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 점검 등]
✅ 하루 해외입국자가 30~60명에 달해 부천시도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를 운영(오정보건소)
✅ 동선과 소독 등에 대한 주의 당부 및 직원들 격려.
✅ 어제 상동호수공원을 방문, 40여 명이 마스크 없이 농구, 오늘부터 농구장 폐쇄.
#부천시 #코로나19극복
1430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셔야 합니다]
- 부천시 확진자 특징 등
◆ 지난 일주일 우리나라 확진자 및 부천시 자가격리자 현황
- 해외 입국자 확진·자가격리자 비율 증가 추세
1431
[국내 최초 부천 주차로봇]
✅ 아직 영상 수준의 예쁜 모양은 아니나, 자율주행 주차로봇은 완성. 4월부터 실험.
✅ 주차장 효율 40% ~60% 향상.
✅ 주차장 건설비용도 낮음.
부천시도 돈버는 사업.
✅ 부천시 로봇기업이 지금까지는 국산부품으로 만듦.
✅ 보시고 서로 힘 냅시다.
1435
[모두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급여가 줄어든 분들도, 직장을 잃은 분들도 있습니다.
자영업자 중에는 한 푼도 못가져 갈 뿐만아니라 임대료, 전기료 등 적자를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정부나 우리가 집단감염 우려로 출입 자제를 권유해 피해가 막대한 곳들도 많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1436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기준]
✅ 소득 하위 70%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 가족 구성원의 월급여 단순합계와는 다르고 별도 산식을 통한 ‘소득인정액’을 비교해야 한답니다.
✅ 복지로 사이트(bokjiro.go.kr)의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1437
[국민들이 안도할것 같습니다]
대통령님 발표 중에,
"끝을 알 수 없는 경제충격에 대비”
“고용불안과 기업의 유동성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정여력을 최대한 비축할 필요”
"경제적으로 좀 더 견딜 수 있는 분들은 보다 소득이 적은 분들을 위해 널리 이해하고 양보해주실 것을 당부”
1440
[자가격리 모범사례]
부천시 사례는 아니지만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선생님, 빨리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m.kyeongin.com/view.php?key=2…
1441
◆ 부천시도 정부, 경기도의 지원과 별개로 자체예산으로 재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합니다.
◆ 정부의 지원안을 보충하고,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부천의 사정에 맞는 지원안을 마련합니다.(실태 파악 중인 부분도 추가 반영)
정부안 발표 후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확정하겠습니다.
1442
[위기를 기회로 만든 대한민국]
◆ 역사상 세계(인들)가 대한민국에 가장 주목한 시기입니다.
◆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내는게 우선입니다.
◆ 의료,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경제활동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 값을 매길 수 없는 홍보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44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입니다.
지금은 정책의 속도가 필요합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관한 논쟁보다 빠른 시행이 필요합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도 분명 지지받을 정책입니다.
1445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부천시는 재정이 넉넉한 도시는 아닙니다.
재난관리기금에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마련 중인 정책(서민 지원책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바탕으로 부천시 특성에 맞는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46
오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원 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습니다.
도 차원의 지급에 대한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시장으로서 더 이상의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시는 빠른 지급과 그 효과가 최대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48
[산업연구원 연구결과]
✅ “코로나19 대응, 보편 지원보다 피해 산업에 집중해야"
✅ 각국의 사스, 메르스 사례를 통해 경제와 산업에 미친 영향, 공통적 특징 추출.
✅ 업종별 피해 정도는 산업별로 다름.대체로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이 상대적으로 큰 타격.
m.fnnews.com/news/202003201…
1449
미국,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일본 등에서 최근 발표한 대책입니다.
1450
잘되는 곳은 더 잘되고 안되는 곳은 계속 안되는 상황이 지속될 겁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수그러들 몇 달간 어려운 곳이 버티도록, 고용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10만 원씩 부천시민이 87만, 총 870억입니다.
제22대 부천시장 역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문변호사 역임.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법률인권특보 역임. 평등은 약자 편이다. 법무법인 수어 대표변호사(032-329-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