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계(@jima_japanes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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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절대로 이런 적 있다 twitter.com/kimuti_X/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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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했을 때의 얼굴입니다 twitter.com/_zrsn/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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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가 "100마리의 검은 고양이 중에서 자신의 검은 고양이는 찾아낼 수 없다는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정직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다. twitter.com/IshideDen/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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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호쿠사람은, 겨울길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넘어지거나 하지 않겠죠? A. 무리인 길은 무리입니다. twitter.com/33odorino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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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각인시켜 놓으면 소중하게 다루게 되므로 추천합니다 twitter.com/emil___ci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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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기 때문인지 오늘 만든 데이터의 파일명이나 시트명의 '용'이 전부 '왕'으로 되어있었다... 배포왕, 인쇄왕, 송부왕... twitter.com/nanofunya/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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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방법의 매너 가위 다이너마이트 twitter.com/dome3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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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거 알아? 좋아하게 된 2차원 캐릭터는 자신과 성격이 닮은 경향이 있대. 여러분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떠올려, 그 캐릭터의 성격을 다시 보면 좋겠어. 그게 타인이 보는 당신의 모습이거든. twitter.com/trivia_ho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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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KFC 할아버지 머리카락 늘어났어 (*≧艸≦) twitter.com/icecrin_poo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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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뜨끈뜨끈한 장소에 8시간 정도 누워있으면 체력이 회복되는 재미있는 녀석이다 twitter.com/gsnc_/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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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옷을 파악하기 위해 옷 카드를 만들어 봤다~ 위아래로 나누면 코디도 생각할 수 있어 좋다 twitter.com/koike_09/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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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식사는 흰쌀밥, 삶은달걀, 양파 슬라이스, 우유입니다. twitter.com/gakespoon/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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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핸드사인 앞으로 적극 사용하고 싶다 twitter.com/nikudiary/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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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에서 햄스터를 찍었습니다 twitter.com/gsm_iham2/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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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간호사면 제가 몸이 아플 때, 상냥하게 "그 정도면 괜찮아" 하고 말하면서 방치해 둡니다 twitter.com/kangomanta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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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신, 혹은 땅콩 twitter.com/sakura_nyan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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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미유키씨의 책을 읽는데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도, 아이들을 좋아한다.' 라고 쓰여있어 엄청 무서웠다. twitter.com/kuriokam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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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고 있는 옆에서 돌고있는 고양이들 twitter.com/jirosan7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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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씨를 때리고 있습니다. C씨는 중립으로 있고 싶기 때문에 어느 쪽의 편도 들지 않았습니다." 라는 게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너무 많다. twitter.com/moriizumi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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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코타츠에서 자는 아기 고양이 twitter.com/jirosan7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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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 팝콘 스노우 밀크맛에 초코펜으로 데코한 것만으로 혼났다... twitter.com/kimichante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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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원으로부터 받은 의리 초코를 아빠가 집에 가져오면, 우리 자매와 엄마는 순식간에 그 초코를 먹는다. 다음달 엄마가 답례를 사러 백화점에 가고, 아빠는 그것을 회사까지 가져가 여사원에게 답례를 한다. 즉 얼굴도 모르는 여자끼리 초코를 교환할 뿐이고, 아빠는 초코를 운반할 뿐이었다. twitter.com/shiaweseOL/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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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양파 1/4개' 쓰여있으면, "흐음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래도 사실 좀 더 먹고싶지 않아?" 라고 생각해 한개 넣는다 twitter.com/SAKAGUCHI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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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쉬는시간 이외에는 학교 재미없어. 그치만 최근에는 글을 읽거나, 받아쓰기하거나, 급식을 준비하거나,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 들을 때, 이런거 세세하게 끊어서 마리오 파티의 미니게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더니 그다지 싫지 않더라. 엄마도 한번 해볼래?" 라고 차남이 충고했는데, 그거 좋네... twitter.com/manimanible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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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학 교과서를 보면 문제가 '4인분의 레시피로 3인분의 요리를 만들 때의 분량' 이라던가 '가장 최적인 와이파이 공유기의 설치장소' 라던가 '초코 많이 담기에서 가장 이득인 방법' 같은 것들. 내가 수학에서 배우고 싶었던건 이런거라고! 언제나 늦게 출발하는 철수의 존재가 아니라! twitter.com/149lunettes/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