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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꼴로 지우개를 잃어버리는 아들의 책가방에서 이번주 발견된게 이쪽 twitter.com/watashi8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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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앞에서 2분 정도 고민하다가 될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버튼을 눌렀다 twitter.com/jtkh1237/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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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아이가 시골로 이사해온 창작만화를 읽는데, "엣! 아침 열차 10분 간격으로밖에 오지 않는거야!?" 라고 써있어서 10분 간격으로 열차가 오는 곳은 시골이 아니거든요... 라고 생각했다 twitter.com/933__ksm/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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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특정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깨달은 바를 공유합니다만, 방문판매의 "현관 앞에서 조금만 이야기할 수 없을까요?" 를 격퇴하는 최강의 말은 "코로나로 자택요양 중이라서..." 였습니다. twitter.com/nippou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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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칩 보관함이잖아 twitter.com/koremiti_id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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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동급생이 맹장염으로 입원했다. 선생님이 "친구를 위해 모두 천마리의 학을 접읍시다" 하고 반강제로 쉬는시간이나 방과후에 모두 작업하게 되었는데 천마리를 못 넘기고 일주일 후 그 아이가 퇴원해 학교에 돌아와, 그 아이까지 학접기 작업에 참가하게 된건 정말 수수께끼였다. twitter.com/senooyuda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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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을 맞아 우울해하던 아빠. 영양실조로 쓰러져있던 아기 고양이. 그런 둘이 만나고 1년.
지금, 이렇게 생생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twitter.com/turi201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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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반토막 내려고 했더니 식칼이 반토막이 됐어 twitter.com/eternal0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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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우리를 "모두들~" 이라고 부르는데 인간을 '모두들~ 이라고 부르면 응원봉을 흔들어주는 귀여운 생물이라고 생각해' 같은 지능지수 정도였으면 한다 twitter.com/izumiz_0o0/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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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커리어 교육의 이야기를 했더니 "나는 38살까지는 어쨌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남자아이. "그치만, 인간의 본래 수명을 38살이잖아요. 그러니까 신에게 받은 38년간은 멋대로 살고, 앞으로의 덤의 인생은 평화나 지구를 위해 힘쓸 것입니다" 라고. 너무 멋있다 twitter.com/zikatu1/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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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포켓몬]
목조 우츠보트의 이쑤시개 홀더를 만들었습니다!
잎모양 뚜껑은 움직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twitter.com/warkingpop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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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의 산책에서 돌아온 코기, 맛있어보여...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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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을 접어 재난지역에 보내도 쓰레기가 될 뿐이니 민폐다'라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솔루션이 이쪽입니다. twitter.com/makotopic/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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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어설픈 앙케이트 twitter.com/iwanttobeJin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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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딸이랑 검은 고양이가 집안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놀아서, 한참 소란스러웠는데 갑자기 조용해져 상태를 보러간 결과 twitter.com/shiochi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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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위험행위 중 하나 "30분만 잘래" twitter.com/zbpt/statu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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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이 술 마신 사람, 찢어진 잠바에 반창고 붙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옷에는 치유력이 없어" 라고 알려줬는데 "아니, 그래도 이거 유니클로니까..." 라고 대답해서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twitter.com/_sa_me_sa_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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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보고왔어
추워서 고슴도치의 전시는 쉬고 있습니다...
대신 고슴도치를 닮은 브러시를 전시합니다.
따뜻해지면 다시 보러 와 주세요.⛄ twitter.com/ppypyn/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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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수확도 끝나갑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위험한 당근씨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twitter.com/buromasa042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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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취미시간을 줄여서 빨리 자면 일이 더 잘된다는 것을 알지만 일 따위를 위해서 취미시간을 줄이고 싶지 않다. twitter.com/wp38mayonez/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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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이런 모양의 상자는 케이크라고밖에 생각 안하잖아, 보통... twitter.com/w_s_phot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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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안에서 "꺄하하하ㅋㅋㅋ" 하고 웃는 여고생들에게 아저씨가
"전철 안이라고 조용히 해!"
라고 말해, 조용히 하려고 하면서도 소리 없이 어깨를 떨며 웃는 것을 보고 아저씨가
"매너모드냐!"
라고 말해서 전철 안의 70%가 웃겨 쓰러졌다. twitter.com/mhmantoku04/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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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펭도리 진짜 무섭다 twitter.com/Kinetic_E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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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업데이트는 3일에 한번 정도 트위터를 켜서 "헤에 요즘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확인하는 수준의 인간이 사용하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하루 백번 정도 탐라를 새로고침하는 비상식적인 사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twitter.com/hakoiribox/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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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전단지로부터 고기 부분만을 잘라붙여 모았습니다 twitter.com/pechioka/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