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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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자유당시절입니까?"💥> - 언론 현업 6단체, 대통령 면담 요구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은 다음 타깃이 본인들이 될까 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데스크들은 기자들한테 찍히지 말라고 몸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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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후보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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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자동) 윤석열45% 이재명43.2% 전화면접) 이재명44% 윤석열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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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언론 그리고 곧 출범할 정권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twitter.com/yonhaptwee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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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사진만 찍고 도망가길래 일정이 있나 했는데, 다른 일정이 전혀 없었네요... 패싱과 병풍 세우기. 윤석열이 국민들 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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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가 고인이 된 안철수 후보 캠프의 운전원에 대해 망언을 넘어 막말을 했습니다. 유독 안철수에게 악감정을 가진 듯 보입니다. 이준석은 2016년 안철수 후보에게 국회의원 선거 패배에 대한 자격지심이 남아있는 겁니까. 그렇다 해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버리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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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 잘못을 고백해 국민들께 이해를 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하셨던 말씀입니다. 해외 순방 도중에 미국 의회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한 비속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IRA 전기차 보조금에서 한국 기업 차별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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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일어난 일들_황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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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의 코바나컨텐츠 고문 건진법사 명함 이래도 김건희 씨가 아닌 윤핵관이 추천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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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의왕시 연설에서 했던 말입니다. "저도 경기도 사람으로서 비통합니다. 민주당이 일 잘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데려갔습니다. 민주당이 책임져야 합니다. 저희가 데려간 이재명 후보를 꼭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더 크게 쓰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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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 김건희 여사 '표절 아님' 결론에 깊은 한숨.."거대한 힘 앞에 정의 사라져" news.v.daum.net/v/202208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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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준석 대표가 느끼는 사소한 고통보다 우리 사회에 준 고통의 크기가 더 큽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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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제까지 무료로 전광훈을 이용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자유한국당 시절에는 한 몸처럼 함께 했습니다. 무료였던 전광훈이 "이제 유료로 전환합니다. 지분 내놔" 하니까 국민의힘이 손절하려는 겁니다. 과거엔 마치 한 몸처럼, 지금은 상관없다 손절을 합니다. v.daum.net/v/20230412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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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검찰과 대통령실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잇따른 외교 참사와 국정 무능으로 야권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통해 자신들의 실패를 덮으려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들이 수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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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8대 청년 공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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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서 성적모욕 제재..신현영, '디지털 성범죄 4법' 발의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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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 대표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상대 후보를 조롱하고 있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보수의 품격이 조롱과 비아냥이 되었나요. 민주당 사람이 저러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반대로 생각해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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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 중에 한 곳에 가서 서울시의원 후보를 도왔습니다. 저와 개인적으로도 아주 가까운 후보입니다. 이곳은 원래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었지만 지난 선거에서 정말 가까스로 이긴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도, 저에게 큰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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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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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때도 화천대유 특검 필요하다 말해" - "김 여사 특검법과 함께, 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v.daum.net/v/2022090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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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척은 하고 싶고 표는 잃기 싫고 윤석열의 '사드 추가배치, 지역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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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불성실하고 무책임합니다. 자신의 임기엔 찔끔 감축, 나머진 다음 정부에 떠넘긴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 대비 2024년 -1.39% 2025년 -1.28% 2026년 -2.68% 2027년 -2.97% ▶️ 윤석열 임기 종료 2028년 -4.17% ▶️ 새정부 임기 시작 2029년 -5.55% 2030년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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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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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