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changdeokpal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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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그 찬란한 봄 #낙선재의봄 #딱지금뿐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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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宮 雪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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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창덕궁 창호개방 [고건물 빛⋅바람 들이기] I 2022.10.6.~10.9. I 궐내각사 희정당 성정각 낙선재 권역 *자세한 정보는 창덕궁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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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窓戶)개방 : 3.24 오늘을 담다 #창덕궁 #창호개방 #봄행사 #그림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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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자식 이야기, 넷째 폐안(狴犴) 범을 닮은 폐안은 용의 넷째 아들이다. 정의를 수호하는 걸 좋아하여 옥문의 문고리에 장식했다. ‘감옥 폐’ ‘들개 안’을 써서 ‘감옥을 지키는 들개’라는 이름으로 공공심이 강하여 주위를 지킨다고 한다. 달리는 헌장(宪章)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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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유일 청기와 선정전 왜 청기와를 올렸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반짝반짝 빛이나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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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벽화 : 창덕궁 경훈각 조일선관도 昌德宮 景薰閣 朝日仙觀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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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木迎秋氣 어느덧 나무마다 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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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궁궐 안의 궁궐 : 한 여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담긴 임금의 휴식처, 낙선재의 봄 #사랑이야기 #헌종 #조선러브스토리 #낙선재 #고궁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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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 어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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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가 보고 싶다 하셔서 오늘도 발도장 찍어주신 창덕궁의 오랜 친구냥 '덕이' 인사드립니다🐱 #창덕궁에사는 #궁냥이 #덕이 #공존 #선한마음 #자연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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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려야 겨울이죠. 겨울왕국, 창덕궁 눈이 오는 소식이 있으면 궁궐로 달려오세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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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랑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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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분들께서 종종 묻습니다. : "어느 계절이 가장 이쁜가요? 봄? 가을?" : "단연 겨울 이지요."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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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트윗이 무색하게 홍매화가 벌써 이만큼이나 폈어요^^;; 날이 좋으니까 금방 피네요;; 매화꽃은 벌써 만발이랍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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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는데도 엄마 원앙이 아이들 데리고 금천교로 마실나왔어요~ 육아가 이렇게 힘든 겁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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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 자식, 그 마지막 이야기 용의 마지막 새끼 '초도(椒圖)' 초도(椒塗)라고도 하며 나방의 모습과 소라를 닮았다고 한다. 초도는 입에 무언가를 물고 있기를 좋아하고 혹은 닫는 것을 좋아하여 문에 장식한다. 문고리 형상을 하고 있거나, 소라 모양이 대문에 놓여 있다면 바로 초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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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높지 않으나 수려하고 땅은 넓지 않으나 평탄하다 물은 깊지 않으나 맑고 숲은 크지 않으나 무성하구나 _ 안중근(安重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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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원 : 예부터 호랑이와 까치가 있는 그림은 나쁜기운은 물리치고 좋은 소식이 오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한 해를 맞이하며 좋은 기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2년 #범의해 #문화재청 #세계유산창덕궁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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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풍경, 고궁의 하늘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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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우리 고건축 의 숨겨진 미(美) 보물을 꼭 멀리서만 찾지 말라는 선조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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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향 * 소리를 키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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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고궁에 와야만 할 것 같지 않나요? _ 창덕궁 미선나무, 산들산들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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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너무 예뻐서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었답니다.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예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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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의 맏아들, 효명세자는 유달리 학을 좋아하여 자신의 호를 학석(鶴石)이라 지을 정도였다 대리청정 당시 거처였던 중희당 영역은 효명세자의 취향을 고스란히 찾아 볼 수 있다 “쌍학은 선회하여 뜰에 있고, 늙은 바위는 문 앞에 있으니 …” 익종이 쓴 <학석소회소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