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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은 "힘들고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머릿속으로 '연결'을 생각한다"며 "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있고, 이걸 끊으면 또 다른 사람들이 무너지고 살아갈 힘이 빠진다는 생각을 하며 버틴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김정연 기자 joongang.co.kr/amparticle/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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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를 노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꾸며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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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이루는 것은 사람들이며, 그들 각자는 타자를 사회적 죽음으로부터 끌어내는 힘을 미약하나마 가지고 있다” 『사람, 장소, 환대』 中 twitter.com/info_langl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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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이나 신청해야지.. 이것도 언제 없어질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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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의 세대에 늑대는 언제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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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수어선생님인 해랑@haerangsee의 제안으로, 아티스트/공연관계자/관람객을 위한 [문자통역 신청 매뉴얼]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은 공연장에서 기본적으로 문자통역/수어통역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 매뉴얼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사용해주세요. 🙌🏼
langleeschool.notion.site/0fed932498e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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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등으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자살위험군 분들이나 자살위험군의 주변인들이 계신데, 마음이 무척 쓰이지만 일절 답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상담사가 아니라 창작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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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문화제 <다시, 빛>🎗#Remember0416 #1000인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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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용실(아님) 다녀옴.
그동안 이유없이 기른 머리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해 기증합니다. 머리카락 기증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giveha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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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악명 높은 펜이었다. 여름 페스티벌 야외 무대에서 연주하던 중에 눈 앞에서 악보가 스스슥 지워지는 경험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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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아티스트 모어/모지민의 다큐멘터리 영화 <모어>. 6월 23일(목) 개봉일, 주연 모지민과 감독 이일하 님을 모시고 GV를 진행하게 되었으니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많은 발걸음 해주시길 바랍니다. 빨리 예매🌷>> tinyticket.net/event-grou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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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무용학과 정기공연이라고 합니다. <늑대가 나타났다> 무용곡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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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퀴퍼에서 가족을 찾아서, 신의 놀이, 환란의 세대, 늑대가 나타났다 쭉쭉 부르면 참 좋은 공연이 될 텐데.. 섭외가 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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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時代に会えなくなった友達,『ぼのぼの』漫画家いがらしさんと手紙をやり取りしました。(ぼのぼの&私は同じ1986年生まれです)年齢と性別, 国籍を越えてAI, 哲学, 経済, 神, 映画, 家族 そして私たちが望む世界について多くの対話をしました。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tababooks.com/tbinfo/20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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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친구들 걱정되서 연락했더니 걔들은 오히려 너네 대통령은 휴가가서 펠로시 안 만난다며?!? 물음 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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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를 사칭하며 수상한 링크접속을 유도하는 계정이 있어 알립니다. 주의하세요! 신고해주세요!
공식계정: @kofic_kr 사칭계정은 c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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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걸 개개인의 운으로 여기게 만드는 사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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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군가의 소중한,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지만 저는 오늘도 보고 듣고 소리내며 할 일을 합니다. 외침과 노래가 함께 필요한 때에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예술이 불러 일으키는 위로와 성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youtu.be/s4TqBnVNr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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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안 나타났다 twitter.com/JTBC_news/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