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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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 새벽부터 준비한 거였다니...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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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출장비를 어디에 쓰면 대한민국의 국익에 해를 끼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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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거론되지 않은 것이 8년 만이라고 합니다. 또한 취임사에서 여성이 언급된 것은 유일하게 "남성과 여성, 어르신과 아동 모두를 배려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부처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 따위입니다. 자신의 부처 역할도 모르는 장관, 정말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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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순신 아들 생할기록부에 학폭 기록 남아…서울대도 인지 v.daum.net/v/2023022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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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목숨 걸고 해외 중국 비밀경찰서 촬영하면 15만 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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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서 양산 사저 인근에 북 카페를 연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이것이 잊힌 삶이냐고 묻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골집에 북 카페 여는 건 정치활동이고, 김건희 여사가 대구 서문시장 가서 납작 만두 먹는 건 과연 조용한 내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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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부부, 문재인 자택 앞 집회 유튜버에 선물 - 정말로 대통령 한 명 바뀌었다고 나라꼴이 개판입니다. v.daum.net/v/20220907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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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출근 시간 추이 1일차 8시 31분 2일차 9시 12분 3일차(13일)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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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MBC 기자, 尹대통령 문답때 슬리퍼 신어…너무 무례" - 할 말이 없으니 기껏 말한다는 게 슬리퍼. v.daum.net/v/2022111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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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조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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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 윤석열 대통령의 변명은 비겁하고 옹졸합니다. 가스 요금을 인상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본인인데 갑자기 문재인 정부 핑계를 댑니다. 사실관계도 틀렸고 몰상식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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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미분양 주택, 정부가 사줘라”… 혈세 27조원 쏟아붓나 - 시장 자유를 부르짖던 윤석열 대통령이 '악성 재고'를 포함한 미분양 주택들을 혈세로 처리해주려고 합니다. v.daum.net/v/202301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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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재난문자’로 공지한 서울시···시민들 “문자 전송 기준 의문” news.khan.kr/Q8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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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신임 국정원 기조실장, 권성동 '강원랜드 사건' 무혐의 처분 검사 v.daum.net/v/2022110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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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투표하는 교육감 후보는 기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더 나은 우리 교육을 이끌 진보 교육감 후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_조희연 경기_성기선 부산_김석준 대구_엄창옥 충북_김병우 충남_김지철 경남_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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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법사님이 모두 맞추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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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일, 화이트리스트 복귀 합의 불발...정부 "신속한 복귀 논의" 일제강제동원 굴욕 외교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 외교가 첫 단추부터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v.daum.net/v/2023031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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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질의를 받는 도중 '웃기고 있네'라고 메모에 쓴 윤석열 대통령실 참모. 정황상 옆에 앉은 김은혜 수석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는 곧바로 펜으로 ‘웃기고 있네’란 글자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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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도부부터가 정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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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은 바보가 맞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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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 아냐” - 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그럼 뭘 할 수 있나요? v.daum.net/v/2023010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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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홍보수석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첫날 윤석열 대통령은 지각으로 조문을 못 한 것입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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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1급 부서장 전원 대기발령..정식 인사도 없이 업무 배제 - “보직에서 다 내보내고, 업무에서 손을 일단 떼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정권이 바뀌었다고 이렇게까지 인사를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news.v.daum.net/v/202206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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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주식시장은 '박살' 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비속어 한 마디로 우리 경제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끼치는지, 거짓말로 변명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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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천공 의혹' 전 국방부 대변인·언론사 2곳 고발 천공 이야기만 나오면 화들짝 놀라는 대통령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의 CCTV를 공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