된거 같네요~^^ twitter.com/miy5011ee/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