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계(@jima_japanes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1
이것은 지하창고를 만들려다가 코난이 되어버린 녀석이다 twitter.com/Gosyu_VT/statu…
2
눈이 쌓인 길을 걷다가 쌍둥이 괴물과 조우했습니다. twitter.com/ooguro_ten/sta…
3
엄마의 비명에 무슨일인가 했더니 아까 만든 눈사람 때문이었다. 나 "눈사람 만든다고 말했잖아" 엄마 "인간형이라고는 생각 안했다고!!!" 인간형... twitter.com/yalalalalalala…
4
차가웠는지 한발 내딛고 포기했다 twitter.com/koyuki_202/sta…
5
아들의 너무나도 귀여운 엉덩이와 너무나도 짧은 다리 twitter.com/aruteki/status…
6
눈 치울 때 북쪽 지방에서 온 사람이 "눈 속에 삽으로 파놓은 구멍을 봐"라고 해서 봤는데 파랗게 빛을 내는 것 같아 놀랐다. 눈은 다른 색의 빛은 다 반사하는데 파란 빛만 투과하니까 이렇게 된다고 한다. 바다나 하늘과 같은, 자연의 파란색. twitter.com/nano_723/statu…
7
야경 촬영 중 삼각대를 쓰러뜨렸을 때의 사진 twitter.com/kappa_photo/st…
8
부부싸움 다음날의 도시락이 여기 twitter.com/musubito3/stat…
9
생선이 맛있을 것 같은 이자카야의 분위기에 폰트입니다만, 안과입니다. twitter.com/yutaka_dd/stat…
10
난로에 너무 가까이 다가감 ↓ 엄마가 조금 뒤로 떨어뜨려 놓음 ↓ 슬금슬금 가까워짐 ↓ 난로 꺼짐 ↓ 다시 켜달라고 호소 twitter.com/Oa1Un/status/1…
11
편의점 강도 "적당한 봉투에 계산대의 돈을 전부 담아!" 엄청난 점원 "봉투는 3엔입니다만 괜찮으시겠습니까?" twitter.com/nyudogumo_saik…
12
미드소마에서 봤어 twitter.com/tommy_devo/sta…
13
어젯밤 길을 걷는데 갑자기 도리이가 있는 교차로가 출현해서 이세계로 가는 입구인가 생각했다... twitter.com/yuruhuwa_kdenp…
14
초콜렛 전문점에서 아내에게 "생일이니까 좋아하는 만큼 사도 돼" 라고 허세를 부렸는데,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에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이 사잖아!" 라는 생각을 했다. twitter.com/inu1dog1/statu…
15
하지만 자세히 보니 모든 종류에서 2개씩만 골랐고, 아내의 "매일 한개씩 같이 먹자"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 자신의 그릇이 작았음을 재확인했다.
16
입시의 국어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멋대로 해석하지 않고 문장에 써있는 것만을 파악하는 것" 같은 걸 예전에 어딘가에서 봤는데, 그것이 엄청난 능력이구나 하고 트위터하고 있으면 진심으로 생각하게 된다. twitter.com/rVK4gqlMdGAFLL…
17
청소하려고 난로를 끄고 창문도 열어놔서, 집 어디에도 따뜻한 곳이 없어 갈 곳을 잃은 고양이를 봐주세요 twitter.com/ROkUHANA00/sta…
18
그냥 캐릭터 도시락이 아닙니다. 고등학생 장남이, 여동생을 위해 처음으로 만든 애정이 잔뜩 들어간 도시락입니다♪ twitter.com/chankatoteache…
19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커비의 접시'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바로 생고기를 넣어보았습니다 twitter.com/ARuFa_FARu/sta…
20
인생이 즐거워 보이는 고슴도치 twitter.com/tyomateee2/sta…
21
내 동인지(귀멸의 칼날), 멋대로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녀석 누구야~~~😂 twitter.com/the_m_r_p/stat…
22
미야기에서 1m의 쓰나미 경보가 있습니다 단순한 파도 수준이 아니므로 조심해 주세요 twitter.com/ebifly857/stat…
23
가장 귀여운 폼폼푸린 흔드는 방법을 시행착오하는 영상이 나왔다 twitter.com/abeshi_officia…
24
5년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머리끈 한개를 걸어놓는 것만으로 1장씩 뽑을 수 있어 twitter.com/acha_tw/status…
25
세상에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빡세게 일하는게 맞는 사람, 천천히 일하는게 맞는 사람,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는게 맞는 사람, 뭐든 할 수 있든 사람 같은 타입이 있어서 모두가 서로에게 맞는 일을 하는 방식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서, 누구도 서로를 탓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twitter.com/toratorato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