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6
이상민 장관의 거짓말과 법 위반, 이렇게 공개됐습니다.
12시간 넘는 청문회 끝에, 이상민 장관의 거짓말과 법적 책임을 밝혀내는 순간이 있었다. 국정조사 내내 '책임회피' 일관하던 이상민 장관은 마침내 막다른 길목에 몰렸다.
omn.kr/22fu2
1177
윤석열 :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공직 사정이나 감찰이 공직기강 잡는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안철수 : ?? 그건 저한테 여쭈어볼 일이 아닌 거 같은데요
🤣🤣
1178
어제 MBC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10.29 참사에서 검찰이 유가족에게 마약 부검을 언급 한 것과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했던 박은정 검사의 친정집이 압수수색을 당한 일을 방송했습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1179
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 부담"..특활비 논란 적극 반박
-
이런걸 '내돈내산'이라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정미경 최고위원을 통해 사비로 옷을 산 일을 가지고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3291949…
1180
"키 크고 예쁘다" 외모 평가도.. 조민 병원 찾아간 '가세연' 논란 news.v.daum.net/v/202204191152…
1181
국민의힘은 무슨 표 맡겨 놨습니까.
유권자 비하를 습관처럼 하면서 표를 달라고 하는 모습이 황당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여성 투표 의향 남성보다 떨어져"라는 소리나 하고, 이제 막 들어온 새싹 청년 보좌역은 2030은 게임 때문에 투표 안 한다는 시그널이나 보냅니다. 염치가 없습니다.
1182
"난 윤석열 한테 이렇게 깨졌다"..호랑이 대통령, 그래서 주목받는 한동훈
-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해 교육부 차관이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등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윤 대통령이 ‘다시 한번 그런 얘기하면 교육부를 없애버리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news.v.daum.net/v/202206180500…
1184
전대 앞두고..민주 강경파 "지도부 선출에 권리당원 권한 강화"
-
과연 강경파의 기준이 뭘까요. 분명한 것은, 권리당원의 권한 강화를 주문하는 사람을 강경하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6041851…
1185
흑산도에 간 이준석 대표를 험지였던 부산으로 출마해 청중 없이 홀로 유세하던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해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대포장이 따로 없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다음 총선에 호남으로 출마하면 그때 새롭게 평가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쇼는 해도 그럴 용기가 없는 분입니다
1186
김건희 측 "연약한 여성 인격 짓밟아, 방송 금지해야"
김건희 "청와대 가면 다 감옥에 처넣어 버리겠다"
김건희 씨는 연약하지 않습니다.
1188
김만배 : "유동규 너는 부패공무원"
유동규 : "나 모르는 사이에 사공이 너무 많아졌다" "나는 (성남시 쪽에) 사공을 한 명도 만들지 않았다"
김만배 : "동규는 저쪽에서 탈출을 해서 사업을 하고 싶은 거지"
v.daum.net/v/202301160515…
1189
윤석열은 외신기자가 요소수에 관해 질문을 했는데, "지금 무슨 질문을 하는거야??"라고 되물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요소수가 핵심산업의 필수불가결한 희귀한 광물이라고 합니다.
윤석열의 수준을 넘어서 국민의힘의 수준입니다.
1190
청와대 "자꾸 거짓말하면 다 공개할 것"..尹 측 반발에 '경고'
-
점령군 행세를 하는 건가요?news.v.daum.net/v/202203232041…
1191
우상호 의원은 이제 당과 지지자 모두가 총선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게 동의합니다.
지도부와 당의 역할. 우리가 호소하는 대상별 그리고 메시지별로 프레임을 잘 짜서 이겨놓고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만큼 효과가 덜했던 프레임은 전환이 필요합니다.
1192
文정부가 두자릿수 증가율 자랑하던 수출 실적..중량 기준으로는 역성장
-
폐지 취급이나 받는 조선일보 지면 수출보다 반도체 하나가 더 값지긴 합니다. 조선일보 기자들은 월급을 지폐보단 100원짜리 동전 50개 받으면 무겁다고 좋아하겠죠?
news.v.daum.net/v/202205150602…
1194
1195
자나 깨나 무너지는 국격보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술안주가 걱정인 트위터의 '그 지지자'들에겐 한동훈 비판이 발작 버튼인가 보네요.
몰려와 싸불해도 별 의미 없습니다. 마치 길거리에 주저앉아 행패 부리는 사람을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1196
'아빠 찬스' 의혹 정호영, "사퇴 바라는 세력 궁금"
-
국민이 바랍니다. news.v.daum.net/v/202204161653…
1197
국민의힘 보좌진, 자신의 교통사고 자료 경찰에 자료 41개 요청.."일반 국민이라면?" v.daum.net/v/202209141905…
1198
국민의힘 김행 “윤석열, 왜 청와대 쓰냐고? 민주당 때문..총선 이겨 새 영빈관 지을 것”[여의도초대석]
v.daum.net/v/202212231058…
1200
일개 법무부장관 후보자 한동훈 양심 값
=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