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머리카락이 꺾일 때 닿는 면의 각도를 고려해 면과 면으로 생각하는 게 좋다
127
살짝 숙인 얼굴을 쉽게 그리는 방법으로 정면에서 눈/코/입만 살짝 내려주고 위 머리 부분은 그만큼 추가해 준다
128
하이앵글, 로우앵글에서 얼굴이 앞으로 나오는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턱과 가랑이 위치를 일치시킨다
129
묶은 머리로 머리카락이 내려올 때 하나의 큰 덩어리를 먼저 내려주고 추가적으로 얇고 작은 덩어리를 추가해 디테일을 올린다
132
팔, 다리가 접히면 팔꿈치, 무릎에 면적이 생기는데 팔꿈치는 짧게 무릎은 길게 만들어 준다
133
옆면 얼굴 뒤쪽에 살짝 보이는 머리카락 범위는 정면의 머리 스타일을 고려해서 표현해야 한다
135
손바닥이 온전히 보이는 각도에서는 엄지 방향으로 꺾이지 않는다 (손바닥을 눕혀 꺾는다)
136
쪼그려 앉은 자세를 그릴 때 상체 각도에 맞춰 어깨와 무릎을 같은 위치에 그리면 된다
-2021년 한 해 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22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38
하관 형태에 따라 차이는 생기지만 입을 벌리면 귀밑 하관의 경사는 직선으로 처리한다
140
곧 출간됩니다!! 본문에는 한글과 영어로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SNS에 올라온 이미지와 비공개 이미지로 묶어 나온 책이며 출간 시 알려드릴게요!
141
짝다리 자세의 뒷모습은 어깨와 골반을 기울게 하고 기울어진 쪽의 발을 몸 중심에 배치한다
142
엎드린 자세에서 등보다 엉덩이가 올라온다면 엉덩이를 뒤로 더 뺀 동세가 된다
143
앉은 자세에서 바닥이나 몸에 닿는 인체 부위를 파악해 앵글 변화에 따라 투시 기울기를 같게 한다
144
골반을 중심으로 다리를 앞, 뒤 대각선으로 벌리면 안정적인 다리 포즈가 된다
145
뒤에서 본 걷는 포즈에서 딛고 있는 발 옆면 기울기로 지면의 각도가 달라진다
146
SD 캐릭터 발 표현 방식에서 작거나 크다고 문제 되지 않는다 입체감을 더 중요하게 신경 쓴다
147
손을 머리에 올릴 때 손가락 사이사이 머리카락을 그려주면 자연스럽게 보인다
148
카메라 앵글이 밑으로 갈수록 목 길이는 상체에 가려지면서 짧게 보인다
149
하이앵글에서 목의 위치는 얼굴(도형) 아래 중심점을 찾아 기울기를 맞춰 그린다
150
얼굴을 잡는 손동작으로 손등과 팔꿈치 각도를 맞춰준다 단 손목을 꺾어 잡을 경우 각도는 달라진다
프로픽 드로잉 강사 / 웹툰 작가 / 게임, 애니 컨셉 디자이너 / 이모티콘 작가 linktr.ee/taco1704 드로잉 책 출간 “시크릿/포인트캐릭터드로잉”을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