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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노래 부르는 경수는 반할 수밖에 없지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너무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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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쌍계의 흰자부자
눈꼬리보다 깊게 빠진 쌍꺼풀 라인도 예뿌지~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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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팬일 만큼 좋아했고 한 조각 냐미♡ 하구 싶었대 엉뚱한 발상두 모에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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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끄깅//으로 있는데 미치겠다는 듯이 웃는 모습이… 정말 친하구나 싶었고 발려서 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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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 입덕 했을 때 얼굴이랑 똑같애”
레알… 처음 반했던 순간과 똑닮아 있어서 내가 왜 너를 좋아하는지 다시 깨닫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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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를 보면 주변 공기가 다 가라앉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손짓 하나에도 천박하지 않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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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내가 미쳐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올 정도로 잘해서 어질해 디오는 한계 없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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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사랑을 듬뿍듬뿍 많이 주시면 힘이 완전완전 많이 날 것 같아요 💕🤍
조건 없는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