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petdks)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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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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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특깅 침착하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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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어쩌면 나는 경수가 스스로 개척한 꽃길을 뒤따라 걷고 있는 걸 수도 있겠다 싶어 너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늘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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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낑낑거리는 중인데? 너는 무슨 땀 닦는 모습까지 귀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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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사람좋아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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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고 말하는 와중 과거 디오의 “그딴말할거면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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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웃지 않겠다는 의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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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늦덕이라 그 시절 함께한 적 없는데 back to the 2013 같아서 잘못 회귀한 느낌임 얘들아 여기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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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모르는 새내기가 너 오티 왜 안 왔냐고 물어보면 눈 굴리면서 자기는 20학번이라 하는 도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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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세대 아이돌 좋아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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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자에 물건 잔뜩 넣어서 응징하는데 발갛게 달아오른 귀는 또 과하게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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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함을 아는 자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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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에 쭈를 붙이면 귀여워 보인대! 어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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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다가도 시선 다른 곳으로 끌면 바로 순둥 왕됴램 되는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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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의 편애를 받는 것 같애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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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행 좋은 이유 『美男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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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좋아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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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는 세상 우울 다 삼킨 것처럼 심오하고 몽환적이면서 우리만의 야간비행 ︎❤︎ 하는 반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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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선배 피드백︎ ︎❤︎ 멋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대 항상 진심 어린 조언이라 내가 다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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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 남발하더니 누구보다 수줍은 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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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본업 잘하는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음 특히 무대에서 행복해 보인다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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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부르는데음원마냥좋아서우연히원곡들어도‘그맛’이안나게하는스킬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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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못 받아서 혼자 사먹던 아기디오 커서는 치과 가야 할 정도로 행복한 고민을 한단다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파 (◍ಠ♡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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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 시선집중 🗯️ 속인 사람은 없는데 속은 펭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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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어떻게평생말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