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네(@comeaflov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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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무대에서 항상 너무 잘하고 방송에서도 너무 여유있어서 한번도 어리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애들이 인사하라고 부르니까 나왔다가 눈 화등잔만해져서 구석으로 삐걱삐걱 빠지는 부분에서 처음으로 아이고 이 친구 아기다ㅠㅠ 하고 귀여워서 울었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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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퍼포팀 의리있더라 부석순 다왔더라 보컬팀 왜 안왔나" 정한 "프랑스갔다 알지않나" 우지 "앨범만들어줬다 됐지않나" 정한&승관 "ㅇㅋ 인정 슈아 왜 안왔나/안갔나" 슈아 "어머니랑 시간을 많이 보냈다" 궁극의리기 공격에 궁극효도기로 방어하는 보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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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이친구: 도겸착함단점은서든ㅈㄴ못하는데잘한척함요ㅅㄱ 호시친구: 사진어때쓸만한거있어? 원우친구: 원우마이컸네ㅋ포켓몬빵멕이가우리가키웠지 셉애들 친구 목격담도 다 무해해서 너무 웃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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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진지한 이야기많이 했대 중국스캐줄 갔다와서도 하고 재계약할 때도 하고 "이 형 살이 쪽 빠져가지고 나 진짜 중국에서 이 형 굶기는 줄 알고 전화할 뻔했잖아" 승관이 내내 목소리 멜팅하다가 이 때 뾰족해짐 준휘가 일부러 뺄라고 한거라고 열심히 말림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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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캐랜도 있잖아요 다들 티켓팅 어떠" 체리 "(손 살래살래) 그거 예민한 문제니까 하지말자 못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 더 큰데서 하게 건의해보자 하고 끝나는데 우리집 에스큡스는 세븐틴의 리더면서 동시의 캐럿들의 총괄리더기도 합니다 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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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켜자마자 끝났는데 유일하게 내가 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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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천파닭 안산까지 가서 가져오셨다는 말에 보여주는 민규 도겸 리액션 아ㅠ 표정으로 다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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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죽순은 쑥쑥 성장하면 단단한 대나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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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랜 진짜 구라안치고 지난 캐랜 이후에 사람들이 아쉬워했던 거나 보고 싶다고 했던 모든 것이 다 들어있어서 새삼 감동함.... 세븐틴 덕질하면서 느끼는게 얘네는 진짜로 캐럿들 말? 의견? 여론? 암튼 캐럿들이 하는 말을 다 듣고 있구나 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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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버논 너무 솔직해서 울었음ㅠ 질문: 해보고 싶은 머리 스타일이있다면? 나: (나왔다 아이돌 단골질문 염색이나 냐 스타일이냐) 버논: (곰곰) 버논: 어릴 때부터 항상 머리를 밀어보고 싶었는데(수줍)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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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패딩설의 "너 정말 나쁘다"가 원래는 "너 정말 싸가지없다"였음에 아침에 일어나고서도 모로 누워 웃는 중ㅠ 방송용으로 고쳐서 말한 것도 웃기고 당시 준이가 듣고 물방울 튄 고양이처럼 폴짝 뛰면서 반응한 것도 웃기고 불면제로 방송 2년만에 추가썰 풀어준 것도 웃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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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최대호 시장 승철: 보좌관, 더러운 일을 도맡아서 함 정한: 당내 라이벌, 세번이나 선거에서 밀려나 원한을 품고있음 지수: 수행비서의 아들, 시장아들을 보좌함 준휘: 언론사 사장, 시장과 손잡고 재개발 사업을 진행했으나 뒤통수맞고 원한 품음 순영: 미국으로 도피유학간 시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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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범하게 친구랑 영화보고 밥먹고 수다떨고 집 오는 길에 울트라23 사왔음 친구: 폰이 망가졌어? 나: 아니.. 세븐틴 콘서트에서 100배줌 쓰려구.. 친구: 와. 나: ..글구 별도 찍을 수 있고! 친구: 와. 나: 그리고 오늘 내 최애생일이거든! 기념으로! 친구: 와. 친구: 잘샀네. 나 내친구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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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대귀대 다시 듣는데 도겸 "안녕하세요, 캐럿들의 사랑둥이 도겸입니다!" 정한 "캐럿들의 사랑둥이는 저에요" 도겸 "죄송해요" 정한 "도겸이는 저의 사랑둥이죠" 도겸 "맞죠맞죠" 겸이 정한이가 하는 말은 다 옳은 거니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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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우리가 7년 사귀고 곧 결혼하는데 내가 간첩이라 신고하면 20억이야 신고할 거야? 승관: 아니아니아니 안하지이 승관: 아니네 쫌 서운하네 팬: 어? 승관: 날 속여? 그것도 좀 너무해(힝 팬: 20억 포상금이 문제 (X) 7년이나 알았는데 어뜨케 날 속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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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랜다이어트: 아침에 한끼를 먹는다 점심을 먹는대신 콘서트 갈 준비를 한다 저녁을 먹을 시간에 콘서트를 즐긴다(4시간) 응원봉을 흔들며 팔운동을 한다(4시간) 앵콜 때 점프하며 전신운동을한다(30분) 엔돌핀이 과다분비되므로 쓰러져 잔다 저는 이 방법으로 이틀만에 2.3kg를 감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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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루이비통이나 볼게" 그게 그만 놀려가 아니라 그만 스포해였구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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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즐거웠던 순간 1. 자기 소개에서 10시 10분 강화판으로 인사하던 호시 2. 마이마이 힌트 퀴즈에 무너지던 민규 3. 논리나잇 시작하자마자 연출인 것처럼 늦게온 승관도겸과 쟤네 그냥 늦은 거에요. 하고 꿋꿋하던 원우 4. 논리나잇의 참 샌다와 참 세다.로 배틀 뜨던 민규버논+민규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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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끼리 서로 퍼스널 스페이스 제로인 거 귀엽고 웃기고 감동이고 좋아죽겠음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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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수상 끝나고 그대로 퇴장해서 사람들 진짜 절반 나가버렸는데ㅠ 멤버들 끝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대상 때 마스크 벗고 나와서 무용팀 수상하니까 박수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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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초청해서 하니 의상 입는대 생로랑 맨즈라인 완전 한계까지 깎은 미인 라인 아니었나 왜 정한이 불렀는지 알거 같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entertain.naver.com/now/read?o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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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안되는 고양이 시리즈 열세명 전원으로 보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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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노래가 내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준 네가 다가온다 셋, 둘, 하나 이 가사의 모든 부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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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거 공유 갈기는 최한솔 진짜 사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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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긴게 내 베프도 성격 버논이랑 비슷하거든..학창시절 맨날 등하교 같이 했는데 애가 학교에서 어 열좀 나는 거같네하고 집에 가길래 담날 너 괜찮았어? 했더니 어 이제 괜찮아 새벽에 41도까지 올라가서 응급실갔다왔더니 다 내렸음 이래서 날 경악하게 만들었단 말임 띠바 98즈보는데 그생각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