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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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의 거짓말과 법 위반, 이렇게 공개됐습니다. 12시간 넘는 청문회 끝에, 이상민 장관의 거짓말과 법적 책임을 밝혀내는 순간이 있었다. 국정조사 내내 '책임회피' 일관하던 이상민 장관은 마침내 막다른 길목에 몰렸다. omn.kr/22f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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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공직 사정이나 감찰이 공직기강 잡는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안철수 : ?? 그건 저한테 여쭈어볼 일이 아닌 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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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10.29 참사에서 검찰이 유가족에게 마약 부검을 언급 한 것과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했던 박은정 검사의 친정집이 압수수색을 당한 일을 방송했습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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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 부담"..특활비 논란 적극 반박 - 이런걸 '내돈내산'이라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정미경 최고위원을 통해 사비로 옷을 산 일을 가지고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32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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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예쁘다" 외모 평가도.. 조민 병원 찾아간 '가세연' 논란 news.v.daum.net/v/2022041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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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무슨 표 맡겨 놨습니까. 유권자 비하를 습관처럼 하면서 표를 달라고 하는 모습이 황당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여성 투표 의향 남성보다 떨어져"라는 소리나 하고, 이제 막 들어온 새싹 청년 보좌역은 2030은 게임 때문에 투표 안 한다는 시그널이나 보냅니다. 염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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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석열 한테 이렇게 깨졌다"..호랑이 대통령, 그래서 주목받는 한동훈 -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해 교육부 차관이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등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윤 대통령이 ‘다시 한번 그런 얘기하면 교육부를 없애버리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news.v.daum.net/v/202206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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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의 목적 중 하나는 '교육의 정치중립 확보'입니다. 이배용 교육위원장 낙점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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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앞두고..민주 강경파 "지도부 선출에 권리당원 권한 강화" - 과연 강경파의 기준이 뭘까요. 분명한 것은, 권리당원의 권한 강화를 주문하는 사람을 강경하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60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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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 간 이준석 대표를 험지였던 부산으로 출마해 청중 없이 홀로 유세하던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해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대포장이 따로 없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다음 총선에 호남으로 출마하면 그때 새롭게 평가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쇼는 해도 그럴 용기가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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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 "연약한 여성 인격 짓밟아, 방송 금지해야" 김건희 "청와대 가면 다 감옥에 처넣어 버리겠다" 김건희 씨는 연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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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인사에 국정철학 '대한민국의 모든 인재는 검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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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 "유동규 너는 부패공무원" 유동규 : "나 모르는 사이에 사공이 너무 많아졌다" "나는 (성남시 쪽에) 사공을 한 명도 만들지 않았다" 김만배 : "동규는 저쪽에서 탈출을 해서 사업을 하고 싶은 거지" v.daum.net/v/202301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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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외신기자가 요소수에 관해 질문을 했는데, "지금 무슨 질문을 하는거야??"라고 되물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요소수가 핵심산업의 필수불가결한 희귀한 광물이라고 합니다. 윤석열의 수준을 넘어서 국민의힘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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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할 것"..尹 측 반발에 '경고' - 점령군 행세를 하는 건가요?news.v.daum.net/v/2022032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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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은 이제 당과 지지자 모두가 총선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게 동의합니다. 지도부와 당의 역할. 우리가 호소하는 대상별 그리고 메시지별로 프레임을 잘 짜서 이겨놓고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만큼 효과가 덜했던 프레임은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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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가 두자릿수 증가율 자랑하던 수출 실적..중량 기준으로는 역성장 - 폐지 취급이나 받는 조선일보 지면 수출보다 반도체 하나가 더 값지긴 합니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월급을 지폐보단 100원짜리 동전 50개 받으면 무겁다고 좋아하겠죠? news.v.daum.net/v/202205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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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에 혼선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무속인/법사가 길한 날짜를 잡아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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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조선비즈)가 또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선거에 어떻게든 개입하려는 모습입니다. 조선일보는 선거 때마다 자신들이 선거판을 짠다며 으쓱대던 곳입니다. 조선일보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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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무너지는 국격보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술안주가 걱정인 트위터의 '그 지지자'들에겐 한동훈 비판이 발작 버튼인가 보네요. 몰려와 싸불해도 별 의미 없습니다. 마치 길거리에 주저앉아 행패 부리는 사람을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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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의혹 정호영, "사퇴 바라는 세력 궁금" - 국민이 바랍니다. news.v.daum.net/v/202204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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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좌진, 자신의 교통사고 자료 경찰에 자료 41개 요청.."일반 국민이라면?" v.daum.net/v/202209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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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행 “윤석열, 왜 청와대 쓰냐고? 민주당 때문..총선 이겨 새 영빈관 지을 것”[여의도초대석] v.daum.net/v/2022122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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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에게 임명장 보낸 윤석열 후보. 이거 랜덤으로 보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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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법무부장관 후보자 한동훈 양심 값 =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