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petdks)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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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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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캐스팅? 가만히 있어도 이준영인데 ‘당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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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기특해 어쩔 수 없는 부분들로 괜히 위축될 텐데도 알바해서 어머니 돕고, 좋아하는 친구로 인한 오해 때문에 맞아도 묵묵히 견디고 너무 일찍 철이 든 것 같기도 하네…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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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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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중에 나오는 애교 스킬이 나를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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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사 종방연에서 물기 젖은 목소리로 멋지게 성장하겠다고 다짐하던 어린 시절의 도경수와 이를 잊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금의 도경수가 너무 기특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말은 너를 두고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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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못 참지만 담배 피우는 186cm 고딩 5명이 있으면 집에 가겠대 ㅋㅋㅋㅋ 그냥 쉬지 않고 들어오는 질문에 어지러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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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예뻐서 시선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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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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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뽀송︎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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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슨 비하인드가 영화 스틸컷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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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됴램 빼빼로 다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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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칭찬해 주고 싶다 24/7 부끄깅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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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못사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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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하다 발견한 아기를 향해 손 흔들어 주는 :¨·.·¨: :¨·.·¨: :¨·.·¨: `·.. 도 `·.. 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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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믿을 수 없다… 나이를 안 먹다 못해 혼자 거꾸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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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응 웃기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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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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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귀욥다………. 소리좋았는지양손에들고자기머리치고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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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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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선배 폼 돌았다 성대모사 못한다는 말에 해야 한다면서 눈썹 올리고 눈 깜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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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땡그랗게 뜨고 “아기까지 두 명 인정이죠!” 하는데 멘트 좋아서 놀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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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참 하는 모습이 너무 웃김 하다 안 되겠는지 오히려 즐겨 재미를 아는 남자라니까 ㅜ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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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미쳤습니다.. 가보고 싶어요 정말 어떤 수를 써서라도 데려다 주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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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는 내 황홀경이야.. 오타쿠력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