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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참골단] - 검찰개혁
● 개혁에 가장 큰 저항이 예상되는 집단이 바로 검찰이었습니다.
● 상처 없이 이루기도 힘든 일입니다.
그런 사실을 잘 알면서 조국은 나섰습니다.
● '자신의 살을 내주고 상대의 뼈를 끊는다'는 육참골단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도 마찬가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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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힘]
✅ 제가 요즘 주변에 늘 하고 다니는 말입니다.
✅ “우리 역사상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시기입니다.”
✅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고,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활약할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 “전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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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
✅ 이낙연 전 대표님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으셨군요.
✅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로서 선대위 참여는 불가피하고, 지지자들을 고려해 적정한 직책을 정하신듯 합니다.
✅ 대선 정국이 심상치 않은데 잘하시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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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무죄]
◆ "최성해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존재"
조교 A씨,
"총장 직인을 내가 찍었기 때문에 총장이나 부총장 모두 수상자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을 것"(일부 상장)
◆ 투자사 WFM의 최모씨(검찰측 증인),
"조씨는 결재라인이 아니었다"
◆ 대법 "기소후 참고인 진술조서 증거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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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급여가 줄어든 분들도, 직장을 잃은 분들도 있습니다.
자영업자 중에는 한 푼도 못가져 갈 뿐만아니라 임대료, 전기료 등 적자를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정부나 우리가 집단감염 우려로 출입 자제를 권유해 피해가 막대한 곳들도 많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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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웠던 사안]
✅ 수사 당시 가로등 점멸기 업체까지 등장하며 언론과 전문가들은 권력형 비리로 몰고갔습니다.
✅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받던 장학금을 뇌물죄라고 하는 것만큼 황당한 얘기들이 난무했던 사안입니다.
✅ 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news.v.daum.net/v/202107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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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道無門(대도무문)]
✅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말.
✅ 그 길을 걸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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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효과’가 1/3]
✅ 14조3000억원을 지급했는데 실질적인 소비 효과는 4조3000억원에 불과하다는 것.
✅ 홍 부총리 말씀은,
나머지 10조원은 평소 마트 등에서 썼던 기존 소비를 대체하는데 쓰였다는 것(기존소비가 10조원 줄었다는 것)
✅ 기사 내용이 틀렸습니다.
news.v.daum.net/v/202009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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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축하드립니다]
- 선한 영향력
🧨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100 1위 축하드립니다.
🧨 아미 여러분께도 축하드립니다.
🧨 대한민국과 전세계인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선한 영향력.
#Billboard #Hot100
#BTS_Dynamite 🧨
#BTS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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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과 특권]
✅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외치던 민주당은 어디로 가고,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까.
✅ 상대방의 허물이 내 허물을 덮어주지 않습니다.
‘불법의 평등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법언도 있습니다.
✅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다움’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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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없는 날]
✅ 8월 14일은 ‘택배 없는 날’입니다. 주요 택배회사가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택배산업이 시작된 이래 28년 만의 휴가라고 합니다.
✅ 하지만 연휴 이후 물량 폭증 대한 걱정이 크다고 합니다.
✅ 소비자도 적절한 배분이 필요합니다.
#택배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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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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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수퍼 위크처럼]
✅ 사상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었음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비호감은 대선 후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 대선 후에도 양측이 비호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망하느냐 경쟁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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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역사]
✅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민주당의 역사마저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 이낙연 대표시절에 통과된 개혁입법들은 민주당(정부)이 꾸준히 시도해온 것들입니다.
✅ 공수처법만 해도 국민의 정부 이래 계속 추진했고, 검찰 등 기득권의 저항 속에서 이룬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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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동남풍]
✅ 더 큰 진통을 겪어야 민주당이 달라지겠지요.
✅ 대의와 원칙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뜻을 같이 해서 동지고, 행동도 운명도 같이 하면 됩니다.
✅ 때가 되면 적벽대전 같이 동남풍도 불겠지요.
못된 잔재주는 불타버릴 겁니다.
#대도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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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은 여전합니다]
오늘이 제가 부천시장으로 당선된지 2년되는 날입니다.
예선 9:1이라는 전국 최고의 경쟁률에 경선을 두 차례(1, 2차)나 했습니다.
정치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은 그대로 입니다.
힘들게 된만큼 응원해 주신 시민의 목소리를 지금보다 더 크게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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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水魚)]
✅ 법무법인 이름을 ‘수어(水魚)’로 정했습니다.
물과 물고기, 친밀한 관계 처럼 일처리를 하자는 의미입니다.
✅ 김혜경 씨 경찰 조사가 있었네요.
수행비서도 ‘수어’처럼 친밀하지요.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하나씩 현실화되며 민주당의 부담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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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정직한 기사]
● 검찰 “수사팀 조국 자택 압수수색 때 자장면 안 먹었다”, "수색팀은 한식 주문해 먹었다"
정경심 교수측 '식사하자' 권유…
● 조국 장관측 반박 외에 관련 기사로는 드물게 사실을 보도.
● 치가 떨릴 정 교수측이 식사 권유하는 아량보면 검찰은 이미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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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응급실 전공의들도 오늘파업 참여 예정입니다.
파업 참여 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대체하기로 해 응급실 진료 공백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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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 - '악역'
◆ 윤석열 “충심 그대로…정부 성공 위해 악역”
◆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려면 공수처가 설치되고 검찰이 개혁되어야 합니다.
'검찰에 대해 악역'을 담당하는 검찰총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검찰개혁에 저항하고 있는 검찰은 대한민국 정상화의 악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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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중요한 경선]
열성 지지자들과 달리 일반적인 권리당원과 선거인단은 경선(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늦게 올라옵니다.
경선일이 가까워져야 관심을 갖고 후보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기간 선전하고 3차 선거인단 많이 확보하는 후보가 챔피언.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