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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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천공’ 국회로 부른다…“청문회 증인 추진” 민주당은 이번 의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버금가는 민간인 국정개입 사건으로 판단, 향후 국정조사까지 검토 중이다. biz.heraldcorp.com/view.php?u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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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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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응 그래 반가워" 태도가 곧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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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200만 원으로 잡으면, 150만 원, 17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을 못해야 합니다. 200만 원 못 주는 자영업자는 사업 접으라고 해야 합니까?" 3월 7일 바로 오늘 경기도 안양에서 윤석열 후보의 망언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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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사과할 일 아니다", "안 먹어도 될 욕 먹어" v.daum.net/v/2023022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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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을 받은 '윤석열차'. 영국 일간지 만평 표절 의혹이 있습니다. 확정이 된다면 수상을 취소한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표절보다는 모티브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만약 윤석열 정부가 공정하다면 표절을 넘어 복사 수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와 박사 학위도 곧 취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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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을 쓰는 이유는 민주당이 새 건물을 지을 예산 878억 원을 삭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총선에서 이겨 반드시 새로운 영빈관을 짓겠다고 합니다. 의미 없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쇼를 하더니, 혈세를 낭비하고 헛돈을 쓰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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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군대 경험, 돈으로 따질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1982년 좌우 시력 차이가 0.7으로 부동시란 이유로 군대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1994년에는 좌우 시력 차이가 0.2로 줄어듭니다. 이는 정상인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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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요양급여 불법 수급' 윤석열 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개설해 병원을 운영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천여만원을 받았지만 1심 징역 3년에서 최종 무죄로 뒤집혔습니다. v.daum.net/v/202212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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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윤석열 대통령 "바빠서 신문 볼 시간이 없다" 11월의 윤석열 대통령 "새벽 5시에 일어나 조간신문 본다"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허풍을 떠는 나라가 됐네요.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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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안하죠" ???? 채권시장 위기에 빠뜨리고 뻔뻔한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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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님, 기왕 하시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해병대 장병들 모두가 아래를 잡으며 들고 있는데 윗부분에 손만 가져다 대면 무슨 힘이 보태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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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가 “전술핵 한반도 배치 주장한 적 없다” “핵 공유를 얘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2021년 9월22일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공유를 요구하겠다’는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미국 국무부조차 “무지한 주장”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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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멘토 논란' 천공 돈줄, 자산 9조 대기업 장금상선이었다 -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천공 활동 배경인 정법재단 설립∙기부금 5억 지원..천공 "선의로 도와준 것" v.daum.net/v/2022100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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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日국민 63% “윤석열 강제동원 3자변제 긍정평가” -日 역사왜곡 초등교과서 논란 -‘독도, 韓 불법점거’ 포함될 우려 v.daum.net/v/2023032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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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차량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문을 취소했네요. 미 바이든 대통령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걸어가 조문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갑자기 걸으면 안 되는 병이라도 걸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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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외교적 결례를 저지르며 패싱 했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19번째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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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근 정순신 전 검사의 아들은 심각한 학폭 가해자입니다. 판결문에는 "부모가 막고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법원은 "정순신 아들의 학교폭력은 심각…형식적 사과, 죄책감도 없어"라고 적었습니다. 피해자 사과보다 아들 수업지장 걱정 "선도 막는 부모" v.daum.net/v/202302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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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부통령을 48초 이상 만났다.." 몇 개월 만에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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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직전에 이렇게 많은 신고가 112에 들어왔다. 인재고 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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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대변인 박민영 씨는 "네 다음 홍어", "운지"를 비롯해 국민 수준이 떨어진다는 뜻의 '국평오' 등의 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즐겨 쓴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동생이 자신의 아이디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가 얼마 전에 했던 말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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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윤석열 대통령 모욕 사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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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정작 마약 수사 예산 증액은 단 0원이었다. - '말을 했다고 꼭 행동해야 하나요?'의 적절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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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금지곡 계속 부른다..정치인에게 죽비 들어달라" - 자꾸 탄압에 맞서는 투사인척하고 있는데, 이준석 전 대표는 역대급 무능한 윤석열 정부 탄생의 공범이고 성접대를 받았단 의혹의 당사자입니다. v.daum.net/v/2022090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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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친박계가 경선에서 유리하도록 공천에 개입해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때 수사 검사가 윤석열입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 당 대표 선거를 좌지우지하며 당무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대담함일까요, 아니면 학습 능력의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