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계(@jima_japanes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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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놀라 창문과 방충망 사이에 껴서, 몸을 움직일 수 없게된 우리집 고양이 twitter.com/kottun_edh/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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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실시간으로 지진이 나서 정전과 조우했던 순간. 무서워, 영화같아. twitter.com/yamashomo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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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항상 이 녀석을 제일 먼저 의심하고 있지 이상한 소리 난다고... mobile.twitter.com/zach_zach_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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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지만 고양이가 지진의 발생원인을 전기포트라고 생각해서 경계하고 있어 twitter.com/zach_zach_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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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고 있었고, 직전의 진도가 4가 아니라 갑자기 6으로 왔다면, 죽었을 겁니다. twitter.com/ShizuAg/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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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있을 때만 뒹굴거리게 돼 twitter.com/33kitta/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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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갔더니 일 잘하는 형(오빠)이 "제가 하는 편이 빠르겠네요!!!!!!!!!!!!!!!!" 라고 하면서 전부 입력하고 신청해줘서 한순간에 끝났어 진짜 신 아냐? twitter.com/kodaimai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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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은 모델이 '화나서 돌아갈 때의 친구 스피드' 인게 좋단 말이지 twitter.com/pon_kan_ti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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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을 때 사용하는 테가 흐물흐물한 안경이랑 주로 사용하고 있는 진심 안경을 봐줘 twitter.com/sugoku_sai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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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어디에 놨는지 모르겠어서 찾고 있었는데, 나 아마 많이 지쳐있었나봐 twitter.com/_kinotake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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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돈이 많은게 아니라, 이성이 없다 twitter.com/yui3_173/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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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에 파묻혀있는 멜론 버스정류장이 너무 귀여웠다. twitter.com/yuiphoto2/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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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있기 전의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산더미같은 양의 화장품을 봤을 때, "화장해?" 라는 말을 들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잠깐 쫄아서 "해!" 라고 대답했더니 "멋지다~~!! 추천하는 아이섀도라던가 있어!?" 라고 말해줘서 "멋진건 그렇게 말해주는 너야~~~!!!" 처럼 되었다 twitter.com/yaki_sakan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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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건 버그인가요...!?😮 twitter.com/potato_393/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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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수수께끼의 불행이 덮쳐오는 주인공들 twitter.com/33kitta/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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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 흉내내기 놀이 twitter.com/mugitaro_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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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동력이 지나치게 강해 가끔은 황당할 때가 있는데, 20대 초반에 일본보다 빨리 미국에서 공개되는 스타워즈의 신작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 공개일에 맞춰 혼자 LA에 갔다고. 염원하던 영화를 봤지만 당연히 영어에 자막도 없으니 내용을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 twitter.com/392cooki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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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장남이 졸업식에서 이번 생에 다시는 못볼 것처럼 엉엉 울다가, "유치원 졸업하고 싶지 않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해서 선생님이랑 어깨 두드려줬거든. twitter.com/kabos99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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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탈주한 펭귄,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받고 보호되다 새벽, 헝가리의 도로에서 펭귄이 출현. 근처의 메트로폴리탄 동물원으로부터 탈주한 호기심 왕성한 펭귄으로, 경찰은 교통규제를 하다가 펭귄을 보호. 건강에 문제는 없어, 동물원은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한다. twitter.com/yusai00/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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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친척의 장례식이었던가. 빈소를 지키던 늦은 밤, 일을 마치고 돌아와 작업복인 채로 허둥지둥 뛰어들어와 울면서 합장을 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에게 예의가 없다고 한다면, 그걸 지적한 쪽이 더 무례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twitter.com/suminotig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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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는 아들의 목에서 낮잠을 자기로 결심한 문조 twitter.com/sonbondai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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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의 페트병 커피, 유리병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만약 유리로 만들었다면 안의 액체에 졌을 로고나 문자의 그림자를 인쇄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 인쇄니까 위아래 거꾸로 해도 그림자가 움직이지 않는다. 라벨의 커피색이 병의 아래쪽에만 들어있지 않은 것도 병 아래의 굴절처럼 보인다 twitter.com/mori_udon/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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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안듣고 있어. 메리 카사트(1844-1926) 딸에게 책을 읽어주는 오거스타(1910년작, 캔버스에 유화) twitter.com/kenjiroh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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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데서 적이 철수할때 자주 있는 연출 twitter.com/kissshot5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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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빗질해서 나온 털로 고양이 사이즈의 슬리퍼 만들었더니 너무 귀엽다ㅋㅋㅋ 이 사이즈감... 삐져나온 발... 무리...ㅋㅋ twitter.com/MiniraDiary/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