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계(@jima_japanes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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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대문 열었더니 모르는 고양이가 들어와 있는데........... twitter.com/totomaru_h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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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빡센 유치원이라고 듣긴 했는데 첫날부터 이건 울지말고 와주세요 twitter.com/uramiji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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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상사에게 십자굳히기를 하는 신입사원 mobile.twitter.com/kissshot5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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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미니어쳐 도시락 특집🍱🌸 〜돗자리를 깜빡했어 편〜 twitter.com/miniature_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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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뿔은 5개다 twitter.com/Soviet_Usa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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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내가 발달장애에 조울증이 있다고 큰맘 먹고 털어놓았더니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기쁠때랑 슬플때 쓰는 작풍이 변해. 그래서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 〇〇이도 분명 그럴걸. 글도 그림도 계속해줬으면 좋겠어. 기대하고 있을게." 라는 말을 들었다. 우울했던 기분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다. twitter.com/a_______oe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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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독서를 아주 좋아하셨고, 틈만 나면 책을 읽고 계셨다. 정직하고 밝고 사랑스러운 분으로, "요리 같은거 싫은게 당연하지. 〇〇이나 가족들을 사랑하니까 잔뜩 먹어주었으면 해서 만드는거야. 이게 내 애정의 형태야." 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mobile.twitter.com/a_______oe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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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를 입 한가득 볼이 터지게 넣는 햄스터, 너무 좋다🐹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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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때 받은 '쇼팽을 들려주며 숙성시킨 와인' 에, 남편이 노라조를 들려주기 시작해서 엄청 화내며 막았다. twitter.com/takinamiyu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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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원문은 일본의 코미디 밴드 '더 드리프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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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대학생활             실제→ twitter.com/toyo_next_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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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회의에서 오늘같이 더운 날에는 반팔이 좋겠다는 학부모의 의견에, 교복을 바꿔입는 5월까지는 참아달라고 하는 교사의 복장이 반팔이라는게 개그라고 생각했다. twitter.com/pow8438018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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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마시는 술집에서 아저씨가 말했던 가정에 대한 인상적인 말. twitter.com/otamiotan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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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중 잠깐 화장실 다녀왔더니 뭔가 험악한 얼굴하고 있는 아저씨가 앉아있었다ㅋㅋㅋ twitter.com/MiniraDia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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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삶은 달걀을 냉장고에 놔둘 때는 날달걀이랑 헷갈리지 않게 '삶은 달걀' 이라는걸 알수있게 해둬" 라는 말을 들어서 twitter.com/naru_takky/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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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햄스터를 데리고 가야겠어!!!!! (질질질질질질) #세계햄스터의날 twitter.com/hana___hamu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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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군대 최고기밀이 유출되고 말았다 twitter.com/mg2b5_yeah/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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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정신과 의사 선생님 왈 "멘탈이 강한 사람이란,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 이라고. 묘하게 납득이 갔다. twitter.com/kuroASDgir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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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한 미키마우스 twitter.com/kissshot5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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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온도차가 있었던 아내와 허스키 개 twitter.com/VivienneHu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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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아~? 너 이 자식 실버니안 패밀리 찻잔이냐!?" 라며 악담을 퍼붓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릇이 작다" 는 뜻이었구나 이해해서 웃어버렸다. 순간적으로 튀어나온 한마디. 천재냐? twitter.com/blue_foxs/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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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라서 먹을 수 없게된 무의 피규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twitter.com/meetissa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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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vs 고양이의 장식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렴. twitter.com/meetissa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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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맞지...? 콩 찹쌀떡으로 변화하는 고양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twitter.com/meetissai/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