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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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권 분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이루어졌다면 아이폰 비밀번호를 못 풀었다고 한동훈 검사장이 무혐의 받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한동훈 검사장의 후배 검사'들은 2년 동안 아이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어떤 노력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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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김웅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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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호영 논문 공저자들, 정 아들·딸 편입면접서 '최고점' 퍼줬다 news.v.daum.net/v/2022041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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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아닌 주식관리청장".. 여·야, 백경란 '바이오 주식' 비판 - 백경란 청장이 가졌던 바이오 업체인 신테카바이오가 보건복지부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v.daum.net/v/2022102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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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 후보 게임정책 기자회견 요약.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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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증축 설계에 희림건축 선정 - 희림건축은 용산 대통령실 설계·감리도 수주했던 업체. 코바나컨텐츠 기획 전시 후원 의혹도 v.daum.net/v/2022100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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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국민의힘은 8일 토론도 결국 무산 시켰습니다. 제가 무속을 잘 몰라서 여쭙니다. 혹시 2월 8일이 어떤 안 좋은 기운이 만연하거나 액운이 있는 날인가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신 무속인이나 날짜를 점치는 국민의힘 관계자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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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술 마시면 술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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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파티 끝났다"던 추경호 경제부총리, 자녀는 연봉 급상승] - 문제 제기하려 하니 기재부 찾아와 명예훼손·고발 운운하며 협박 facebook.com/pyh0310/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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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문화공정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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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기소 4개월반 만에 석방…법조계 "검찰의 완패" 어떤 변호사는 "재판부가 이 사건은 뭔가 이상한 사건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했습니다. mindlenews.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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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각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바로 옆 건물인 삼보호정빌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당사 바로 앞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넓고 저렇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twitter.com/work1ngduc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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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계양을 공천논의..'이준석 차출론' 솔솔 - ?? ㅎㅎㅎㅎ news.v.daum.net/v/202205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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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장동 몸통에 가깝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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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가 진짜 성상납 받은 것으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저도 뭐라고 합니다.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 증거인멸 교사한 혐의로 국민의힘 윤리 위원회에 회부된 이준석 대표의 징계는 아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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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대출·법인카드·법인차..국민의힘 곽상도 아들에게 제공된 '특별한 복지' news.v.daum.net/v/2022061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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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보도 안한 경찰...'천공 관저 의혹' 수사 의지 있나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의혹 관련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의지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v.daum.net/v/202302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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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모습은 안보이고 대통령의 명의라고 텍스트로 나온 '출근 시간 조정 지시' 혹시 얼굴을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바닥을 치는 지지율을 보면 중대본에 직접 나와야 정상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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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윤석열 긍정 28%, 부정 63%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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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선택적 부동시 군대 갈 때에는 한 쪽이 심하게 안 좋아서 병역 면제를 받지만, 평소에는 정상이 됩니다. 그러다가 부동 시가 맞냐는 의혹이 생기면 다시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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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명동성당에서도 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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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기간 동안 화천대유-천하동인 소유의 폐건물로 국민의힘 당원에게 보내는 윤석열 경선후보의 홍보물이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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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골프친 뒤 술자리도…18일 산불 때도 ‘골프’ v.daum.net/v/2023040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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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현안이나 정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부인 김건희 논란과 같이 난감하거나, 내용이 어려운 질문도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윤석열은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