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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오케스트라 에피소드 말하는 모습도 변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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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경 어디 안 간다 사색에 잠긴 눈빛이길래 무슨 생각을 하나 했더니 편백나무들이 도마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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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경수야”라고 부르는 어린 팬분들을 귀엽게 바라보는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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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나 하면 안 돼요? 디오에서 나 선배 좋아해도 돼요? 진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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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봐 레알 귀여움…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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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짱냥이.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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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 디오
강아지로 치자면 말티즈. 진지해도, 조용해도, 애교부려도 말티즈는 말티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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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너는 고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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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함。
“저 윙크 잘합니다. 그런데 윙크하는 모습을 아직 보여 드리고 싶진 않았어요”라며 단지 윙크하는 자신이 멋지다 생각하지 않는다던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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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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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자주 젖었으면 좋겠어요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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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팬분들 진정시키는 모습 웃긴데 나 같아도 내 앞에 디오 있으면 주체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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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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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스킬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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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이 줬다 뺏은) 닿은순간 안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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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겠다… 🔒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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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막내 폼이라 귀여워 하트라인을 넘어서 디오 지킴이 같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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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경수의 일면은?
💕 완전 강아지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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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