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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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재조사 마치고도 결과 발표 못 하는 국민대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41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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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택은 국정감사에서 증인 출석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씨는 그 자료를 어떻게 보았나요. 국민의힘 누가 전달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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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순신 아들 전학 미루려 집행정지신청만 3차례 법원이 3차례 신청을 모두 기각했지만 정군은 1년이나 전학을 미뤘습니다. 법적 대응과 무관하게 가해학생을 전학부터 보내라는 게 교육부 지침이지만 정군에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v.daum.net/v/2023030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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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과거 술에 취해 노상 방뇨를 하다 이를 제지하던 어르신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이후에 경찰서 가서도 경찰들에게 '사법 연수원생들이 우습냐'며 경찰서에서 책상을 부수며 소란을 피운 전력이 있습니다. 사실만 전해드립니다. 판단은 각자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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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중고생시민연대 10여명, 망명 위해 해외로 출국 지방(교육)자치단체와 공안기관 등은 이 단체에 대해 수천만 원 대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이며 서울시 고발에 따른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daum.net/v/2023022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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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정치교체·통합정부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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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 형수 욕설 사건 대법원 판결문입니다.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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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TV조선 채널A SBS MBN 합격" "KBS MBC JTBC YTN 연합뉴스 불합격" 벌써 언론사 줄 세우는 윤석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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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자를 운운하며 보장의 범위와 크기를 줄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정작 고소득자의 건강보험료는 계속 깎아주고 있습니다. 60억 원의 자산가 김건희 여사의 건강보험료는 7만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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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임미애 후보입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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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휴지' 비싼 이유 있었네..'친환경' 예민한 MZ세대 움직이나 - 이런 기사를 쓰면 스스로 부끄럽지 않습니까 news.v.daum.net/v/202205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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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 상승과 오랜 가뭄 그리고 화물 대란의 위기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주말이라고 영화를 보고 빵을 사먹을 때는 아닙니다. 소통도 중요합니다만, 국민과의 소통 행보를 단순히 여가를 즐기는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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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은 텔레그램 N번방에 이어 더불어 M번방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며 뿌듯해했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모두가 분노하는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을 그저 말장난으로 활용하는 모습에 몰상식과 잔인함과 폭력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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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아직도 화천대유가 3억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소리를 하네요. 법인 자본금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입니다. 김만배는 천 억원에 가까운 돈을 부산 저축은행을 통해 불법 조달 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검사 윤석열이 무혐의 처분을 해서 이 사단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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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유착의 상징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의 한국경제연구소는 "청와대 개방시 연간 5조원 경제효과"라는 저급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사회정책 연구소 '디씨 박영훈 갤러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구속 시 50조 경제효과"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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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로 간 이준석 대표입니다. 함께 동행했던 국민의힘 유세원들과 당직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준석 대표께서 부산 출마 시절의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 의도가 다릅니다. 노무현은 통합을, 이준석은 갈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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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불 잇따르는데 도지사는 골프연습‥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조퇴했다" 김진태는 속초에서 식목일 행사 등의 일정을 마치고 춘천으로 복귀하던 중 도청이 아니라 평소 자주 찾는 골프 연습장으로 왔습니다. 1시간짜리 연가를 내고 조퇴했다고 합니다 v.daum.net/v/2023040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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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유소 ‘품절’ 안내문에 ‘화물연대 파업 탓’ 쓰라는 윤석열 정부 v.daum.net/v/2022120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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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달러는 경제위기 극복 마중물”…대통령실, 순방성과 띄우기 올인 - 윤석열 대통령이 한 300억 달러 MOU는 갑자기 길에서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언제 밥 한 번 먹자"와 같은 겁니다. 거의 없는 셈 치는 것으로 어떻게 마중물로 만드나요. v.daum.net/v/2023012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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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롤 때문에 투표 안 하는 줄 알겠네요. 국민의힘의 유권자 비하도 날이 갈수록 새로워집니다. 청년이 같은 청년을 업신여기는 건 또 새롭네요. 선민의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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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크라이나 사태 NSC 소집해야".. 靑 "어제 NSC 논의" - 어제 했습니다. news.v.daum.net/v/2022012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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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지도교수 출석 3일 앞두고 또 불출석... 이번엔 '입원' v.daum.net/v/2022101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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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MB사면론에 "이십몇년 수감생활 안 맞지 않나" - 이명박 씨는 감옥에서 이제 겨우 3년 밖에 살지 않았습니다. news.v.daum.net/v/202206090935…