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정무 감각] ✅ 불법 투기에 대한 조사는 대규모로 구성된 특수본이 빠르게 진행 2•4공급대책 강력히 추진 ✅ 앞으로의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서 ‘이해충돌방지법’ 조속히 제정(적어도 추진 공표) ✅ 추경안 빨리 통과시켜 이달부터 4차 재난지원금 지급 ✅ 흔들림 없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 ✅ ‘덕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다’ ✅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속을 모두 비웠습니다. 깨끗한 속을 하고 생각난 경구입니다. ✅ 사사로움 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외롭지 않을 겁니다. 권리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도 파이팅!!! #건강검진
[기재부의 고민] ✅ 상반기 예금 109조원(기업, 가계)늘어 사상최대(1858조) 소비는 줄고 가계저축은 늘어나는 현상 (유로존, 영국, 미국 동일) ✅ “수요 부족보다 안전한 소비가 어려운 문제” ✅ “자금 풀면 효과가 떨어지고 소비가 살아날 때 인플레이션 등 리스크만 키울 수 있다는 판단”
[쌍방울 출신들의 자료 제출] ✅ 김성태, 화나서 대북 관련 내부자료 제출 지시. “이 XX들이 왜 나를 모른다고 하냐…” ✅ 금고지기, 횡령에 동원한 페이퍼 컴퍼니 관련 자료 위치 특정. ✅ 헬멧남, 화천대유 비자금 조성 정황 등이 담긴 내부 문건을 대량으로 보관하다 제출. #검찰도우미
[경선 연기도 대원칙인 당헌에 부합] ✅ 경선 연기 규정 등 당헌의 모든 규정은 구성원이 지켜야할 대원칙. ✅ 개별 규정(원칙)에 예외 두는 이유는 예상 못한 상황을 고려한 것. 예외사유가 발생하면 원칙에 우선함. ✅ 휴가철 경선, 비대면 경선은 180일 원칙 만들 때 예상못함. 상당한 사유.
[간절함, 진정성] ✅ 눈에 보이지도 않고, 긴 시간이 지나야 알아줄 것 같지만, 당원들이나 유권자들이 관심 갖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 선당후사, 자기정치에 대한 구별도 다 하고 계십니다. 가만히 보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표시하는 것 뿐. #진정성 #태도가본질
[시장실 사람들] ✅ 현재 시장실 직원들입니다. 시장실에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옮긴 직원들을 포함해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 4년 동안 큰소리 한 번 안나도록 열심히 해준 직원들…. 고맙습니다. #시장실
[한국판 뉴딜] ◆ 데이터댐 등 ‘디지털 뉴딜’과 그린 리모델링 등 ‘그린 뉴딜’을 양대축으로 ◆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전 국민 대상 고용안전망,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포용적 민주주의의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천에 있는 OBS 방송국에서 후보 경선 토론회가 있어 부천에 오셨습니다. 부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약을 기대합니다. (사진은 후보 도착순)
[명분상실] ● 검찰이 검경 수사권조정에 저항하던 논리는 '피의자의 인권 보호'였습니다. ● 그러나 이번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 과정에서 보인 행태는 인권침해입니다. ● 자장면과 중2 일기장 압수시도 등 모욕주기로 얼룩진 수사로 그 명분을 모두 잃었습니다. #검찰개혁
[당헌 개정 부결] “당헌 80조 개정, 전당원투표 당헌 개정안 중앙위 부결” 중앙위원 566명 가운데 268명인 47.35%만 당헌 개정에 찬성, 과반에 이르지 못함.
날씨가 춥습니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십시오. 날씨의 ‘탄압’에 굴하지 맙시다.
[공수처 설치] 국민의 80%가 찬성합니다. 권력을 가진 고위층의 특권과 반칙, 유전무죄가 특권과 반칙 세력과 결탁한 불평등의 결과라는 점을 국민들이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합시다.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 국민청원 me2.do/GUuZ6S6i
신규 확진자 82명(국내 72명)으로 38일만에 두 자릿 수 !!! 그간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50일 전에는 30명도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부탁드립니다] 매일 거의 같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위기이고, 중요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 그렇습니다. 오늘도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십시오.
[황금마차] - 추억 ✅ 철책에 1년 근무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황금마차’라 불리는 PX트럭이 왔습니다 ✅ 다이제**라는 과자가 인기있는데, 선임병 눈치에 못사기 일쑤. 첫 휴가때 두 개를 사서 버스를 탔으나 하나도 다 못먹은.. ✅ 지금 작은 포장의 그 과자를 먹습니다. #선조치후보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위로받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성탄절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례적이고 빠른 사과] ✅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사과 ✅ 김 위원장은, “코로나 비루스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동포들에게 도움은 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미안하다" news.v.daum.net/v/202009251421…
전국 어느 곳이나 감염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3단계로 넘어가는 일만은 막아야 합니다.
[매크로] ✅ ‘20초에 좋아요 6개’, ‘15초 동안 추천수 5개‘ 이정도는 조금 관심 있는 기사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죠. ✅ 기사가 문제 삼는 시기에는 이 전 총리님에게 소위 ’캠프‘도, 언론 담당자도 없었다고 합니다. ✅ 곧 법적 조치를 취할겁니다. #매크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민주당 내에서 먼저 조국 교수를 보궐선거 패인으로 지목하는 논의가 없었다면, 과연 국민들이 패인으로 인식했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 그리고 당내의 반성 모드로 윤 전 총장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아닌지.. ✅ 항소심의 반전을 기대해 봅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BTS, 미국 '3대 음악상' AMA '대상'...아시아 가수 최초” ✅ BTS가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콘텐츠의 힘을 느끼게 해줍니다. #BTS #AMA n.news.naver.com/article/052/00…
[어제도 오늘도 야단맞는 검찰] ● 어제 정경심 교수 사건에서 야단맞은 검찰, 오늘은 환경부 블랙리스트사건 공판에서 또 야단맞음. ● 재판부는 어제와 동일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송인권 부장판사). ● 무리한 수사, 무리한 기소의 결과로 보입니다. m.ajunews.com/amp/2019112720…
[민주주의] ● 서초동 집회가 국론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표시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삼권분립의 한 축인 행정을 검찰청으로 착각하는 검찰을 바로잡는 일은 옳고, 그름의 문제지 분열이 아닙니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법도] ◆ 황교안, "저도 몇년 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14년만에 '작고'했다" ◆ 황교안, "조계종 스님들에게 육포 선물" ◆ 손윗사람에게 존댓말을 하는 것이 어법이고, 스님에게는 육포를 선물하지 않는 것이 법도입니다. ◆ 평소 관심 없던 일이라 어법도 법도도 모르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