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petdks)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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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햇병아리라고 혼내는데 병아리는 노랗다고 중얼거림 보통이 아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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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내키가너보다컸으면좋겠다생각해.. 올려다보는모습이귀여울것같다는이유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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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자란 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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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녹을 듯이 웃지?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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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담배, 욕설 fxxk 나를 위한 캐릭터라 믿고 싶을 정도로 내 취향만 박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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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 위해서 연습했다는 것도 끝까지 기억 살려서 추는 것도 다 좋아 ☆ 한입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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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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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로 그리고선 소원 <키가 크게 해주세요> 적은 거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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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영원’을 꿈꾸지 않는 팬분에게 ‘끝까지’ 사랑해 달라는 경수야 오직 너만을 위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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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마음에 담으세요 꽃처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겁니다 로맨틱 아티스트 덕분에 영원히 봄을 잃지 않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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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벽에눌려서붕떴어 어뚜캄 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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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신’인 가수라 넘모 깜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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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화내는 연기 (이율 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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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른자가 호러 엔딩을 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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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울리는 경보 울림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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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Fueras Mia 현지인 반응만 봐도 발음 자체가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디오가 아니면 경수 형일 거라고 한 것도 웃김 ㅜㅜ 주접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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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눈이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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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감정 전달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눈빛이랑 표정 레알 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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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언제나처럼 음식 향 맡다가 너무 맛있게 느껴졌는지 심각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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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무슨의심하는와중에도잘생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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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뽀!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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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라는 말에서 언제 어디서나 성실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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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에 그대로 자극받는데..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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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어떡해 우리 오빠 MZ 세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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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꿈빛파티시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