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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레이싱'에 '야설' 논란까지…국힘 장예찬 고발 당해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사회 규범을 묵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폭주족 모임을 이어왔다"
"몰지각한 행동을 하고도 무분별한 변명, 무책임한 핑계,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 v.daum.net/v/202303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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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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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확보한 김건희 씨의 당시 교수 임용 지원서를 보면 설립되지도 않은 협회에서 일했다고 했거나 받지도 않은 대상을 받은 것처럼 적혀 있기도 했습니다
news.v.daum.net/v/202112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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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간담회에서 불만 토로하는 청년들
당초 윤석열 후보가 직접 참석한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불참으로 통화 연결로 대체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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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찾아 10년 동안 왕복 700km"…하루 5만 원 원룸에 지내기도
실제로 인구 1만 명 대비 의사 수는 서울이 39명으로, 의료가 취약한 울산에 비해서는 3배, 충청, 전라, 경상도 보다는 2배 많았습니다. v.daum.net/v/2023021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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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크라켄'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십시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크라켄을 공개했습니다. 무슨 대단한 프로그램인 마냥 기자회견까지 열었는데, 실상 내용을 보면 여론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국민을 편가르기 하겠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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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해 보면 이재명 의원이 계양으로 나서고, 송영길 전 대표가 서울에 출마한 게 결정적 원인”라는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당에서 가장 큰 득표 소구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의 출마 효과를 줄인 것은 이재명 후보가 통제할 수 없는 다른 다양한 요인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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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설이라도 연예인을 대놓고 연상시키도록 하고 성희롱을 했다는 게 합리화가 되진 않는데.
표현의 자유니 연예인 팬을 건들면 총선이 위험하다느니... 말하는 이준석 장예찬 두 사람 모두 두뇌의 어딘가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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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받으러 '오픈런'까지…붕괴하는 소아 의료 시스템
서울 시내 한복판인 은평구의 열성 경련하는 아이조차 서울시내 어떤 병원도 받아줄 데가 없는 형편
미국은 아동국(칠드런스 뷰로)를 1912년에 정부 기구로 만들었고 일본은 아동청 상반기 설립
v.daum.net/v/2023012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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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만화가 윤서인 선대본 '언론특보단장' 임명
조두순 피해자 조롱 및 독립운동 폄훼 등 논란 인사.. 소속은 '국민화합위원회'
news.v.daum.net/v/2022030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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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노무현재단 이사장 맡는다..18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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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배우는 정세균 총리께서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news.v.daum.net/v/2022031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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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마지막 날에 전국의 동지들께 드리는 글]
오늘이 마지막 선거운동입니다. 내일부터 6월 1일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저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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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측근은 왜 투자 약속 각서를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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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성상납 의혹 이후 사건당사자 만나 투자약속한 이유 논란
news.v.daum.net/v/202206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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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무속인 논란' 네트워크본부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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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속인이 지배하고 있었네요 news.v.daum.net/v/202201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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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尹 지지율 격차 13.1%p.. "선대위 내홍, 아내 리스크에 유권자 피로 쌓여"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1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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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 주택청약 만점이 몇 점입니까?
윤석열 : 에.. 그.. 40점으로 압니다.
안철수 : 84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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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룰
▶ 예비경선 컷오프
현행 : 중앙위원 100%
개정 : 중앙위원 70%, 국민여론조사 30%
▶본경선
현행 : 대의원 45%, 권리당원 40%,일반당원 5% 국민여론 10%
개정 :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5% 국민여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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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냐"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사이비 교주 천공이 대통령 관저를 정하는 데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큽니다.
대통령실은 아니라지만 천공은 방문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v.daum.net/v/202302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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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에 나와 윤석열은 스스로 토론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네요.
검증을 피하는 게 공정과 상식인가요?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