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전 부천시장)(@JANGTOPI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감사합니다] 2차 경선(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병환, 윤주영 후보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결선에 임하겠습니다. #부천시장
[한목소리] - 조국 후보 관련 ●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 청와대도 당도 확인하고 방침을 정했습니다. 한 목소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당정협의 할 때만 원팀인가요? 어려울때 도와야 원팀입니다. ● 가짜뉴스와 근거 없는 의혹에 흔들리지 않아야 승리하지요.
흥부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로하고, 단결하고, 힘을 키우며 가다보면 또 길이 나오겠지요.
[예비경선 종료] 최문순, 양승조 지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이 상당히 훌륭한 정책을 추진하고 계셨네요. 배울점이 많습니다. 흐름은 무서운 겁니다. #기분좋은저녁
[법무부장관 임명] ● 검찰, 자한당, 언론이 사력을 다해 파헤쳤을 겁니다. 수사, 기자간담회, 청문회를 통해서도 조국 후보자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어떠한 근거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이제 장관에 임명할 때입니다.
[기재부의 고민] ✅ 상반기 예금 109조원(기업, 가계)늘어 사상최대(1858조) 소비는 줄고 가계저축은 늘어나는 현상 (유로존, 영국, 미국 동일) ✅ “수요 부족보다 안전한 소비가 어려운 문제” ✅ “자금 풀면 효과가 떨어지고 소비가 살아날 때 인플레이션 등 리스크만 키울 수 있다는 판단”
[억울한 사람] - 노환중 ● 악의적 기사들로 인해 가장 억울한 사람들은 조국 후보의 가족들. ● 하지만 노환중 원장도 못지않습니다. ● 유급으로 의전원 그만두려는 제자에게 계속 공부하도록 사비 털어 장학금 주고 격려해 졸업시키면 미담의 주인공. 그런데 뇌물준 사람으로 의심받다니...
전국 어느 곳이나 감염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3단계로 넘어가는 일만은 막아야 합니다.
[간과했던 것] ✅ 부천시청 엘리베이터 버튼에 항균 필름을 붙여서 사용해 왔는데 점자 표시가 없었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 어떤 분이 지적해 주셔서 깨달았습니다.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혹시 저희 같은 곳이 있다면 간단하게(스티커) 해결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정치인 윤석열] ✅ 제게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정치적 평가를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구의 오른쪽 (거품) 사이다” ✅ 준비도 비전도 없이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것만으로 대선주자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도덕성도 물론이고요.
이준석의 완승에 이은 이재명의 완승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서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가 갈 길이 멀군요. 도덕성, 민주주의는 포기하면 안됩니다.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검찰공화국] ● 검찰의 조국 장관을 향한 먼지털이식 수사는 검찰의 적폐를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런 검찰이라면 윤석열 총장이 퇴임 하자마자 그에게 똑같이 수사의 칼날을 들이댈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개혁
얼굴에 깊게 패인 마스크 자국, 땀에 젖은 가운, 폭염으로 휴식시간에 보호복 입고 얼음 덩어리를 안고 있는 의료인.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의료인들의 모습입니다.
[법무법인 수어 개소식] 부천시장 직에서 퇴임한 후 “법무법인 수어"를 설립하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촐한 개업 행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 방문하여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십시오. #법무법인수어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 생각보다 권리당원 투표율이 낮았습니다.(2017 경선 충청권 투표율 76%) ✅ 선거인단은 서로가 준비 많이 했으니 다음주 1차 선거인단 투표에 많이 참여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3차 선거인단 모집도 중요하겠네요. ✅ 모두 힘내시길.
[조국 교수 일가를 향했던 폭력] ✅ 수 십건의 압수수색과 주변인들에 대한 수사 ✅ 파렴치하거나 권력형 범죄인 양 보도한 수 십 만건의 기사 ✅ 담당 재판부에 대한 사찰 ✅ ‘깨끗하면 조사•재판 잘받으면 된다’? 술 안마셨어도 운전하다가 음주측정하면 긴장되는게 인간입니다.
[기본소득은 헌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 헌법은 (실업, 장애, 질병, 빈곤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회보장을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사회보장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연관된 것으로 기본소득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오늘부터 반값 마스크 풀린다..약국 1500원·농협 800~1900원”(기사) 가격이 떨어지면 사재기 물량도 풀리는 이중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발생 0명] 방심하면 안되지만 정말 기다리던 소식입니다.
[정치가 답하고 있음] ● 정부는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 추진 고등학교까지의 무상교육ㆍ급식 임기중 달성 문재인케어로 서민 병원비 부담 대폭 축소 ● '다른 출발선'에 따른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 ● 정무감각은 깨시민들이 일부 의원보다 나은듯.
[매크로] ✅ ‘20초에 좋아요 6개’, ‘15초 동안 추천수 5개‘ 이정도는 조금 관심 있는 기사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죠. ✅ 기사가 문제 삼는 시기에는 이 전 총리님에게 소위 ’캠프‘도, 언론 담당자도 없었다고 합니다. ✅ 곧 법적 조치를 취할겁니다. #매크로
[진실과 (많이) 차이 나는] ✅ 교황님이 말씀하신 ‘universal basic wage’는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임금 ✅ (바티칸의) 체르니 추기경, “교황이 부활절 서신에서 세계 인민 운동에 요구한 '보편적 기본 임금'을 '보편적 기본 소득'에 대한 호소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novenanews.com/cardinal-clari…
◆ 부천시도 정부, 경기도의 지원과 별개로 자체예산으로 재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합니다. ◆ 정부의 지원안을 보충하고,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부천의 사정에 맞는 지원안을 마련합니다.(실태 파악 중인 부분도 추가 반영) 정부안 발표 후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확정하겠습니다.
[마스크의 중요성]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로부터 나와 이웃을 지킵니다. 고된 택배 상하차 작업을 하시면서도 마스크를 한순간도 벗지 않으셨던 분께 감사드립니다. “CC(폐쇄회로)TV를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어요. 고된 택배 상하차 작업을 하시면서도 마스크를 한순간도 벗지 않으셨더라고요.”
[‘탑압’] ✅ 민주당 의원님들 손 피켓에 정치‘탑압’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 제작한 사람, 나눠준 사람, 손에 든 의원님들 모두 잘못된 것을 발견하지 못했군요. ✅ 잘못된 현실을 모르는 현재 민주당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립니다. #탑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