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네(@comeaflov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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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하얗고 피부도 하얗고 하여간 퓨어 화이트인데 그 탓에 어떤 미래 공격당한 순간 얼굴이랑 손바닥까지 시뻘개지는 이우지군의 오열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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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클럽이랑 나란히 꽂아놓으면 넘 웃기겠다 네 세븐틴이고요 시키는 컨셉 다 소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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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에 나오고 부석순에 피처링하고 간 페더 엘리아스 <<< 모든 주술목적어가 호환되는데도 불구하고 참인지 의심가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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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랩라 앞에 여러분 앞만 길이 아닙니다 바로바로 왼쪽오른쪽왼쪽오른쪽 <이것도 자동재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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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 앨범을 낼 때 타이틀 곡이 내 마음에 든다는 건진짜 큰 축복인 것같아요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노래로 나온다는 건" 나 우지였으면 지금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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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힘준 티가 난다는 게 너무 웃김 캐럿니즈완전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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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랜때 비맞은 게 너무 추억이었어 그 비를 맞는 순간 아 이 X고생은 기억에 강렬히 남을 것이며 지나면 힘든 거 다 까먹고 이 순간의 찬란함만 남을 것임을 실감했음 그리고 지금 그 때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다 맞으래도 신나서 비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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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지게 해! 멋지게!! 강좌받고 이 악물고 춘 2차 전야 포인트 1) 진짜 개멋지게 춘 승관이 2) 나와서 구경하는 멤버들 3) 왼쪽 구석에서 움직이는 버논 까딱까딱 메트로놈 4) 끝날타이밍에 뒤에서 원벅원벅 걸어와 울적하게 비켱. 하는 전떤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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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지훈아ㅠ (우지: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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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에서 넘어지는 건줄 알고 명호야!;; 했는데 갑자기 액션물이 되어서 비명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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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나눔 너무 따뜻해서 감동 심함 대만분이 손편지 붙인 과자 뿌리고 가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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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의 절반은 버논 가의 예술혼과 힙스터 감성으로 되어있고 나머지 절반은 전주 최씨의 의젓또릿함으로 되어있다고 오늘도 주장합니다 (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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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세븐틴 조용해졌다 밥먹어서 그렇댄다 본인들피셜 밥주면 조용해짐 이게 세븐틴인지 세븐인지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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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티켓팅 도와주던 친구들이 모조리 캐럿발현해버려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라이벌이 된 이 상황 그러나 이또한 즐거움이라고 믿고 티켓팅에 임하자는 마음가짐..그리고 아직 한달 남았으니까 벌써 긴장하지말자고 나를 달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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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야 혹시 트위터 본다면 캐럿들이 널 정말 사랑하는 걸 알아주세요 모두를 대변해주고 신경써주는 너를 다들 사랑하지만 사실은 네가 아무것도 안해도 네가 있다는 것만으로 다들 행복해요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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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판에 대해서는 어마어마한 머글로.. 티켓팅 도와달라고 했더니 서버 터져서 안될 거같은데.라는 말을 남긴 후 사라졌다가 42분 뒤 6~11구역을 잡아 "좋은 자리인지 모르겠는데 더 좋은 자리 잡으면 취소해"라고 발언한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 무시무시한 머글발언이지요 최고의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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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에 찌들어 직캠 틀었다가 대뜸보이는 목요일 오후 7시 풍경에 입에 떡벌어짐 나 이거 알아 저기서 술먹는 사람들 다 소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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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안의 인상깊은 안경세븐틴 멤버마다 한장씩은 있음.. 근데 너무 미친 사람;같아서 말하지 못함(승관이는 말하는 이유.. 미침을 넘어서게 하는 미침이라서..) (이거 다 컨셉이에요) (아 컨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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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컷만화 <- 아니 프사가지고 왜 구 구럴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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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대귀대 정주행 다시 하고 있는데 원우가 생각보다 생기발랄하고 말도 잘하고 개그도 잘 치는 사람이어서 웃었음 그 팀전 갈라져서 오락실 갔을 때 <진행할 사람 없겠다 아냐 원우가 할 걸 걔 진행 열심히 해>의 원우가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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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 정규 고척콘 리팩 월투 일컴백 매주자컨 시시때때로 비하인드영상 각종 앰버서더 표지모델 브랜드 광고 커버곡 킬보 차쥐뿔 및 각종 유튭 각종 예능 각종 라디오 각종 해외방송 다 몰아치면서 위버스 출석도장 인스타 사진 다 하는 와중 멤버별 싱글 앨범도 나오는 그룹이 있다? "쎄더넴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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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자기가 어떻게 보일지 되게 신경 많이 쓰는데 같이 보는 친구(큐빅)는 그렇게 주변을 신경쓰는 성격이 사랑스러운 거니까 그대로 좋은건데.. 하고 중얼거려서 내 마음을 콩 찍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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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만화짤 올려놓고 뭐지 이걸 민규로 실제로 봤던 거같은데..? 했는데 이거였음 Aㅏ twitter.com/comeaflov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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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예뻐? 길이감은 어때? 앞으로 맬까 뒤로 맬까? (하니: 슈아가 잘 사줬네) 내가 갖고 싶다고 한 거야 가방받은 승관이의 리액션이 다소 어마어마하게 귀엽고 손이 많이 간다 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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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이랄 구하면서 힛더로드 다시 봤는데 처음 봤을 때는 아니 띠바 사람을 리터럴리 물리적으로 갈아넣으면 어떠캐요 애들이 다 테이핑 미이라잖아ㅠㅠㅠ 하고 울면서만 봤는데 다시보니까 테이핑을 하든 몸이 안좋든 한계가 오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와서 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