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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큰 변화입니까]
✅ 전 정권에서는 미국의 무시, 중국 사드보복, 그리고 일본에 끌려다녔습니다.
✅ 이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존중을 받고, 사드 위기 극복에, 일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그래서 품격, 식견, 국정 경험이 있는 대통령이 중요합니다.
다음 대통령도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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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지옥]
✅ “당시 나의 한계와 부족함을 알면서도 힘내라고 버티라고 응원해준 시민들 덕분에 무간지옥을 견디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 조국 -
✅ 가족들도 많은 고통을 받으셨을 겁니다. 많은 시민들도 마음 졸였습니다.
✅ 모든 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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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공주대
'조국 딸 의혹 문제 없음'
검찰과 정반대 결론
● 공주대 연구윤리위원장,
“(조사 결과) 조씨는 ‘조류 배양 및 학회 발표 준비’라는 인턴 과제에 충실히 임했다”
“이메일을 봤는데 교수와 관련 과제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피드백하는 모습이 보였다”
news.v.daum.net/v/2019111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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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안도할것 같습니다]
대통령님 발표 중에,
"끝을 알 수 없는 경제충격에 대비”
“고용불안과 기업의 유동성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정여력을 최대한 비축할 필요”
"경제적으로 좀 더 견딜 수 있는 분들은 보다 소득이 적은 분들을 위해 널리 이해하고 양보해주실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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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 손정우는 자신이 운영한 사이트에 ‘성인음란물’은 올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기 때문이었답니다.
‘아청법’을 검색하기도 했답니다.
✅ 악질적이고 영악한 범죄에 비해 너무 관대한 처벌이 국민을 분노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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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코로나19 확진”
구속보다 입원이 먼저군요.
강연재 등 변호사들도 전광훈 상담했다면 자가격리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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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집회]
✅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평산마을에서 행해지는 집회 및 시위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괴롭히기 위한 것으로 집시법이 보호하고자 하는 집회•시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평산마을 주민들이 보호를 요청하고, 해당 경찰서장이 금지통고를 해야합니다.
#평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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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이자 형제 여러분 파이팅!!!
그 힘은 정의롭고, 강하며 끈질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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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을 받게 됐습니다]
✅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창의적 시책을 추진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이라고 합니다.
✅ 정말 기쁩니다.
n.news.naver.com/article/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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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불쏘시개’는 검찰개혁의 선두에 서서 자신을 희생하며 공적인 일을 하는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족쇄’라는 단어를 들으니 개인과 가족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신다니, 늘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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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본질]
✅ 태도가 본질인 이유는 사회는 관계 속에 만들어지고, 민주주의는 대화와 타협을 본질로 하기 때문입니다.
✅ “.. 말을 하는 태도, 사용하는 언어, 표현 방법, 이런 태도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 좋은 태도를 가진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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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검찰, 조국 5촌 조카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특경법상 횡령 혐의
5촌 조카가 귀국하려 했나봅니다.
● 정경심 교수가 투자한 다음 함께 횡령할 리는 없습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투자를 안하겠죠. 정경심 교수와는 무관한 범죄.
사기당한 정경심 교수 돈이나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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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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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맏형, 구시대의 막내가 되겠다"고 말씀하시고, 노력하셨습니다.
촛불혁명, 코로나19 대응에서 보여준 대한민국과 국민의 힘은 분명 우리가 그 때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음을 알게 합니다.
두 눈 부릅뜨고, 힘 내서 뭉치고, 한 발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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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재판]
● 재판부,
"허위 공문서 작성자가 피고인이 아님. 작성자가 무혐의나 무죄가 나오면 재판할 필요가 없는 사안"
"증거인멸도 정범이 따로 있기 때문에 정범이 무죄를 받을 경우 심리할 필요 없음"
● 작성자, 정범을 기소 않은 검찰은 새겨들어라.
"재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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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입학 취소]
✅ 부산대는 표창장 등이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정경심 교수 사건 항소심 재판부는 반대로 판단했습니다.
✅ 사실과 달리 판단한 항소심 판결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항소심 판결을 근거로 한 부산대의 예비처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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