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은 "힘들고 죽음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머릿속으로 '연결'을 생각한다"며 "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있고, 이걸 끊으면 또 다른 사람들이 무너지고 살아갈 힘이 빠진다는 생각을 하며 버틴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김정연 기자 joongang.co.kr/amparticle/250…
(저랑 동갑인) 제 37회 한국여성대회 축하공연을 했습니다💪🏼
‘차별금지’를 노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꾸며 hani.co.kr/arti/society/s…
“사회를 이루는 것은 사람들이며, 그들 각자는 타자를 사회적 죽음으로부터 끌어내는 힘을 미약하나마 가지고 있다” 『사람, 장소, 환대』 中 twitter.com/info_langlee/s…
예술인 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이나 신청해야지.. 이것도 언제 없어질 지 몰라🥲
환란의 세대에 늑대는 언제 나타날까
저의 수어선생님인 해랑@haerangsee의 제안으로, 아티스트/공연관계자/관람객을 위한 [문자통역 신청 매뉴얼]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은 공연장에서 기본적으로 문자통역/수어통역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 매뉴얼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시고 사용해주세요. 🙌🏼 langleeschool.notion.site/0fed932498ef41…
디엠 등으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자살위험군 분들이나 자살위험군의 주변인들이 계신데, 마음이 무척 쓰이지만 일절 답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상담사가 아니라 창작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문화제 <다시, 빛>🎗#Remember0416 #1000인합창단
쓰고 있는 다음 책은 이랑 1~3집 전곡(32곡) 창작비화인데, 본편을 쓰기 전 간단하게 곡의 주제를 정리해보니 다음과 같았다. 이걸 토대로 좋은 책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편집자를 믿고..
부치미용실(아님) 다녀옴. 그동안 이유없이 기른 머리는 어린 암환자들을 위해 기증합니다. 머리카락 기증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givehair.net
[충격주의] 이 지워지는 볼펜을 신봉하며 다이어리 쓰는 데 애용해왔는데, 지워지는 원리가 ‘열’ 때문이고 강한 태양열에도 지워진다는 것을… 얼마 전 옥상에서 책 보다가 옆에 둔 다이어리가 백지가 된 것을 보고 알게 됨. 심지어 노트가 펼쳐져 있지도 않았으나 안의 수십장이 다 백지가 됨
알아보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악명 높은 펜이었다. 여름 페스티벌 야외 무대에서 연주하던 중에 눈 앞에서 악보가 스스슥 지워지는 경험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것이다.
프랑스 뮤지션 Erang과 저(Lang Lee)의 프로필이 언제부턴가 구글에서 믹스&머지가 되어버렸는데..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 방면에 지식이 있는 분 조언 좀 부탁합니다. (방금 프랑스 아티스트 E랑 본인에게 연락받고 알게 됨)
드랙아티스트 모어/모지민의 다큐멘터리 영화 <모어>. 6월 23일(목) 개봉일, 주연 모지민과 감독 이일하 님을 모시고 GV를 진행하게 되었으니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많은 발걸음 해주시길 바랍니다. 빨리 예매🌷>> tinyticket.net/event-group/EG…
상명대학교 무용학과 정기공연이라고 합니다. <늑대가 나타났다> 무용곡으로도 좋네요🐺
잘 모르시겠지먼.. 저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이린 이주영 분들이랑 웹드라마를 찍은 숨은 감독 필모의 역사가 있답니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이라는 2016년 작
서울 퀴퍼에서 가족을 찾아서, 신의 놀이, 환란의 세대, 늑대가 나타났다 쭉쭉 부르면 참 좋은 공연이 될 텐데.. 섭외가 오지 않네🥲
コロナ時代に会えなくなった友達,『ぼのぼの』漫画家いがらしさんと手紙をやり取りしました。(ぼのぼの&私は同じ1986年生まれです)年齢と性別, 国籍を越えてAI, 哲学, 経済, 神, 映画, 家族 そして私たちが望む世界について多くの対話をしました。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tababooks.com/tbinfo/2022072…
대만 친구들 걱정되서 연락했더니 걔들은 오히려 너네 대통령은 휴가가서 펠로시 안 만난다며?!? 물음 꾜..
저의 반려묘 준이치(17세)가 매일 먹는 처방식 습식캔 '힐스 캣 WD' 여유롭게 갖고 계신 분을 찾습니다. 현재 동물병원에서도 인터넷에서도 품절이거나 가격이 3배 이상이라서... (정가 6000원) 여분 있으면 사고 싶습니다아
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를 사칭하며 수상한 링크접속을 유도하는 계정이 있어 알립니다. 주의하세요! 신고해주세요! 공식계정: @kofic_kr 사칭계정은 c가 두개
살아있는 걸 개개인의 운으로 여기게 만드는 사회라니,
제가 아는, 누군가의 소중한,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지만 저는 오늘도 보고 듣고 소리내며 할 일을 합니다. 외침과 노래가 함께 필요한 때에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예술이 불러 일으키는 위로와 성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youtu.be/s4TqBnVNriU
늑대가 안 나타났다 twitter.com/JTBC_news/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