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changdeokpal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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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이 배경인 아름다운 사진들 : 어렵고 힘든 시기, 눈이라도 호강 하면 좋을듯 합니다. #세계유산 #문화재청 #왕의정원 #국립국악원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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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살고 있는 도라지꽃. 내내 쏟아졌던 비가 반가웠는지 생기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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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빼빼로데이 주 라고 대답해 드리고 있습니다(더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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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_ 여름의 소리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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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驚蟄) 입니다. #봄의전령 #절기 #고궁의봄 #개굴개굴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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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눈 내리는 풍경 바라보기 : 눈이 오는 순간, 공유해서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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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후원은 '풍금(楓禁)' : 현재 창덕궁 후원 단풍 상황 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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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자식 이야기, 다섯째 도철(饕餮) 용의 다섯번째 자식인 도철은 탐욕이 많다고 전해진다.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사람도 잡아먹는다고 하여 악수(惡獸)로 불린다. ‘탐할 도(饕)’에 ‘탐할 철(餮)’로 재물이나 음식을 몹시 욕심내니 경계하라는 의미로 주로 솥의 뚜껑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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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蛟首)는 특별한 전설이 내려져 온다. “리수가 뿜어내는 물을 먹는 사람은, 한번은 물에 의한 재난 때 리수의 도움을 받아 구원된다”는 이야기다. 리(蛟) 는 교룡을 말하고, 수(首)는 머리라는 의미로 “교룡의 머리” 란 뜻이다. 범공, 공복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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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를 보아요 1탄 : 3월18일, 오늘 또 달라진 후원 입구 '홍매화' 오전 모습 #홍매화 #궁궐꽃 #선비의꽃 #남는건 #사진과영상 #어서나를봐요 #예쁘게핀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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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순식간에 지나간 창덕궁 봄의 풍경 : 내년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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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복도를 왔다갔다 했을까요, 시대마다 사람들을 품던 공간은 이제 한줄기 빛이 유일한 벗이지만 그럼에도 궁궐의 기품은 그대로입니다. _ 창덕궁 내전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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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無聲滿地紅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 붉었구나 _ 정도전(鄭道傳) 방금거사야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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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고궁 설경 영상_ 근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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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났다고 이렇게 선선한 바람이 부는걸 보면 계절의 변화는 정말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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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은 사람이 문을 넘으면 다른 세상을 만나러 가는 것이라 여겼다 어느 말처럼 사람이 온다는 건 한 세계가 온다는 것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궁의 문을 넘다보면 옛날과 현재의 생각들이 그리 다르지 않음을 헤아리게 된다. . 사진_ 근용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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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이 내리고 있는 창덕궁 실시간 풍경 _ 어딜보나 설경 작품 #창덕궁 #세계유산 #문화재청 #설경 #고궁설경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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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만들어낸 신비로운 물안개 풍경 사진_ 근용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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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11월 1일 오늘, 단풍 실시간 풍경 : 이번주말 더욱 물들면 눈부신 고궁이 될 예정입니다 #고궁단풍🍁 #창덕궁 #후원 #왕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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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봄을 찾아서 #창덕궁 #봄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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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읽는 한시 遲日江山麗 나른한 햇살에 강산은 아름답고 春風花草香 바람이 불어와 풀꽃향기 날리네 나른한 햇살에_ 杜甫 두보 #창덕궁 #고궁 #찾아온봄 #봄에읽는시한편 #두보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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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인데도 너무 예뻤습니다 #창덕궁에 #눈이오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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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특히 왕실 최고 어른이 거주했던 공간에 많이 볼 수 있는 '호리병박' 문양. 왜 있는 걸까요? 호리병박이 '만'를 뜻하기 때문에 만대까지 복을 누린다와 주렁주렁 달리는 형상을 따와 자손을 상징합니다. 단순한 문양이 아니기 때문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답니다^^ _재미있는 궁궐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