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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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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別禁止法, 今, (制定しろ!) twitter.com/madon36/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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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1인칭 관찰자 시점. 오늘 시상식 무대 함께 만들어준 친구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저만고만 벅차오르네요! (오늘 오마이걸 승희님이 와서 내 어깨를 잡고 ‘빵을 먹었어’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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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가요대상Ver.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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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대 마지막 부분에 합창단이 “차별금지법, 지금!”이라는 수어를 (가사와 별개로) 네 번 반복합니다. 왜 청인 가수가, 자막도 없는 무대에, 카메라에 제대로 잡히지도 않는 수어메세지를 넣었는지. 함께 무대를 준비한 청인&농인 친구들과 짧지 않았던 고민에 대해 곧 이야기할 기회를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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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가요대상 ‘올해의 발견상’ 수강소감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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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오경민 기자님과 서울가요대상 <늑대가 나타났다> 무대 퍼포먼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han.co.kr/culture/cu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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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지만 2월 3일 #한국수어의날 을 맞아 함께 읽고 싶은 기사가 있습니다. 수어를 청인 가수의 표현 도구로 이용한 전력이 저에게도 있기에, 반성하며 기사를 다시 한번 정독합니다.
beminor.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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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는 게 무서워요. 보호해주세요 동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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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렬하게 들고 죽을 방법을 자세하게 생각하는 걸 깨닫고, 일기를 세 페이지 쓰고 담배를 피우고 울고 다시 작업실에 나가 마감글을 쓰려고 한다.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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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이슈가 너무 많아 상담치료 가는 것도 너무 괴롭고(말할 때마다 버겁고, 끄집어 낸 격한 감정 때문에 일상 유지가 안됨) 친구들에게 털 수도 없고(친구들이 버거워함) 마음 속으로 괴성을 지르며 글만 계속계속 갈겨쓰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셋업이 박혀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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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동이 심해서 일상 유지가 어렵습니다. 계정을 닫으니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 일단 다시 열어둡니다. 오늘 친구들이 신고해서 경찰서에 잡혀있다가 정신건강복지사 분들 만나 대화나눴고, 내일 정신과에 동행해주신다고 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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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ideo youtu.be/ZKtRChrX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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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 올해의 노래 / 올해의 음악인 / 올해의 포크 음반 / 올해의 포크 노래 2곡으로 최다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각 부문 선정위원 분들의 평도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를 살게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n.news.naver.com/entertain/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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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37년 인생 첫 공황이 왔다. 트리거가 될 일이 하나도 없었는데 (음악 들으며 글 쓰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등에 누가 칼을 꽂은 것처럼 억하고 몸이 흔들리고 눈물이 터지고 숨이 안 쉬어지고 장기 하나가 입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 몇 분이었으나 정말 놀랐고 몇몇 친구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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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3rdアルバム『オオカミが現れた』が韓国大衆音楽賞(Korean Music Awards)アルバム大賞受賞しました。今日の受賞感想です。 日本語翻訳は私の友達のハン様がしました。@h_hyo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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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rean Music Awards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수상소감(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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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노래로 상 탄 이랑 “난 겁 많고 아픈 사람” - 한겨레 서정민 기자 hani.co.kr/arti/cultu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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