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51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과적 화물차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위험천만한 과적 운전을 끊어내기 위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한 대책으로 과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니요. 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 만일 큰 사고라도 난다면 원희룡 장관이 책임질 겁니까?
52
“최악의 구걸외교, 尹 입국 자격 없다” 145개 시민단체 비판 잇따라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 사과는 끝내 없었다. 참사이자 굴욕” v.daum.net/v/202303172318…
53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장의 동의를 거쳐 진행되는 것은 맞으나,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윤석열 정부가 한국가스공사의 적자 등을 이유로 직접 결정하고 인상했습니다. 작년 말 윤석열 정부는 가스와 전기 요금에 대해서 '단계적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더 오릅니다. twitter.com/wangfei_2016/s…
54
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도 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황당하네요. 윤석열 당선인이 정상적인 정치인이면 그 자리에 서서 묵념을 했을 겁니다.
55
난방비는 시작이었다…버스·지하철·상하수도 요금 다 오른다 지하철과 버스는 최대 400원 인상. 택시는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올리는 안이 이미 확정됐다. 기본거리도 현재의 2㎞에서 1.6㎞로 줄어든다. 서울 기준으로 수도는 1t당 480원에서 100원을 인상했다. v.daum.net/v/202301291232…
56
겨울에는 가스요금 폭탄 여름에는 전기요금 폭탄(예정)
57
‘예고 없이 방문’ 한덕수 총리, 사과 요구에 답 없이 30초만에 떠나 - 한 유족이 “(사과 안 할 거면) 돌아가라”라고 하자 한덕수 총리는 “수고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v.daum.net/v/202212191601…
58
[속보] 윤석열 대통령 "일본, 우리와 보편적 가치 함께 해..중국은 우리와 좀 달라" - 대통령이 외교를 망치고 있습니다. v.daum.net/v/202301192018…
59
“손님 대부분 성관계 하러 온 학생커플”…침대 화장실 갖춘 룸카페 - 기사 방향이 잘 못 된 것 같네요. 청소년이 갈 곳 없어 비위생적인 곳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마 선택지가 룸카페겠고요. 피임과 상호동의에 대한 교육이 그 다음이고요 v.daum.net/v/202301220945…
60
[단독]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정황 공개한 검사 유학보낸다. newsverse.kr/news/articleVi…
61
국민의힘은 참 양심도 없다. 쌀값 안정화를 위한 양곡관리법 통과를 미루더니 갑자기 이런 현수막을 달아 놓는다.
62
박지원 "윤석열, 자기 하늘 뚫렸는데 왜 文 탓을 하나" v.daum.net/v/202212290948…
63
나경원 전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거론되네요. 장애인 목욕에 조명까지 동원해 촬영한 과거가 떠오릅니다.
64
“5일 광화문광장서 이태원 추모 촛불집회”… 오세훈 서울시 “불허 방침” v.daum.net/v/202211030302…
65
윤 대통령, 칼 뺐다 "경찰 대대적 혁신 필요…엄정히 책임 묻겠다" - 해경 해체 시즌2. 이태원 참사의 책임 경찰에 떠넘기기 v.daum.net/v/202211071038…
66
국방부 답사 중 '질문폭격'.. 권영세 "그런 얘기 굉장히 실례" 기자의 뼈 때린 질문 - "반대편 아파트 가면 여기 내부 다 보인다" -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제가 간첩이면 저 위에서 죽치고 있는다" - "저격 총 하나면 동시 다발 테러가 가능하단 얘기도 나온다" news.v.daum.net/v/202203181815…
67
'거리비례 버스요금' 기사 본 오세훈 "내가 처음 보는 건데?" 오세훈 또 거짓말. 이런 사안을 담당 국장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하고 의견청취안을 의회에 보냈다는 말을 믿으란 건가요. 얼마 전 작은도서관 예산 전액 삭감 때도 욕 먹으니 '몰랐던 일'이라고 거짓말 시전 v.daum.net/v/202302110631…
68
[단독] 윤석열 정부포상, 퇴직 교원 1970명 수상 거부·포기 "훈장을 거부한 교원들이 가장 많은 말씀을 주셨던 사유가 '자랑스럽지 않은 훈장'이라는 것이었다" v.daum.net/v/202302021130…
69
김성회 망언 논란 “이태원 참사 유가족분들, 다 큰 자식 놀러가는 걸 못 말려놓고” - 윤석열 대통령의 김성회 전 종교다문화비서관, 또 이태원 참사 유가족 향해 막말 v.daum.net/v/202212111940…
70
대통령실이 공개한 사진. 기밀의 보안 때문에 모니터와 자료의 글씨를 모두 지웠다고 발표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덜 불안하고 덜 비참합니다.
71
"덜 썼는데 요금은 3배 더 올라"... '난방비 폭탄'에 시름 깊어지는 서민들 “갓난아기가 있는데 아예 난방을 안 틀 수도 없고···.” 사회복지시설의 고충도 크다. “지난해보다 200만 원가량 더 많이 나왔지만, 장애인시설이라 난방을 줄일 수도 없다”며 곤혹스러워 했다 v.daum.net/v/202301250010…
72
4.3희생자 추념식 지각한 내빈들의 빈자리 - '행사시간에 늦은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한 내빈들의 자리는 비어 있다'news.v.daum.net/v/202204031215…
73
"12만원 나오던 게 25만원" 기겁…'난방비 폭탄' 터졌다 v.daum.net/v/202301191831…
74
"네 다음 홍어"..'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의혹에 "동생이 작성" 해명 - 이런 해명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news.v.daum.net/v/202208111006…
75
[단독] 75억 쓴 '오세훈 시장 공관' 또 10억 리모델링 취임 직후 재정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공관을 쓰지 않겠다고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남동 공관에 입주합니다. 기존 입주 기업을 건물 균열로 인한 정밀안전진단을 이유로 모두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daum.net/v/202301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