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치유] ● 내일 집회는 검찰을 꾸짖고, 검찰개혁의 국민적 요구가 얼마나 큰지 알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 한편으로, 정경심 교수의 덫을 풀어주고, 딸의 모욕감과 서글픔을 사라지게하며, 아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행동일 것입니다. #검찰개혁 #저도서초동
[예의, 예상] ● (아무리 호상이라도) 상가에서 박수쳤다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윤 총장이 박수친 것은 아니나 그런 사실을 언론에 알린 사람이 안티인듯. ● 조 장관이 팀장과 통화했다는 사실이 주광덕을 통해 언론에 공개돼 시끄러워진 것은 압수로 인한 소득이 없어서 인 것으로 예상.
[명분상실] ● 검찰이 검경 수사권조정에 저항하던 논리는 '피의자의 인권 보호'였습니다. ● 그러나 이번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 과정에서 보인 행태는 인권침해입니다. ● 자장면과 중2 일기장 압수시도 등 모욕주기로 얼룩진 수사로 그 명분을 모두 잃었습니다. #검찰개혁
[익성펀드] - 조범동 녹취록 ● "녹취록 내용의 진짜 주인공은 익성" "조범동은 익성 회장 무서워했다" ● "조범동 익성의 10억 횡령ㆍ배임 언급" ● 검찰, 언론 모두 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복기해가며 범죄는 반드시 처벌되도록 해야합니다. naver.me/xbcHcFIQ
● 프로필 사진을 바꿔봤습니다. ● 아래 사진은 지지자들의 애환을 담은 것입니다. ● 지치지 않고 응원 하는데 있어 이런 여유와 해학도 필요해 보입니다. #검찰개혁
[오랫만에 정직한 기사] ● 검찰 “수사팀 조국 자택 압수수색 때 자장면 안 먹었다”, "수색팀은 한식 주문해 먹었다" 정경심 교수측 '식사하자' 권유… ● 조국 장관측 반박 외에 관련 기사로는 드물게 사실을 보도. ● 치가 떨릴 정 교수측이 식사 권유하는 아량보면 검찰은 이미 패배.
[익성펀드] - 조국 장관 일가 혐의 벗어야 ● "코링크 PE가 처음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얘기" ● "2015년에 이미 지하철 와이파이·2차전지 음극재 홍보" 익성 투자자 모집설명서 보니…코링크PE 애초 익성 지분 인수 목표naver.me/FYJro8E5
[두 속도전] ● "국회 동의없이 가능한 것 모은다" 조국 검찰개혁 속도전 ● 막바지로 향하는 '조국 수사'…윤석열, '속도전' 주문 대검, "수사 결과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빠르게 수사를 마무리해 이로 인한 혼란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  ● 국민은 혼란 없다. 검찰개혁!!!
[검찰공화국] ● 검찰의 조국 장관을 향한 먼지털이식 수사는 검찰의 적폐를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런 검찰이라면 윤석열 총장이 퇴임 하자마자 그에게 똑같이 수사의 칼날을 들이댈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개혁
[자한당 민부론 반대] ● 자한당 민부론 내용 중 일부, -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 고용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최저임금 동결, - 파업 기간에 대체 근로 전면 허용, -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규정 삭제. ● 노동자 죽으라는 정책입니다. ● 국민소득 증가율은 아래표를 참조. #황당한민부론
[여론조사 결과] ● 조국 '검찰개혁',  긍정적 52% vs 부정적 35% ● '검찰개혁’수행, 잘 할 것 45% vs 잘 못할 것 41% ● '조국 사퇴' 삭발 릴레이, 공감 32% vs 공감 안 함 57%  ▲한국리서치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 ▲9월 19일~20일  naver.me/5EPCATrV
[옳은 신념] ● 靑 “지지율 하락에 의기소침하면 안돼…할 일 할 것” ● 지난 대선 때, 어떤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역전했다는 결과가 나온 때 쯤. '적폐청산' 슬로건에 피로감이 있다고 수정해야 한다는 내부 요구가 컸습니다. ● 문재인 후보는 그대로 유지했고 승리했습니다. #적폐청산
[놀라운 조국 장관] ● 검사 한 명이 자신을 수사 한다고 해도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 조국 장관 가족을 향해 검찰은 유례 없이 많은 인력을 투입해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도 조국 장관은 준비된 검찰개혁의 길로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 #조국파이팅
[중심은 익성] - 사기당한 정 교수 ● 코링크 설립 자본금 85%가 익성의 돈 ● 코링크는 익성의 우회상장을 위해 만들어진 사모펀드 ● 설립 후 코링크가 가장 먼저 투자한 곳은 익성 ● WFM-익성 합병으로 익성을 우회상장하면 수혜자는 익성 ● 조범동은 10억 여원을 익성측에 줬다고 말함
[의문] ● 검찰이 총장 직인 파일, 아들 표창장 파일이 들었다는 하드디스크를 임의제출 받은 것은 9월 3일. "검찰, 정경심 교수 컴퓨터에서 총장 직인 사진파일 발견해 기소"(9월 6일) ● 공소장에는 위조방법이 다름. ● 靑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 그리고 동양대 교수 말과도 불일치.
[전문가 대담] - 5촌 조카에 사기당했을 가능성에 무게 - ‘운영자’ 5촌 조카, ‘투자자’ 정경심과 연결되는 정확한 증거 없어 - 조국 부부 PC 하드디스크도 모자라 아들 것까지? 검찰이 ‘핵심증거’ 확보 못했다는 뜻 - 증거인멸이면 하드디스크 한강에 버렸을 것. news.v.daum.net/v/201909171055…
[조 장관 무관] - 가로등점멸기 ● 코링크로부터 23억 8,500만원 투자받은 웰스씨앤티는 코링크에 대포통장을 줌. ● 코링크는 20억 이상을 회수해감(지금 문제되는 10억 3,000만 원 포함) ● 결국 투자된 것이 없는 결과고, 웰스씨앤티의 매출과 조 장관(일가의 돈까지)이 무관함이 밝혀진 것.
[고군분투] ● 언론과 야당의 무분별한 의혹제기, 유례 없는 압수수색과 먼지털이식 수사, 그리고 내부총질에도 밀리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오로지 지지자들의 힘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듯합니다.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감사드립니다
● [속보] 검찰, 조국 5촌 조카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특경법상 횡령 혐의 5촌 조카가 귀국하려 했나봅니다. ● 정경심 교수가 투자한 다음 함께 횡령할 리는 없습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투자를 안하겠죠. 정경심 교수와는 무관한 범죄. 사기당한 정경심 교수 돈이나 찾아 주세요.
[대한 검찰개혁군] ● 정경심 교수, “내가 어떤 일로 처벌을 받을 수는 있으나, 내가 생각할 때 위법한 일을 한 적이 없다." "혹시 내가 구속이 되더라도 끝까지 가라!” ● 대한독립군의 가족 같은 말씀. 검찰개혁의 어려움과 검찰의 반발을 다 이해하고 계시네요.
[상식적인 생각 2] - 조국 장관 관련 ● 한투 PB는 펀드에 대해 "정 교수가 사전에 상담했다", 하드 교체시 '조 장관이 고맙다' 인사했다 진술. ● 펀드 관련 나쁜 일 하려 했다면 PB에 게 물어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야. ● 하드 교체가 증거인멸이면 PB 없을 때 집에 가겠죠.
[언론아!!!] ● 조국 장관의 딸이 다녔던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수혜율이 89%, 94.5%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 유급 아니면 다 받는 수준입니다.(조 모씨는 유급됐을 때는 못받음) 심지어 신청하지 않아도 줍니다. ● 의혹을 제기했으면 사실도 보도해야죠.
[매우 상식적인 생각] - 조국 장관 관련 ● 한투 PB는 펀드에 대해 "정경심 교수가 사전에 상담했다"고 진술 ● 검찰이 의심하는 것처럼 펀드, 투자사 이용해서 나쁜 일을 하려고 했다면 펀드에 대해 물어볼 이유가 없음.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했어야 함.
[국산화, 승소, 지지] - 대한민국 파이팅!! ● 추궈훙 중국 대사(11일), "한일 간 역사적 갈등에서 중국은 한국 입장에 서게 될 것" "경제보복 조치는 효과도 없고, 국제사회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 ● "LG디스플레이, 이달 내 불화수소 국산 100% 대체" ● 韓, 日 공기압 밸브 관세 WTO서 승소
[궁금] - 동양대 최성해 ● 참고인 조사하면 반드시 최종학력을 물어봅니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어떻게 대답했을까?" ● "지금이라도 표창장의 진실을 밝힐 수는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