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serikacha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426
<매지컬 고삼즈> 리뷰에 실을 이미지 요청해주셔서 보내드렸더니 멋진 리뷰글을 올려주셨어요. 완결한 지 몇 년이 흘렀는데도 기억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brunch.co.kr/@pyrrha/5
427
매주 마감치다가 완결나고 긴장 풀려서 지병이 심해지거나 새로 병을 얻는 경우도 많은데 연재중 아니니까 관련 없다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기사에서 개인적인 불행으로만 비출 수는 없다는 걸 짚어주고 있어서 다행이네
428
이번주 유료분에서는 현아 언니의 팔근육이 쩔어주는 드레스 차림과 와기유현이의 우당탕탕 각성초기 대모험이 풀립니다~ 원작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 이것은 귀하다!
429
79화 앞부분 짜다가 노아가 수화 풀리는 타이밍 실수했으면 이렇게 됐겠지 하고 그려본 if 뻘만화
430
살구🥰 하코트라는 품종은 처음 먹어봤는데 크고 달아요! 씨는 승상 드렸어
431
이렇게 작가님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고, 완결이 나도 웹툰은 갈길이 머니까 적어도 계약기간 동안은 작품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겠지만 #ㄹ서님_정말_즐거웠어요_제_내스급_덕질도_지금부터_다시_프롤로그입니다 #내스급_완결_축하해
432
검수가 있긴 있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러고도 편지의 내용이 적절치 않았다면 그걸 내보낸 학교에 책임이 있는 거예요. 사과는 학교 차원에서 하는 게 맞고, 학생은 교사에게 꾸중 듣는 걸로 끝내야지. 학생의 신상을 털거나 학교에서 학생을 내세워서 사과를 시키려 하다니요.
433
저는 개인적으로 로맨스 장르에서 연애 외에 다른 뚜렷한 사건이 함께 진행되는 걸 좋아하는데, 오피움이 바로 그런 작품이에요. 마약 밀매를 둘러싼 복수극, 댕댕이였다가 점차 늑대로 성장하는 아든과 경주씨의 꽁냥꽁냥 로맨스, 해방 직후 혼란기의 옛스런 분위기까지 다 잡은 오피움 드셔보세요🥰 twitter.com/studio_Weiib/s…
434
양심적인 업체를 만나거나 수완이 좋아서 수익쉐어 비율을 유리하게 이끌어내는 작가님도 계시기야 하지... 하지만 데뷔 자체가 절박하거나, 연재 끝나고 누적엠지 갚기 전까지 수입이 없다시피해서 생계를 위해 빨리 다음 작품을 런칭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리한 협상을 할 수 있는 작가는 많지 않다.
435
유료분의 유진쿤... 어른스러운 자리라서 아메리카노 먹고 있어요
436
쩨발... 쩨발 피스인형이랑 삐약이말랑말랑삑삑만쥬랑 늘어진피스휴대용베개랑 기타등등을 주시오 twitter.com/Chayunnn1020/s…
437
@Sham_0403 맞아요 저도 가끔 밥먹으면서 폰으로 원고 확인하다가 유진이 뒤통수 나오면 젓가락으로 집을뻔합니다
438
트레이싱작품 지금까지 연재된 부분 전면 무료로 전환되었던데 대체 왜...? 무료전환할 게 아니라 게재 중단을 하는 게 맞지 않나
439
3.1절을 맞아 유엔난민기구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일시 및 정기후원에 동참했습니다. 공식 블로그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있어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unhcr.or.kr/ukraine-emerge…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StayWithUkraine #NoToWarWithUkraine
440
어디 한 번 해 봐 히히히... 동의어로 동업자 외의 교우관계 단절하기 타고난 건강체질도 빠르게 ㅅ창내기 등등이 있답니다 twitter.com/Marsearina/sta…
441
그리고 5화에 나오는 게이트석 오랫동안 작업하면서 디자인이 몇번씩 바뀌었는데, 최종 디자인이 적용이 안 되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7화 시스템 말풍선 속 폰트 색깔도 지지난주쯤 변경되었어요. 오픈 첫날 시리즈에서 다운받으셨던 분들은 다시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내용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442
나도 갔다 용산...! 에스컬레이터 놔 두고 일부러 걸어올라가게 되는 계단. 백합건담 드시면 건강수명이 늘어납니다. 전시 끝나고 다들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443
작중 최고 글래머 남성에 임하는 콘작의 디렉팅
444
79화 아름다운 노아의 이미지컷...의 콘티 비교짤. 비완님 대체 몬스터 어떻게 그리시는 거냐고~ 그래도 작업방에 있던 모두가 콘티노아를 귀여워해줬답니다
445
😭😭😭 캐해석과 연기가 진짜 엄청나셔서 가슴에 턱턱 와 박힌 석승훈 성우님... 너무 인상적이어서 블로그까지 찾아갔었는데 녹음 참여한 작품마다 리뷰글을 쓰신 걸 보고 정말 열정을 갖고 임하시는구나 하고 존경심이 들 정도였답니다 twitter.com/serikachan/sta…
446
나 혼자만 키운 SSS급 3자 시점
447
마지막까지 유진이를 바라보던 깜돌이의 시야😢 twitter.com/serikachan/sta…
448
이 부분 유진이 글씨체는 경품으로 나왔던 다이어리의 손글씨를 따라할지 도담사육소 팸플릿의 사인에 가깝게 할지 고민하다 다이어리 글씨체가 너무 어릴 때 글씨체 같아서 후자로 갔어요. 다이어리 참고용으로 보여주신 피로님께 감사를...
449
디저트 옆에 방울토마토 용서할 수 없어... 샌드위치는 1층으로 몰고 가벼운 디저트일수록 위층에 두라고 강경하게 작화간섭했던 유일한 챕터😂
450
황금빛 면발을 사슬처럼 뽑아내는 특급요리사 성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